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프로그램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제안 워크숍과 성과 공유 과정을 포함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밀양시 여성회관 및 현장 교육장에서 열린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변화하는 시대와 여성 리더십 ▲AI 시대의 스마트한 여성 ▲회복탄력성과 마음챙김 ▲갈등관리와 비폭력 대화 ▲실전 재테크 및 자산관리 ▲ESG와 제로웨이스트 ▲여성 정책 제안 워크숍 등이다. 자기이해부터 사회참여, 최신 트렌드까지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또한, 선샤인테마파크와 선비문화체험관 현장견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선추적 기술을 활용해 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재활과 예방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중력, 기억력, 지남력, 계산능력, 실행력, 시지각 등 6개 영역별 맞춤형 인지훈련이 가능하다. 현재 치매안심센터의 인지재활 과정에 활용되고 있으며,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과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기기 사용이 낯설었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활용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 여행자 서재에서 ‘2026 북 큐레이션’의 첫 번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행자 서재’는 3개월 단위로 주제 도서를 선정해 운영되는 해천상상루의 대표 커뮤니티 공간으로, 저자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3월 북 콘서트는 책을 매개로 여행자와 시민이 함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예술과 우리의 삶에 대하여’를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속에서 인간과 예술의 의미를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술 중심 사회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창의성, 그리고 예술이 지닌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초청 작가는 ‘명화남녀’의 저자 한기일 작가로, 인간의 감각과 상상력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예술적 태도를 강조하며 다양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북 콘서트가 기술의 시대 속에서 인간과 예술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대표 기업인 한국카본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사랑카드 약 4억원을 구매해 직원들에게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구매는 한국카본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에 따른 격려금을 지역화폐인 밀양사랑카드로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기업의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이번 상품권 지급을 통해 직원들이 지역 내 음식점,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을 이용함에 따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기업의 적극적인 지역사랑 실천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지역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는 소비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발행되는 지역화폐로,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종류로는 충전식 카드 형태인 밀양사랑카드를 비롯해 종이형(지류),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최근 K-POP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한국 전통 소재가 활용되며 대표 민요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전통 선율과 현대 대중문화가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아리랑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아리랑의 뿌리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려는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아리랑의 발상지이자 고장인 경남 밀양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다.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0년 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 중 하나다. △ 세대를 잇는 노래, 밀양아리랑 ‘아리랑’은 한국인의 삶과 감정을 담아온 대표적인 민요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어 왔으며 한국인의 집단적 기억과 정서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해 왔다. 그 가운데 밀양아리랑은 특유의 경쾌한 가락과 힘있는 장단, 서민적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비 1억2천만 원을 투입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2개소를 설치하고 감시망 확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는 기존 감시망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돼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산불 발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송전탑의 높은 구조물을 활용해 넓은 지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감시 범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송전탑 등 기존 시설물을 활용한 산불 감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불 예방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협력해 송전탑 활용 등 다양한 산불 예방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이달 중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로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불 조기 발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해 소중한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7일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UN)이 1992년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사천시는 매년 관내 환경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 주관으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사천환경운동연합, 곤명면 자율방재단,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및 남강댐지사,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 BAT KOREA 제조(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수자원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하여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6일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하여 산림재난(산불) 대응 주민 대피 도상 훈련 및 관계자 회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 및 회의는 부시장의 주재로 재대본 13개 협업 부서,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발생한 산불이 병원 쪽으로 번지는 긴급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과 조치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대피 단계별 시행 조치와 상황 전파 방식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사천시는 각 부서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산불 발생 시 정보 공유가 지연되지 않도록 소통 체계를 정비하는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산불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이므로, 모든 부서가 부여된 역할 및 임무를 숙지하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 ‘겨울철 자연재난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대책 기간 동안 기상 상황 수시 점검과 재난 대응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문자 발송과 재난예·경보시설을 활용해 기상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강풍과 폭설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수시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재산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그리고, 한파 대비 홍보물품인 넥워머와 핫팩을 배부와 한파 행동요령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해 한파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추진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결빙 취약구간인 국도 77호선 등 19개소에 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관내 군부대, 소방, 경찰, 유관기관 기관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안보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역 단위 통합방위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점검·강화하기 위한 협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세계 안보정세와 복합·다변화되는 위협 양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 차원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불안, 북한 관련 안보 위협, 사이버 공격과 같은 비군사적 위협, 대형 재난과 사회 혼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단일 유형의 위협에 대비하는 수준을 넘어, 안보·재난·치안 상황이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초동 대응 협업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오는 3월 21일 곤명생태학습체험장 축구장에서 ‘제2회 곤명딸기 한마음축제’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곤명딸기 한마음축제는 사천시가 지원하고, 곤명딸기연합회가 주최,주관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딸기 빨리 먹기 대회 ▲딸기 품종 맞히기 ▲딸기 판매 및 무료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으로 딸기 에코백 만들기, 캐리커처, 타로 상담, 즉석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참여 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풍물 공연, 국악 퓨전 공연, 그리고 가수 미스미스터 등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딸기한마음 노래자랑이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사천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지도자와 선수, 스포츠단이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2026년 우수지도자·우수선수·우수단체’에 선정되어 훈련비 등을 지원받게 됐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통해 전년도 경기 성적과 종목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26년 우수지도자, 우수선수, 우수단체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정에서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수지도자 부문에 특수체육교사 주임 김진학(뇌성축구 감독)이 선정됐으며, 우수선수 부문에는 김예준, 정태양 선수(뇌성축구)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우수단체 부문에서는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과 농구단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복지관 관계자는“이번 선정을 통해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전문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가 지난 17일, KBS 1TV '동행'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 및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 '예한아, 오래오래 곁에 있어 줘' 편이 방영된 후, 해당 가구에 집 정리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이뤄졌으며,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KBS '동행'이 함께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은 지난 2020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방송의 주인공인 5살 예한이는 기대 수명이 4~5세에 불과한 희소 질환인 '강글리오시드증(GM1)'을 앓고 있으며, 현재 누나 예진이와 어머니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회원들은 가족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방치된 창고방을 정리해 아이들을 위한 방으로 새롭게 꾸몄으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밥솥을 기증하고, 누나 예진이를 위한 책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방송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시청했는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역사회의 따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결핵협회에서 경로당을 방문해 흉부 엑스선을 촬영한 후 실시간으로 판독하고, 유소견자나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결핵 확진 시에는 치료기관을 연계하고 접촉자의 추가 검진을 통해 결핵이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게 된다. 2024년 울산 결핵 환자 수는 366명으로 2023년 317명 보다 증가했으며, 65세 이상 고령층 발생률 또한 높아지고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결핵검진을 통한 환자 발견과 적절한 치료 및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매년 1회 정기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며 "결핵예방과 조기 감염 차단을 위한 이동검진을 지속 추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 내 관광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관광시설물 유지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당사해양낚시공원, 강동누리길, 해파랑길, 강동해안공원 등 관광시설물의 신속한 복구와 정비를 위해 8천200만원의 예산으로 연간단가계약을 추진, 민원 접수 시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보수에 나설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관광시설물의 신속한 보수체계 구축으로 시설물 이용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져 시설물 이용 만족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