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 학생정신건강증진센터는 19일(목)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Wee센터 학생자살예방 및 위기지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실무 분야별 담당자들이 모여 현장 대응 안내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충남교육청이 위탁 운영 중인 학생정신건강증진거점센터(천안중앙병원, 논산백제종합병원, 혜강병원)와 고위기 학생·가족 심리 치유 기관인 한국공공상담협회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Wee센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안전한 학교,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열람을 실시하고, 다음 달 6일까지 토지 및 주택 소유자,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 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51,393필지와 개별주택가격 16,963호로, 각각 토지와 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특성 조사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으며,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산정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통해 적정성을 확보했다. 열람은 동구청 토지정보과‧세정과 및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해당 부서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주택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한국부동산원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는 제62회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문요한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4월 15일 오전 10시 용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며, ‘오늘, 나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감정의 본질과 기능, 회복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동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 중이며, 지역 주민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요한 작가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상담과 강연, 저술 활동 등을 통해 개인의 내면 성장과 치유를 돕고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관계를 읽는 시간’,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 등이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위로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청 강연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소속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리감독자 등 155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총 3차에 걸쳐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산업안전보건법 상 관리감독자란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으면서 산업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사람으로, 함양군은 2026년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계획에 따라 관리감독자를 군 현업종사자가 속한 부서의 담당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교육 8시간과 현장 교육 8시간으로 구성됐으며, 고용노동부 직무교육 지정기관의 전문 강사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도급 시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와 사고사례 등을 강의한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현업종사자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안전보건 교육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교육이 관리 감독자들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2일 전인병원 8층 강당에서 남구 보건소, 남구청, 중부소방서, 전인병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산불 취약시설(의료기관) 대피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인 전인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다수 이용하며 산불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번 훈련은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기관별 수행 및 협업 체계 등을 연습·토론하는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입원환자와 종사자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병원의 대피계획과 환자 이송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병원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은 의료기관의 대피계획에 반영하여 향후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는 발주공사 대상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를 구성하고, 3월부터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는 발주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건설재해 예방 전문가를 활용하여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구는 지난 2월 산업안전보건분야 자격과 실무경력을 갖춘 민간전문가 2명을 선발하여 안전보건지킴이로 위촉했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체계를 마련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연말까지 남구 발주공사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매월 1~2개소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지도할 계획이다. 지난 3월 17일에는 ‘봉덕2동 신천둔치 지하통로 연결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작업장 유해·위험요인 사전발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점검 ▲안전수칙 준수 여부 ▲해빙기 붕괴사고 대비 위험요인 점검 등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8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 납세자 구자욱(야구선수, 삼성라이온즈)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납부액이 개인은 1천만원(법인은 5천만원) 이상인 납세자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우대 혜택으로는 세무조사 2년간 면제, 공영주차장 1년간 주차요금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다양한 예우 및 지원을 받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와 선한 영향력으로 남구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활기찬 명품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을 ‘생명존중 예방의 달’로 정하고, 지역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등굣길 아웃리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3일 데레사여자고등학교, 3월 17일 선화여자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각 학교 또래상담자들이 참여해 또래 친구들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래상담자들은 초코파이에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초코파이 4행시’ 라벨을 붙여 친구들에게 전했다. ‘초라해 보이는 하루라도, 코앞의 힘든 순간이 있어도, 파도처럼 지나가니까, 이 세상에서 너는 소중해’라는 4행시 문구를 통해 친구들에게 지지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학교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데레사여고에서는 또래상담자들이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관련 OX 퀴즈를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선화여중에서는 생명존중 인식조사를 실시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선화여중 인식조사 결과, 고민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대상으로는 ‘친구(63.9%)’로 가장 많았고, ‘부모님(22.6%)’이 뒤를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노후화된 이·미용업소의 쾌적한 영업 환경 조성과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2026년 이·미용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환경 개선비를 50%를 지원한다. 