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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축산물 분야 검사능력 인정

식약처 주관 숙련도 평가 ‘양호’, 3년 연속 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시험·검사기관 축산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축산물 검사 분야에서 정확하고 안정적인 분석 능력 확보 및 유지하기 위한 제도다.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 식품·축산물 시험·검사기관, 6개 지방식약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올해 숙련도 평가는 상반기 이화학(보존료) 분야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미생물(대장균군) 분야와 계란 중 잔류농약(피프로닐) 분야에서 진행됐다.

그 결과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항목에서 ‘양호’ 평가를 받아 축산물 분야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분석 정확성과 신뢰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검사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