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건강한 부모 준비와 올바른 태교 문화 확산을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부모 준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혼 성인, 예비부부, 임산부 부부 등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태교가 임신 이후가 아닌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인식을 넓히고자 기획됐다. 평소 체계적인 임신·출산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참여 대상을 결혼 적령기 미혼 성인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비 부모가 갖춰야 할 지식과 준비 과정을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4월 10일과 17일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태교 전문 강사가 임신 전 부모 준비 사항과 곰돌이 딸랑이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교육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042-220-0578)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스승에게서 배운 10년의 가르침보다 어머니 뱃속에서의 열 달 가르침이 더 중요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센터는 2026학년도 3월 30일부터 매주 월·화·수요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교실’은 학생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교원의 창의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대전창의인성센터 파견교사가 학교급과 학년군을 고려해 창의인성 교구를 활용한 찾아가는 수업을 진행하며,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교구 활용 방법 연수도 병행한다. 이러한 운영 방식 덕분에 매년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며 공정한 규칙과 역할 분담을 배운다. 이를 통해 학생은 창의성과 인성을 균형 있게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교사는 연수를 통해 창의인성 수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협업, 공감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창의인성교육이 매우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문해력과 창의·인성 발달을 돕고 바람직한 가정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흥원 내 산들이 도서관에서 ‘도담도담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4, 5세 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월 1~2회 토요일(연 18회)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이며, 매회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유아에게 의미 있는 그림책을 선정하여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읽은 후, 신체활동·게임·미술·음악 등 다양한 확장 활동을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 독서놀이로 구성됐다. 특히 진흥원은 독서 놀이 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그림책 놀이꾸러미’를 제공한다. 꾸러미는 그림책 10권과 연계 교재·교구 3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가정에서도 풍성한 독서 체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같은 독서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는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보호자와의 공동 독서 경험을 통해 가족 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 운영 평가에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발명교육센터가 교육 실적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5년도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발명교육센터는 ‘1일 탐구과학발명교실’, ‘찾아가는 발명특허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캠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명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발명·지식재산교육’, ‘발명특허출원교실’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특허 출원(2025년 28건)으로 연결하는 등 실질적인 지식재산 교육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발명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3D 프린터 및 레이저 가공기 전용 공간인 ‘디지털 메이커 부스(빛새김실)’를 구축했으며, 흡기·배기 시설 설치로 쾌적하고 안전한 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스마트 기기 확충과 공간 재구성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수업 환경을 강화했다. 그동안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발명 교육을 지원하고 각종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지도 역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분야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전략 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소속 급식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급식 행정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F팀은 상·하반기 연 2회 회의를 개최해 급식 식재료 구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청렴한 급식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들의 높은 식품 안전 기대 수준을 반영해 급식 위생 관리 강화와 이물질 혼입 예방 등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이를 청렴하고 안전하게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근로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자립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근로장애인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위생‧경제‧요리 등 자립생활에 필요한 생활기술을 교육하는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근로장애인들이 직업생활과 사회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자립 의지를 높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실습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자립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열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근로장애인이 단순히 일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중심의 자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생활기술 습득과 함께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 박진만)이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 60세트를 가족사랑요양병원 효도리사회사업단(단장 한진국)을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족사랑요양병원 효도리사회사업단은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변함없는 반찬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잊지 않고 이어온 나눔활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진만 이사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4년 전 시작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매년 변함없는 모습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효도리사회사업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계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잘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다판다 편의점』, 『똥볶이 할멈』을 집필한 강효미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독서퀴즈,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김제시민 15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3월 30일 월요일까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수요일은 두배로 Day’, ‘그림책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문의는 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상상력을 키우고 직접 작가와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밝게 웃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 협력해 청소년 캠페인을 왕성하게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 패트롤맘, BBS, 청년회의소, 한국자유총연맹,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모여 김제 홈플러스 인근에서 청소년 선도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은 골목길이나 도로변 등 주변 우범지역을 돌며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요소가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인근 상가에도 들러 청소년 선도 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김숙영 교육가족 과장은“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겠다.”며, “청소년이 밝게 웃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지는 만큼 청소년에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기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안전강화를 위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136억원을 투입해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대상지는 김제여고, 한들중, 검산초, 김제초 앞으로 통학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중화사업은 지하화 공사 단계별로 진행되며, 각 단계별로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찬 건설과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해 달라”며 “공사로 인한 소음·먼지 등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세심한 현장 관리와 민원대응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대규모 국책사업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되곤 한다. 수천억 원 규모의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은 지역 산업 구조를 바꾸고 일자리와 인구, 관광 수요까지 끌어들이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축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국가사업의 출발점이 바로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국가 재정사업을 대상으로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국가 재정사업의 첫 관문이다.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거나 이를 통과한 사업은 국가 정책 차원에서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 민선 8기 김제시는 총사업비 2,976억원 규모의 국도 21호선 확장 사업이 지난해 1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같은 해 10월에는 1,738억원이 투입되는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이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지난 10일 총사업비 1,354억원 규모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DDP의 상징적인 건축은 한국의 디자인 생태계를 크게 확장시켰으며, 전 세계 디자인 분야에 지속적인 영감을 주고 있다.” DDP 개관 12주년을 맞아 보내온 세계디자인기구(WDO) 총재이자 서울디자인어워드 2025 심사위원인 ‘프라디윰나 브야스’의 축사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신진 디자이너의 실험 무대를 넘어 글로벌 디자인 시장으로 이어지는 생태계 플랫폼임을 보여준다. 올해 서울디자인재단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관 12주년을 맞아 동대문 상권과 협력해 공실 상가를 청년 디자이너 창업 거점으로 재탄생시켰다. 과거 ‘K-패션의 산실’로 불렸던 밀리오레의 공실 공간에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를 열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공간 재생 모델의 첫 사례를 선보인 것이다. 본 사업은 재단이 동대문밀리오레관리단,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2025년 3월 18일 밀리오레관리단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재단은 이후 밀리오레 7층 공실 공간(628㎡)을 디자인 창업 지원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2026년 2월 라이프스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5월까지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760건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도 7,079건으로 뒤를 이어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4명으로, 겨울이 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도 36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약 49%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가 약 23%로 뒤를 이었다.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 역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림화재 35건 가운데 20건(57%)이 봄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했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됐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하여 진행한다.(▲AI자산관리 ▲청년투자)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3월 19일 서울시가 봄을 맞이하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하여 공개했다. 시는 ‘봄의 시작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주제로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2026년 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총 2,037건(중복 제외)의 문안이 접수됐으며, 시는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4편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수상작 중 “어? 초록불이다! 우리, 어서 봄으로 건너가요.” 문안을 꿈새김판에 어울리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봄편으로 게시했다. 문안 당선자 박소현 씨는 “신호등의 초록불을 봄의 청신호로 풀어내며 봄의 설렘을 전하고자 했다. 바쁜 일상 속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서울광장 앞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는 짧은 순간, 꿈새김판을 보고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게시작에 대해 “봄이 오면 초록빛 새싹이 돋아나듯, 횡단보도의 초록불을 통해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일상 속 순간에 비유해 봄으로 건너가는 설렘을 전한다는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