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구 초장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33세대에 밑반찬(오삼불고기, 취나물, 김치)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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