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시민들에게 봄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21일간 봄꽃 집중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팬지, 라넌큘러스, 튤립 등 14종의 봄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험포장 일원에는 꽃벽, 꽃탑, 테마정원, 잔디정원, 꽃 조형물 등을 조성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상설관에서는 관엽식물관, 허브식물관, 다육·양치식물관, 야생화전시관 등 식물전시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멀리 가지 않아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봄꽃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 공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맞춤형 책 꾸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연령별·주제별로 구성된 도서를 꾸러미 형태로 구성해 대출해 주는 방식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독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책 꾸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책뭉치’, ‘독서중’, ‘책바구니’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생 대상 ‘책뭉치’는 도서관 1층 어린이실에서, 중학생 대상 ‘독서중’과 성인 대상 ‘책바구니’는 2층 종합자료실에서 각각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대상 도서 구성을 기존 교과 연계·필독서 중심에서 진로 추천도서 중심으로 개편해,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에 도움이 되는 도서 5권을 한 꾸러미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역사 추천도서 등 주제별 도서를 포함한 총 40꾸러미를 상시 비치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도서관을 방문해 목록을 확인한 뒤 1개월간 대출할 수 있다. 영유아를 위한 ‘그림책 수레’도 함께 운영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상가 등에서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주소 활용을 위해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하나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건물 내에서 동·층·호 등을 표시해 개별 세대나 점포를 구분하는 주소 정보로, 복잡한 건물 구조에서도 위치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다가구주택이나 상가 건물처럼 여러 세대와 점포가 혼재된 경우 상세주소는 필수적인 정보로, 시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우편물 및 택배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선을 줄일 수 있으며, 응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 시 대상자 확인이 보다 명확해져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세주소 부여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할 수 있으며,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 직권으로 부여하는 방식도 병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자주 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2개월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현재 단속 대상 차량은 총 2,691대이며, 체납액은 약 20억 1천만 원이다. 시는 이번 일제단속 기간 동안 징수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고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3개 단속반을 편성할 계획이다. 단속반은 주간 1개 반과 야간 2개 반으로 운영되며, 광양읍권과 중마권으로 나눠 주거 밀집지역과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지역 전역에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과 강제 견인 등 행정처분도 함께 추진한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체납액 납부는 ARS(142-211), 위택스, 금융기관 CD/ATM기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8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1회 ‘의령 군민愛(애)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의령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좌석을 채우지 못한 일부 군민들도 통로와 뒤편에 서서 강연을 경청하여 들을 만큼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첫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이자 가족 상담 분야 권위자인 이호선 교수가 맡아 ‘앞으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를 주제로 90분간 소통과 관계에 대한 위트있고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으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제1회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는 7월에 예정된 제2회 아카데미 역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의령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향후 강연 구성에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자체 기획공연인 뮤지컬 ‘넌센스’가 오는 4월 11일 수요일 오후 5시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뮤지컬‘넌센스’는 미국의 극작가 댄 고긴(Dan Goggin)이 직접 대본을 쓰고 작곡한 작품으로, 1985년 오프 브로드웨이 체리레인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 현재까지 장기공연을 하고 있는 화제의 뮤지컬이다. 뮤지컬‘넌센스’는 뉴저지의 한 수녀학교에서 야채 스프를 먹은 52명의 수녀들이 식중독 증상으로 죽게 되어 몇 명의 수녀들이 장례비용을 모으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코믹 뮤지컬로, 날카로운 풍자와 신나는 노래와 춤과 함께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는 이달 30일부터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7일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현장 중심 협력 강화를 위해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령군보건소 2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장과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보건법 제11조에 따른 보건소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고, 공중보건의 감소 등 주요 현안을 전달하는 한편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보건사업 관련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수남 보건소장은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보건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4월 19일 의령천 일원에서 ‘제3회 의령 홍의장군 전국민물낚시대회’를 개최하고, 4월 10일까지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의령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홍의장군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행사로, 전국 낚시인들이 의령의 자연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다. 특히 홍의장군 곽재우 장군의 호국정신과 의령천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열린 대회에는 500여 명의 낚시인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가자들은 청정 자연과 지역 먹거리, 축제를 함께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올해 대회에서도 시상과 함께 다양한 낚시용품 및 경품이 마련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 낚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의령의 자연과 축제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4월 10일까지 전국붕어낚시인협회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홈페이지 또는 협회 사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 천강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16회 천강문학상과 제10회 의령군 청소년 천강문학상의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천강문학상은 의병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병장인 천강 곽재우 홍의장군의 나라사랑과 충의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매년 시, 시조, 소설, 아동문학, 수필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한다. 천강문학상 공모에서는 ‘시·시조·아동문학(동시)·수필’ 부문에서 의령·의병에 관한 작품을 1편 이상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천강문학상이 전국의 문인들에게 의령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제16회 천강문학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5개 부문에 총 1,266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6.152편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전국의 기성문인이나 신인문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알렸다. 심사위원들은 심사 전 충익사 사당에서 곽재우 장군과 휘하 17장령 및 의병들을 기리며 참배를 한 후 비공개로 심사에 임했으며, 심사과정은 엄중함과 기밀성을 요하며 심사에 공정함을 기했다. 수상자는 부문별 대상으로 시 부문에는 이혜순(경기도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심리지원은 방역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무 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응인력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신건강전문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총 7명의 전문인력이 참여해 ▲스트레스 측정(HRV) ▲우울증 등 심리검사 및 상담 ▲고위험군 대상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및 사례관리 ▲정신건강 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서구 오류동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 및 사업장들에 대해 화재예방 요령 홍보 및 경각심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서구 소속 안전보안관 단원들을 주축으로 검단오류역 일대의 소규모 공장과 사업자들을 방문하여 공장화재 예방요령 홍보물과 셀프 화재점검 체크 리스트를 전달했다. 또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화기 인근에 적치된 가연성 물질 이동 등의 자체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홍보 및 계도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서구 안전보안관은 “서구 관내에는 소규모 공장이나 폐기물 처리 등 가연성 물질을 다루는 업소가 많은데, 상당수가 진입 도로가 협소한 곳에 밀집해 있다보니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주기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사업주와 근로자분들께서도 화재 예방 요령을 준수하시고 매뉴얼에 따른 자체점검을 실시하여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3월 31일 지역 청년의 자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제6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 간담회 형태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민·관·지역이 함께하는 협의회 체계로 격상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의견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자원 연계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체리코끼리 등 13개 신규 기관이 참여하는 협약식이 함께 진행되며, 지역 내 청년 지원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될 예정이다. 기업과 기관이 함께하는 본 협의회는 해마다 참여 주체와 연계 자원이 확대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특정 대상이나 범주로 구분·대상화하기보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1인가구 청년’으로 존중하는 포용적 지원 방향을 강조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년 자립지원 사례 공유 발제도 이어진다. 송원섭 신부(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는 별바라기 운영과 일경험 연계 사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 공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 기반 마련과 시민·관광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단이 지난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로 2회를 맞는다. 특히 공연 기회가 제한적인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광장에서 진행된다. 15분 내외의 자유 장르 공연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담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에 거주하는 공연 예술가 또는 단체로, 일정 공연 실적을 보유한 예술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료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작·공연 활동을 뒷받침할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찐찐’을 대원2동 착한가게 12호점으로 지정하고, 지난 18일 착한가게 인증스티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이나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업소로, 기부된 후원금품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찐찐’은 떡케이크와 기름세트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손효숙 ‘찐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모여 더욱 따뜻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찐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차상위 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마동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오산시 새마을회(회장 이광수)도 현장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위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참여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마동은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