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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립미술관-울산시교육청 초중고 장애인 교육프로그램‘미술관에 뒤샹이 나타났다’운영

4월 3일 ~ 10월 23일, 매주 수요일 창작 공동 수련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은 4월 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초중고 장애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인 ‘미술관에 뒤샹이 나타났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하여 문화취약계층인 장애인 학생의 재능과 자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참여자는 울산시교육청에서 사전 절차를 통해 총 34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구지은, 백다래, 이경화, 차보리 등 지역작가와 함께 매주 수요일 2시간씩 미술관에서 창작 공동 수련(워크숍)을 총 30회 진행할 예정이며, 창작 결과물은 10월 부터 11월 중에 미술관 교육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학생에게 전시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울산시립미술관은 장애 유무나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을 뛰어넘어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