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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 우기 대비 빗물받이 정화 나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5월 24일과 29일 주민들과 함께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각종 쓰레기와 퇴적물로 막힌 빗물받이는 도시 침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이에 가능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및 자율방재단 회원들이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솔선수범해 정화활동에 나섰다.

먼저 24일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30여 명이 신촌로터리에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사이의 반지하주택 밀집구역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어 29일에는 통장협의회 및 자율방재단 회원 40여 명이 과거 침수피해가 많았던 신촌로75번길에서 의정로202번길로 이어지는 반지하주택 밀집구역의 빗물받이 60여 개를 집중 정화했다.

김화선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여름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클 우려가 있다고 들었다”며, “오늘 흘린 땀이 우리 동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됐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수진 자율방재단 대장은 “매년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하지만 올해는 자원봉사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 더욱 힘이 났다”며, “올해도 작년처럼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