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부산 서구 내 위치한 부산 전통문화체험관은 5월 감사·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체험 특강을 운영 중이다.
5월 감사·가정의 달 특강 프로그램은, 우리 고유의 전통매듭 중 연봉매듭으로 만드는 ‘감사가득 꽃브로치’와 핑크빛 카네이션 모양의 떡을 빚는‘사랑 가득 카네이션떡 만들기’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가족 단위 180명을 대상으로 11일, 18일, 25일 토요일 10시부터 13시까지, 13시부터 16시까지 3시간 체험으로 총 9회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