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월 19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석해, 부산이 조선·해양과 반도체를 융합한 차세대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출범식은 대한민국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과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통해 핵심 기술의 내재화와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부산시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반도체·조선해양 기업, 연구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승우 의원은 행사에 참석해 출범 취지와 운영 계획을 청취하고, 해양 환경에 특화된 전력·시스템반도체 산업이 부산의 기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할 수 있는 전략 분야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조선·해양 산업이 집적된 부산의 산업 여건과 전력반도체 기반 인프라를 결합할 경우, 실증–상용화–양산으로 이어지는 해양반도체 밸류체인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의원은 “해양반도체는 단순한 반도체 신산업이 아니라, 조선·해양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세원)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2026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노인 일자리 활동 시작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원활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크게 ‘일자리 사업의 이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및 예방 교육’, ‘실생활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은 “아무 탈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려면 무엇보다도 내가 더 안전에 대해 잘 알고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매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서도 알면 알수록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 매년 이런 정보들을 알려줘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인천중구노인복지관 김세원 관장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올해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이 가능하도록 복지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은 올해 △우리동네안전지킴이 140명 △제물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단법인 인천 중구월디장학회(이사장 김정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녹색 장학생’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녹색 장학생’은 대학 입학 예정자 중 입학금이나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5명을 포함한 총 2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2026년도 국내 고등학교 졸업생(또는 졸업 예정자)이나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중 대학 입학 예정자다. 단, 모집 공고일(1월 19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학부모가 인천 중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희망자는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장학금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중구 월디장학회(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46번길 31 중구보훈회관 5층)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이사장은 “중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에도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무상 지원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폐식 방범창 지원사업’은 관내 반지하주택에 개폐가 가능한 방범창 설치를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침수 상황 시 창문으로 신속히 탈출할 수 있게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급격한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발생이 잦아진 데다, 반지하주택 구조 특성상 침수 상황 발생 시 수압에 의해 현관문을 열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을 고려한 것이다. 해당 ‘개폐식 방범창’은 외부에서는 열리지 않아 평상시에는 방범의 역할을 하고, 침수·화재 등 재난 발생 시에 내부에서 열 수 있어 쉽게 탈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 중구에 소재한 반지하주택의 거주자다. 희망자는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인천 중구청(신포로 27번길 80) 건축과 건축안전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1가구당 1개 창문만 설치를 지원하며, 별도의 설치 비용은 없다. 단, 신청이 많을 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침수 우려 반지하주택 ▲안전 취약계층(노인, 아동, 장애인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희망 플러스 대화’는 새해 초 구청장이 동별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듣는 중구의 대표적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8일 영종2동을 시작으로 19일 동인천동까지 관내 13개 동 주민들과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별 주요 과제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연두 방문에서는 ▲그간 제기된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에 따른 행정체제 개편 주요 과제 공유 ▲생활 불편 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도로·교통 개선, 경관시설 정비,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민원은 물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구민 편의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구는 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에서 접수된 각종 의견을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와 건의자가 함께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갑질을 예방하고 부당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감사관실에 지방임기제 공인노무사 1명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새로 임용된 공인노무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공인노무사 임용은 갑질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조직 차원의 관리 과제로 인식하고, 노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부산교육청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조치이다. 임용된 지방임기제 공인노무사는 갑질 예방·근절 업무를 전담하며 ▲갑질 예방·근절 추진 계획 수립 ▲실태 설문조사 ▲맞춤형 연수 및 컨설팅 운영 등 예방 중심의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갑질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여 ▲신고 접수 ▲사안 처리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전문 인력 임용을 통해 갑질 예방부터 사안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갑질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예방 중심의 제도 운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의 2026년 첫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협연자 없이 지휘자와 교향악단만이 무대에 올라 교향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제627회 정기연주회 '디그니티(Dignity)'가 1월 29일 부산콘서트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5번이 연주된다. 평생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살았던 브루크너는 자신의 교향곡에 경건한 신앙심과 자연에 대한 경외를 담아냈다. 그의 음악은 견고하고 웅장한 구조와 치밀한 구조로 ‘음(音)으로 지은 대성당’에 비유되는데, 교향곡 제5번은 이러한 특징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관객들은 치밀하게 구축된 음악 속에서 마치 장엄한 대성당의 엄숙하고 광활한 공간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지휘자 홍석원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젊은 명장’으로 불리는 지휘자다. 서울대학교 작곡과 지휘 전공 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지휘과 디플롬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으며,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한 ‘미래의 마에스트로’로 주목받았다. 