업소당 최대 지원액은 200만 원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이·미용업소의 노후화된 영업장 바닥, 도배, 화장대 등 영업장 내 시설 개선비와 이·미용의자, 샴푸대, 온수기, 소독기 등 설비 교체비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북구 영업장 현 소재지에서 5년 이상 영업을 유지한 영업주며, 영업주의 관내 거주 여부, 영업장 면적, 영업 기간 등 세부 심사 기준에 따라 10개소 정도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북구보건소 위생과 공중위생팀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누리집과 북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6월 중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120톤 규모의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을 직접 생산해 지역 내 농축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농업 미생물은 EM(복합유용미생물), 광합성균, 유산균, 해조아미노산, 바실러스균, 질소제거균, 클로렐라 등 총 7종으로, 농작물 생산성 증대 및 면역력 강화, 축사 내 악취 감소 효과가 뛰어나다. 유진광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장은 “지난해에는 7,054 농가에 약 137톤을 공급했다”라며 “올해는 노후 미생물 배양기 교체 사업이 완료돼 고품질의 농업용 미생물 생산 환경이 크게 개선된 만큼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용 미생물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운영시간 09:00~18:00, 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받아 갈 수 있으며, 운영시간 이외에는 미생물배양센터 외곽에 설치된 ‘무인 공급 장치’를 이용하면 된다. 기본정보를 등록하면 연중 EM 수급이 가능하다(60ℓ 제한 / 1일, 1 농가) 또한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지난 19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안성면 사전리 산16 일원 ‘오두재임도’ 주변 1.2ha 면적에 ‘이팝나무’ 120그루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림 경관을 조성하고 기후 위기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무주군은 묘목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산림 전문가를 초빙해 ‘나무 심기 교육’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팝나무’는 생육환경 적응력이 좋고 사계절 감상 가치가 높은 조경수로, 앞으로 ‘오두재임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꽃길과 시원한 그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오늘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무주의 풍요로운 내일을 기약하는 희망의 뿌리,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산림자원이자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안성순환임도(43.1km)를 활용해 산악레포츠(트레킹, 마라톤, 산악자전거 등) 전국대회를 유치하는 등 산림관광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사회(거주지)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 주요 서비스에는 △가사 지원, △병원 및 약국 동행 지원, △영양 밑반찬 등 식사 지원, △방문 목욕 지원, △방문 이미용 지원,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의 일상생활 및 주거지원 특화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재택 의료센터 연계 서비스도 진행된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향후 방문 의료, 다제 약물 관리 등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초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공모를 진행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수당을 지급한다. 함평군은 19일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를 위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참전명예수당과 호국보훈수당 등 보훈수당을 541명에게 지급하고 있다. 전라남도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명예수당 등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보훈수당도 272명에게 지급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처음으로 지급하여 유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의 1957년생 정유생 회원 일동(회장 전종현)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함평군은 19일 “함평군 정유생 회원 일동이 전날 군수실에서 인재양성기탁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함평군 정유생갑계(회장 전종현)는 함평군 1957년(정유년)생들의 모임으로 ‘회갑’때인 2017년 570만원을 기탁한 데에 이어, 올해는 회원들의 ‘고희’를 맞아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했다. 전종현 회장은 “회원들은 함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 후배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십시일반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군 인재들이 함평군 미래 발전의 주역이 되도록 군에서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좋은 날을 기념하여 지역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군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지난 3월 17일과 19일, 관내 건강지킴이(생활지원사) 16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보는 건강지킴이의 전문성을 높여 심뇌혈관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인제대)과 협력해 전문성을 더했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혈압계 사용법을 비롯해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 식별 및 응급 대처법, 비만 예방 및 절주의 중요성, 홀로 어르신 건강관리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군은 교육 기간 중 건강지킴이가 사용하는 혈압계를 전수 점검했다. 고장나거나 오작동이 잦은 노후 기계를 교체해 2,499명의 홀로 어르신들이 혈압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창녕군 건강지킴이는 2014년부터 창녕군보건소와 경남 심뇌지원단(인제대)이 함께 양성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163명이 활동하며 관내 홀로 어르신 2,499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등 건강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