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회장 전영도)는 24일 남구청을 방문해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 지원사업에 쓰일 1억 4천만 원과 총 3대의 복지시설차량을 전달했다.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전달받은 1억 4천만 원은 남구가 추진 중인 고립·은둔·고독사 위험가구 사회참여 촉진 사업인 ‘희망ON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ON나 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내의 고립 위기가구 300여 명에게 생활 바우처를 지원하고 전국 최초로 관내 CU 편의점 130개소를 24시간 생활 인프라 복지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민관협력 복지 전달체계로 남구는 2026년부터 청년의 특성과 생활 방식에 맞춘 ‘청년ON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ON나 사업은 고립·은둔 위험 청년이 QR코드 등을 통해 스스로 상태를 점검하고 자발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청년 맞춤형 모델로 편의점 바우처 이용과 SNS 인증 등 참여형 방식을 통해 청년의 일상 회복 신호를 자연스럽게 사회참여로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날 전달식에서는 복지서비스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스타리아 차량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문해교실 참여자들의 창작 시를 담은 시집 『하죽점빵 막걸리』를 출간하고, 지난 2025년 12월 23일 시집 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작품에 담긴 의미를 공유하고, 창작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2015년부터 문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글과 숫자에 대한 기초 학습을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제적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문자 해득을 넘어, 학습자의 자기표현 능력과 정서적 성장을 도모하는 통합적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집 출간은 문해교실 운영 과정에서 발견된 참여자들의 잠재된 문학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창작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소통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문해교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경험을 시로 풀어내며, 그 결과물로 시집 『하죽점빵 막걸리』를 출간하게 됐다. 문해교실 정태연 강사는“한글을 배워 오신 분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례군은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 약 4,9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6만원(반기별 3만원)의 바우처카드를 제공한다. 바우처카드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목욕장 및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맞춤형 복지팀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신청과 동시에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바우처 지원금은 최초 1회 신청 후 지원 자격에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재신청 없이 반기별로 3만원씩 자동 충전된다. 한편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목욕장과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 이번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이 육성하고 있는 고흥군 생활개선회(회장 박경숙)는 지난 23일 고흥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생활개선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고흥군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 ▲새해 해돋이 떡국 나눔 봉사 ▲취약계층 대상 1:1 관내 관광 동행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박경숙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나눔이 고흥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적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읍면 담당자, 협업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읍면에서 신청·조사를 통해 발굴된 의료·돌봄 필요 대상자 5명의 건강 상태, 생활환경, 돌봄 공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방문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환경 개선 등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기관 간 협업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자신의 주거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주거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 3월 시행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초고령 지역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군은 그동안 ▲조례 제정 ▲민관 협력체계인 통합지원협의체 구축 ▲통합지원회의 운영 ▲전담인력 배치 ▲통합돌봄 수요조사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과 고흥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경수)는 지난 23일 ‘2025년 고흥군 장애인활동지원 사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보고회에는 3개 사업 수행 인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사업 수행 인력 1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전수하고,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활동지원, 가사·간병 방문지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주요 사회복지 사업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촘촘한 돌봄안정망 구축에 기여한 수행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며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사회복지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수행 인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향후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관련 예산을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 늘푸른세상 자활기업(대표 진해윤)은 밀양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24일 전했다. 이 사업은 저장강박, 고독사 위험, 고령자·장애인·한부모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 정리, 방역, 폐기물 처리 등을 통합 지원하며, 올해 총 17가구의 생활폐기물 약 27톤을 처리해 주거 안전과 위생을 개선했다. 진해윤 대표는 “이번 사업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밀양시는 해당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찾아가는 클린버스 및 대청소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자활기업이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 협력하여 조합 또는 사업자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2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난방비 부담, 계절성 실업, 사회적 고립 등으로 위기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행복e음)을 활용해 단전·단수, 공과금 체납, 실업급여 수급 등 위기징후 정보를 분석하고 AI 초기상담,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복지위기알림 앱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발굴을 강화한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 아동·청소년 등 보호가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민관이 협력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발굴단’을 운영해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를 우선 연계하고, 의료·고용·돌봄 서비스와 민간 