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18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예산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업무 담당 및 신규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길옥 공공계약연구원 부원장을 초빙해 회계실무 전반,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실무, 사전 접수 질의에 대한 맞춤형 답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직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궁금해하던 사항을 사전에 취합해 강사가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낙인 군수는 “예산·회계 업무는 정확한 지식 습득과 이해가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18일 군정회의실에서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 제공기관 6개소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제공기관은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협력, 방문형 돌봄서비스 제공,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 품질관리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운영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통합돌봄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는 향후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서비스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의료취약지역 농업인과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농협과 함께 ‘2026년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농촌 주민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현장형 의료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이용이 쉽지 않은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및 교육, 검안과 돋보기 지원 등 농업인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과 협력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5차례에 걸쳐 관내 농업인 1,10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과 의료취약계층의 불편을 덜고, 농촌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성낙인 군수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돌보는 ‘농촌 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19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정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모종린 교수가 강사로 초청되어‘소상공인과 도시경쟁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도시의 매력을 결정짓는 소상공인의 역할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 구축 전략 ▲머물고 싶은 도시를 위한 인프라 조성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원 사업을 넘어 소상공인이 도시의 문화적 자산이 되어 인구 유입을 이끄는 경제적 선순환 구조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문제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 도시의 방향과 철학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중구는 소상공인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도시재생 사업을 비롯해 로컬브랜딩,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등 소상공인 중심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28일 2026년 KBO 정규시즌이 개막함에 따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야구팬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장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전국 단위의 많은 관람객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경기장 주변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운영되는 임시 공영주차장은 야구장과 인접한 총 네 곳의 부지를 활용해 133면 규모로 조성된다. 구체적으로는 대흥동 사회복지회관 부지(대흥동 115-1번지 일원)에 37면, 중구 노인복지관 부지(부사동 261-1번지 일원)에 23면의 주차 공간이 개방된다. 아울러 73면 규모로 조성되는 대사문화공원 부지(대사동 179-1번지 일원)의 경우, 다가오는 4월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야구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중구는 주차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임시 공영주차장 내 장기 방치 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동아리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경주시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 주도의 학습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여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학습 중심 동아리다. 단순 친목이 아닌 뚜렷한 활동 목표를 갖고 있으며, 연 1회 이상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수공예, 문화예술, 외국어, 독서, 청소년 지도, 취·창업 등 학습형 동아리와 함께 환경개선, 나눔 장터, 마을 축제 등 공동체 기반 활동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시는 사업 적합성, 활동계획의 구체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3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 활동 운영비와 지역 연계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 오후 5시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세계 주요 도시들이 참여해 관광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는 국제기구인 글로벌 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제46차 TPO 집행위원회’가 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에서 열려, 천년 고도의 역사·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개최지 경주시를 비롯해 의장도시 부산, 김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이포, 베트남 호치민시, 중국 광저우시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TPO 집행위원회는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의결하고, 회원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을 논의·의결했다. 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JPP)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이륜자동차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번호판의 지역 표시를 삭제하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으로, 등록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에 따라 번호가 부여된다. 번호판 규격은 기존 210×115mm에서 210×150mm로 확대돼 시인성이 개선되며, 글자 색상도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된다. 또한 지역명 표기가 삭제돼 통일된 번호체계가 적용된다. 기존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번호판을 의무적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으며, 신규 등록이나 번호 변경 시부터 개편된 번호판이 적용된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지역 간 이동 시 번호판 재발급이 필요 없어 이용자의 불편이 줄어들고, 통합된 번호체계를 통해 단속 및 행정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저출생 위기 속에서 경주시가 결혼부터 출산, 돌봄, 주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내놓으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경주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총 16개 신규·확대 시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만남-결혼-출산-돌봄-주거’로 이어지는 구조적 대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소중한 아이, 행복한 가족, 함께하는 경주’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만남·결혼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균형 △양성평등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출산 단계부터 체감형 지원을 강화했다.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하고,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다둥이 출산가정에는 축하 방문과 함께 양육 격려를 제공해 출산 친화 분위기 확산에도 나선다. 돌봄 분야에서는 야간·휴일에도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초등 방학 돌봄터와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다음달 1일부터 경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전면 무료화된다. 경주시는 18일 열린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교통카드를 이용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며,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요금이 전액 지원된다.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 적용된다. 이번 조례는 어린이·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육·문화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일간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장에 환경오염행위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연수구 민간환경감시단 소속 주민과 함께 3개 반을 편성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무허가 또는 미신고 시설 설치, ▲오염물질 배출시설(대기·폐수)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날림 먼지 억제시설 적정 운영, ▲폐기물 등 오염물질 적정 보관・처리, ▲기타 환경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지도・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 준수사항 교육과 방지시설 운영 관련 기술지원을 병행할 예정으로, 관련 법 위반사업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지도・점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6일 연수동 맛고을길 등 구청 인근 지역에서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단체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인도와 산책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비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활용 생활화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재호 구청장은 “흐린 날씨에도 많은 주민이 적극 참여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연수구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관내 공사장, 가로시설물, 도로, 보도 전반의 대규모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공연 이틀 전인 19일에는 정문헌 구청장이 광화문광장 일대를 직접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사전 점검은 9시부터 광화문 인근 도로 및 도로시설물, 조명시설, 가로시설물, 노후건축물, 종로청계관광특구와 북촌 공사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핫·코어존 내 공사 중지 현황부터 공사장 주변 점검, 웜존 내 환풍구 추락위험 요소와 물건 적치,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한다. 20일 16시부터 21일까지는 안전요원(2인 1조)을 현장 곳곳에 배치해 보도 위 줄서기·노숙 대기 상황에 선제 대응한다. 월대 주변, 광화문·청진·동십자각 지하보도 네 곳은 집중관리구역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부터 교보생명 구간 보도는 일반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순찰과 계도를 병행한다. 주최 측·경찰과 실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합동 대응에 나선다. 21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인사동·북촌·종각 일대 가로 환경 정비도 강화한다. 구 직원, 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박람회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도시로서 논산의 매력을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주관하는‘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논산시는 충청남도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논산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와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21일까지 개최되는‘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중점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한, 홍보관에서는 관광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포하고,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논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자진 납부 및 소명 기회를 주고,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 이전에 소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납부최고 및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전 안내 대상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개인 116명과 법인 133곳으로,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들의 체납액은 개인 53억 원과 법인 51억 원 등 총 104억 원에 달한다. 시는 이달 중 명단 공개 예정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자진 납부 및 소명 기회를 부여해 자발적인 납세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 체납액 납부 여부 및 접수된 소명 자료를 검토한 후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18일 명단을 확정·공개할 예정이다. 명단 공개 내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상호(대표자 성명 포함) △나이 △주소 △체납액 등으로, 이러한 상세 정보가 전주시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