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1월 22일 부산호텔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동구 회원과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작년도 사업보고 및 향군 발전에 노력한 회원에 대한 수상 등으로 회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재향군인회는 6.25기념행사, 안보결의대회 등으로 호국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향군회원 및 구민을 대상으로 안보교육도 실시하는 등 안보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