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도 ‘사격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캠프는 2025년 5월 구와 영등포중학교가 손잡고 도입한 것으로, 교내 사격장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260명의 학생에게 정규 수업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전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첫 캠프는 오는 10일과 24일, 영등포중학교 본관 5층 사격부실에서 각각 2회차씩(오전 10시·11시) 운영된다.
회차별 10명씩 40분간 진행되며, 보호자 1인 동반은 필수다.
수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집중력과 자기 통제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사격부 코치와 선수단이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늘(5일) 오후 2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최종 참가자는 8일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사격 체험 캠프는 아이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집중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