후원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겨울철은 작은 위기가 큰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도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에서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순천시와 화순군은 ‘최우수상’, 여수시는 ‘우수상’, 완도군은 ‘특별상’을 각각 수상해 전남도의 복지정책이 계획부터 실행까지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전남도는 2019년 이후 6년 만의 수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자체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계획의 충실성, 목표 달성도, 주민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회보장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데 힘쓴 도와 시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행정으로 도민이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22개 시군 1만 2천 가구를 대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4일 한국나눔연맹(중앙총재 안천웅) 주관으로 경상북도 김천시에 소재한 한국효문화관에서 개최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행사인 ‘대한민국 희망음악회’에 참석해 2025년 연말을 맞아 어른공경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길보른종합복지관 및 제일사회복지관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마술쇼, 민요국악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되어 김제시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즐거움,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달했다. 안천웅 중앙총재는 “올해 다양한 효문화 행사를 통해 김제시 어르신들에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 오늘 이 자리 또한 2025년 한 해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시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음악회 개최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준 (사)한국나눔연맹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공경의 마음으로 따뜻한 어르신 지역 돌봄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지난 9월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정읍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정읍시는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24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의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자활근로 활성화 ▲자산형성사업 지원 ▲자활기금 및 자활기업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총 4개 분야의 1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이고 엄격하게 이뤄졌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내 관공서 및 공공시설과 연계한 새로운 일자리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사업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는 대량 세탁물을 처리하는 공장형 ‘신화세탁사업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재개발원 및 원예농협 하나로마트 내에 입점한 ‘카페보네사업단’이 꼽힌다. 또한, 정읍의 대표 특산품인 쌍화차 재료를 활용한 ‘전처리사업단’을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얼마 남지 않은 연말, 단 한 명의 중도입국 청소년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서울시가 거리로 직접 나선다. 서울시는 중도입국 청소년 밀착 지원을 위해 18일부터 30일까지 건대입구역, 대림역, 남구로역, 독산동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 내에 미처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중도입국 청소년을 발굴해 이들을 상담·교육·진로 등 제도권으로 연결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 홍보’ 정책이다. 중도입국 청소년이 문화적 차이, 부모의 제도 인식 부족 등으로 학교나 지원 기관에 연결되지 못한 채 장기간 가정 내에 머무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서울시는 기존 제도 접근이 어려운 중도입국 청소년을 직접 찾아 나서는 방식으로, ‘혼자가 아닌 서울, 함께하는 우리’를 캐치프레이즈로 거리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거리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외국인 밀집지역 내 식당, 카페, 마트 등에 홍보 안내물을 비치하여 중도입국청소년과 그 부모에게 관련 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12월 24일 오전 10시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AI(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맞춰 복지·돌봄 혁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 8일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을 구성했다. 관련 부서·기관 간 소통 및 역량 결집, 현장 의견수렴 등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이 필요한 복지행정, 돌봄서비스 분야 과제를 도출하고 2026년도 예산 확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단은 이번 3차 회의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수행 중인 복지·돌봄 AI 혁신 기초연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기술 혁신과 함께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내용과 방법들이 혁신계획에 담겨야 한다는데 입을 모으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보건복지부는 추진단 논의 및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추진할 과제와 목표를 담은 ‘복지·돌봄 AI 혁신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상반기 중 발표 예정이다. 2026년 새롭게 확보한 AI 혁신 관련 예산의 집행계획도 발빠르게 점검했다. 복지대상자와의 감정 소통이 가능한 생성형 AI 복지상담, 나에게 꼭 맞는 복지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은 23일 군보훈회관에서 2026년 3월 전국 시행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주제로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 담당자를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자활센터, 가족센터, 노인요양시설, 재가장기요양 기관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의료동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이날 교육은 의료통합돌봄 제도의 추진 배경과 주요내용, 장흥군의 준비 방향, 기관별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의료통합돌봄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 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의료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시행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2일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클린버스’를 부림면 여배마을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린버스 지원 대상은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로, 주택 내·외부와 마당에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이 장기간 적치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군은 주택 내부와 외부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하고, 마당에 쌓여 있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청소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정신상담과 병원 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지원할 계획”이라며 “대상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