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BO는 구장 관리 개선 운영 매뉴얼 제작을 위해 대행 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KBO 리그 차원의 야구장 그라운드 관리 매뉴얼을 확립하고, 국내 야구장 관리 기준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서 국내 야구장 그라운드 관리 체계, 관리 개선 및 전문 인력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입찰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업체는 KBO 구장 관리 개선 운영 매뉴얼 제작 사업 전반을 대행하게 된다. 업무 수행을 위한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 공고를 토대로 제안서를 포함한 모든 필요서류를 작성한 후, 5월 13일(화) 오후 2시까지 KBO 리그운영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30일 오후 4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정보 공유, 보호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제3차 정보연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동부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강북교육지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기관의 정보를 신속하게 교환하고 사례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장기적 협력체계 구축하고자 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6명의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기관별 개입 사례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동구 관계자는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해 피해 아동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정보연계협의체와 꾸준히 연대해 아동들은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30일 오전 11시 대송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대송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사업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대송시장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사업 2년 차를 맞이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2025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의결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종 승인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대송시장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응이 좋았던 대송시장 맥주 축제를 지역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맥주 축제로 이름을 바꾸어 연 5회 개최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친근한 시장 이미지를 만들며, 화재진압을 위한 소방 밸브 교체 및 소방호스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 대송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으로 침체된 시장경기에 활력을 주고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광역시 동구체육회는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울산과학대에 위치한 헌혈의 집이 이용자 급감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놓이자, 헌혈의 집 살리기에 동참하고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체육회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김명희 동구체육회장 직무대행은 "헌혈에 동참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이번 행사가 동구에 하나뿐인 헌혈의 집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헌혈을 통해 기부된 혈액은 응급환자와 혈액이 필요한 의료기관에 전달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2025년 1월 1일 기준 도내 488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도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93% 상승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2.72%)을 웃도는 수치로, 서울(4.02%)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 폭을 나타냈다. 용인시 처인구는 반도체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4.62%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오산시는 세교지구 1·2지구에 이은 3지구 개발사업 등으로 4.31%, 광명시는 광명뉴타운과 3기 신도시 조성의 영향으로 4.07% 상승했다. 반면 동두천시(0.69%), 연천군(0.90%), 양평군(1.34%) 등 일부 지역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개발 요인 부족으로 비교적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지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현대백화점 부지)로, 1㎡당 3,004만 원이며, 가장 낮은 지가는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산267번지 임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30일 김해 내동 라페스타 뷔페에서 제28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결단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황재환 김해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시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홍태용 시장의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는 8~9일 진주종합경기장 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종합 3위를 목표로 조정, 게이트볼, 슐런, 축구, 플라잉디스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대회에서는 종합 6위를 기록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의 열기와 감동이 뒤이어 개최되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의 위생단체들이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결의를 다졌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주시지부(지부장 신우석)는 30일,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기간 중 발생한 부실 도시락 논란과 관련해 재발 방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다짐하는 ‘위생단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주시지부 주최로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충주시지부, 대한숙박업중앙회 충주시지부 등 15개 위생단체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외식 서비스 제공 △엄격한 위생·품질 관리 준수 △공정하고 신뢰받는 영업 문화 정착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책임 있는 영업 실천 △지속적인 자정 노력을 다짐했다. 특히 위생단체들은 이번 부실 도시락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충주를 찾는 모든 방문객과 시민에게 정성 어린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신우석 지부장은 “이번 부실 도시락 논란은 우리 모두가 깊이 반성해야 할 일”이라며 “다가오는 충북도민체전은 충주의 명예를 걸고 치러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특별모금에 지역 내 단체들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고경면민 일동이 200만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가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에 참여한 최상철 고경면 이장협의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강순영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장 역시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을 통해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이재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다”라며,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는 모금된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30일, ‘2025 세종 한글 컬처로드’ 공연에 참여하는 세종거리예술가 발대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세종음악창작소에서 세종거리예술가를 비롯한 문화예술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 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펼쳐질 세종 한글 컬처로드의 힘찬 출발을 기념했다. 