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구에 위치한 부산 전통문화 체험관에 지난 12일 동서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일본인 학생 등 25명이 방문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과 버나 놀이, 소코뚜레 놀이 등의 전통놀이도 즐기고 우리의 전통 복식을 입고 예절을 배우며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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