광주시립교향악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0일 '2023년 기준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창업기업실태조사는 창업기업(사업 개시 후 7년 이내)의 특성을 조사하여 매년 작성·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42016호)로, 국가데이터처의 기업통계등록부(SBR)를 활용한 창업기업의 일반 현황과 8천개 창업기업을 표본으로 진행하는 설문조사를 활용한 특성 현황을 포괄하여 발표한다. 2023년 기준 전체 창업기업 수는 전체 중소기업(829.9만개)의 59.1%를 차지하는 490.2만개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며 최근 3년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 그 중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수는 97.9만개로 전체 창업기업의 20.0%를 차지했으며, 정보통신업(12.5%↑),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6.0%↑), 교육서비스업(3.2%↑) 순으로 창업기업 수가 증가했다. 그 외 업종에서는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 조절 공급업(16.3%↑), 도매 및 소매업(4.7%↑), 농림·임업 및 어업(4.7%↑)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30대 청년층 창업기업(135.2만개)이 전년 대비 2.2% 증가하며 전체 창업기업 수의 증가율(1.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어업・어촌에 관심있는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제18기 경상남도 귀어학교(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과 청년층을 포함한 예비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어업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어업・양식기초 △수산물 가공 및 유통 △어촌 생활의 이해 △어업 관련 법・제도 △현장 실습 및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어촌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현장실습은 귀어학교 출신 선배 귀어인의 노하우 전수와 멘토링 중심으로 진행되어 지난해에는 교육생 40명 중 8명이 귀어를 완료했으며, 지금까지 총 116명을 귀어 정착에 성공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귀어・귀촌 정책 연계, 정착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어업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예비 귀어인으로, 경남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자라면 누구나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주기 지원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고도화해 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상품기획,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사용성 검증(UT) 과정을 공공 인프라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지원 모델이 본격적으로 적용됐다. 2025년에는 총 7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프로젝트가 운영됐다. 이 중 2개 기업은 상품기획부터 상품개발, 사용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 전주기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5개 기업은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중심으로 한 상품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시장 출시'를 목표로 추진되어, 다양한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반려견 치료 및 건강 관리를 위한 전용 고압산소챔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한 ‘2025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 청년 디자이너 협업 디자인 프로젝트’가 지역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료됐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중소기업의 실제 디자인 수요를 역량 있는 청년 디자이너(대학생)와 연결해 제품 및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프로젝트형 지원사업이다. 2025년에는 부산 지역 대학(경성대학교, 동서대학교) 디자인 관련 전공 4학년 학생 48명이 10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춰 기획, 시장 조사,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했으며, 이를 졸업 작품과 연계해 실무 몰입도를 높였다. 참여 기업으로는 삼진식품㈜, ㈜태성당, ㈜오랜지바다, ㈜써머트리, ㈜블루울프, ㈜PDM파트너스, ㈜제이프로 등 지역 대표 기업 7개사가 함께했다. 주요 과제로는 ▲기업 브랜딩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매장 아이덴티티 구축, ▲무장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1월부터‘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이 ▲지원순직군경 ▲지원공상군경 ▲지원순직공무원 ▲지원공상공무원 본인 및 유족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등록된 사람으로,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도 2026년부터는 ▲전상·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5.18 유공 본인까지 확대된다.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환경 위기 대응을 둘러싼 연구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대학 연구소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융합형 연구 모델 구축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남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는 2026년 1월 14일~16일, 경국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 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와 공동워크숍을 개최하고 3개 대학 연구소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연구, 글로벌 인재 양성, 지역 기반 기술개발, 국제협력 강화를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동워크숍에서는 수산, 농업, 연안·해양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영향과 대응 전략이 공유됐다. 특히 단일 학문 분야 접근의 한계를 넘어, 생산 시스템(농업·수산)과 생태계(연안·해양)를 연계한 통합 연구 필요성이 주요 논의 주제로 제시됐다. 교육·연구 정책 측면에서 이번 협약은 대학 연구소 간 기능 분담과 협력 구조를 명확히 설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 기관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함께 연구 인력 교류,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공동연구 추진 등을 협약 내용에 포함시켰다. 이는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26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이들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재위촉 95명과 신규 위촉 31명 등 모두 126명으로 상담전문가, 퇴직경찰, 퇴직교원,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연수와 멘토링을 통해 조사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담조사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하여 교육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2024학년도에 도입됐다. 전담조사관은 사안 조사, 학생·학부모 면담, 조사보고서 작성 등을 전담하며 학교폭력 대응 체계의 신뢰도를 높여 왔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 학교폭력 신고 사안 중 전담조사관이 배정되어 사안 조사에 나선 경우는 88%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전담조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2025년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2,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관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이 교육공동체로서 협력하는 과정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깊이 있는 학습’의 교육적 의미와 교육과정·수업 적용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시교육청 핵심 정책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6학년도 부산교육계획과 주요 정책 방향을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지구별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운영하여 학교 여건을 고려한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과 컨설팅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부산교육의 핵심 가치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