행사는 ▲환영사 ▲위촉장 수여 ▲거리예술가 소개 ▲네트워킹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거리예술가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네트워킹 시간에는, 세종 한글 컬처로드를 대표할 '한글노래 제작 프로젝트' 참여팀 선발 등 다양한 제안과 의견이 오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세종 컬처로드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원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올해도 거리예술가들의 창의적이고 활력 넘치는 공연들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세종거리예술가는 아트트럭을 활용한 '세종 한글 컬처로드' 거리공연에 참여한다. 5월부터 11월까지 세종시 읍·면·동 곳곳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30일, 수학체험센터에서 5월 5일 어린이날에 수학체험센터에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수풀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부스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11시 45분부터 13시 00분은 점심시간) ▲수학 기호로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라틴방진 그립톡 만들기 ▲수학 관련 이미지로 나만의 텀블러 꾸미기 등 3개의 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학체험센터는 ▲수학역사실 ▲수학체험실 ▲수학융합실 ▲수학놀이실 ▲수학나눔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36개월 미만 아동까지 입장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여 보다 많은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도내 학생, 학부모의 수학 문화 대중화에 기여하는 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 수학 교육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 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김천동부초등학교 교육복지사 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교육복지 실천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취약 학생들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운대학교 여인숙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하여, 김천동부초등학교 교육복지사 및 담당 교사들과 학생 사례를 함께 나누고, 현장에서의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상담 방향을 재정비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구상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사와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FERA)가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평가프로그램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능력 평가에 참여해 도내 농업기술센터 중 최초로 6년 연속 우수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FAPAS는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분야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 숙련도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57개 기관에서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과퓨레 시료를 신청하고 4월 7일까지 제출한 잔류농약 분석 결과값을 비교해 기관별 분석 능력을 평가받았다. 횡성군은 FAPAS에 12개 농약 성분 분석값에 대해 모두‘만족’평가를 받아 6년 연속으로 우수성을 입증했다. 현재 횡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분석실에서는 매년 2,000건의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잔류농약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채취한 시료 0.5~1kg을 농업기술센터(종합분석지원접수처)에 의뢰하면 되고, 2~5일 이내로 신속하게 분석 결과를 알 수 있다. 박선희 연구개발과장은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농촌지도사업 거점센터로 전국 최초 농업인 과학영농 O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돗토리현 야즈정과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 연수 공무원이 횡성군에서 파견 연수를 시작했다. 횡성군과 각 도시는 상호파견 협약에 따라 소속 공무원을 초청해 직무연수를 돕고 있다. 특히 일본 야즈정의 경우에는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파견공무원이 횡성군을 방문한다. 이번 연수 공무원은 야즈정 건설과 소속 ‘사쿠라다 코타’와 린하이시 유시진 소속‘쉬링팅’2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각 9개월, 12개월간 부서별 순환근무를 통해 횡성의 다양한 시책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군은 연수 공무원에 대해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진행하는 K2H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언어와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여가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장은 “공무원 파견연수를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자치단체간 교류를 활성화하도록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이 횡성읍 조곡리에 위치한 조곡농공단지 산업시설용지를 사전분양 공고하고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분양면적은 산업시설용지 127,848㎡(약38,741평), 24개 필지로 입주 가능 업종은 전기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을 포함한 총 11개 업종이다. 조곡농공단지는 지난해 8월 착공해 현재까지 35%의 공정률을 보이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묵계농공단지, 우천산업단지 등 지역 내 5개의 산업단지가 포화상태에 이름에 따라 조곡농공단지 조성을 앞당겨 횡성군의 미래 핵심사업인 이모빌리티 관련 유망기업 등을 입주시킨다는 계획이다. 향후 조곡농공단지는 횡성 묵계리 미래모빌리티 거점 특화단지, 읍하리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과 함께 중부내륙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되며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농공단지 준공 전에도 입주기업에 토지 사용을 허용해 설계기간을 확보하고 건축 착공 등에 소요되는 입주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관학교 입시 준비를 돕는다. 전북교육청은 내달 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과 2층 회의실 등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관학교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체계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오후 1~4시까지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해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4개 사관학교가 참여해 학교별로 약 40분간 ‘2025학년도 입시결과 및 2026학년도 입학전형’에 대해 안내한다. 설명회 이후에는 학교별 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심층적인 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사관학교 입시에 관심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진로와 진학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설명회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설명회 시간은 △해군사관학교(13:10~13:50)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