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 남면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춤추는 바람개비 소풍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남면의 대표 명소인 감악산 구름재 일대 등산로를 중심으로, 색깔별 바람개비를 활용한 길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및 휴게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감악산 구름재는 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나, 등산로 입구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어 초행 방문객과 주민들조차 길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남면 주민자치회는 2023년 제1등산로에 설치해 효과를 본 바람개비 길 안내를 확장해, 제2등산로와 제3등산로에도 색상을 달리한 바람개비를 추가 설치했다. 제2등산로에는 주황색 바람개비 300개, 제3등산로에는 태극기 바람개비 100개가 약 3m 간격으로 설치됐으며, 기존 제1등산로의 노란색 바람개비는 훼손 구간을 보수하고 추가 설치하여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등산로 중간 지점에는 자연 친화적인 포토존 1개소와 휴게 의자 15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번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동두천시 청년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된 청년은 정책·홍보, 주거·복지, 취업·창업, 문화·예술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 정책 의제 발굴과 모니터링, 시정 참여 및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 정책과 청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활동 기간은 2년으로, 심의를 통해 재위촉이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동두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는 청년이 능동적으로 시정에 참여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소통의 창구이자 실질적인 참여 기구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드림파워는 지난 20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혹한기 추위에 노출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성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새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백미(10kg) 250포와 연탄 5,000장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두천시 관내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연탄은 동두천시연탄은행과 연계해 난방 인프라가 부족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될 계획으로, 실질적인 겨울철 난방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오청환 대표는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라며 “연탄 한 장의 온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민간 기업과 복지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보듬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드림파워(주)는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취약 노인 보호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낙상 사고, 심혈관계 질환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돌봄 대상 어르신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 체계 가동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한파 특보 발효 시 안부 전화 및 방문 횟수 확대 ▲난방기기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 온도 확인 ▲외출 자제 및 보행 시 낙상 주의 안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 유지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돌봄(ICT 안전확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생활 패턴을 상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수행기관과 유관 부서가 즉시 연계·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도 구축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한파는 어르신들께 더욱 큰 위험으로 다가오는 만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은 오는 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근 신천에서 겨울 철새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천은 겨울철이 되면 다양한 철새가 찾아오는 동두천의 대표적인 생태 공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지역 하천이 철새의 주요 서식지이자 이동 경로라는 사실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가에서 겨울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지역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강에 철새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다”라며 “철새를 직접 관찰하는 경험이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부 생연1동위원회와 함께 겨울철 폭설 및 결빙에 대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얼음 내가 치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위원 약 15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상인과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위원들은 상가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보행자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 참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스스로 집과 점포 앞 도로 안전을 책임지는 성숙한 시민의식 실천을 요청했다. 이정옥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겨울철 안전사고를 줄이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겨울철 폭설 시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골목길과 이면도로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마친 영암·삼호읍 일대의 상수도 유수율 86% 이상을 달성하며 연간 28억원 상당의 수돗물을 아꼈다. 유수율은 생산·공급된 수돗물이 요금수입으로 받아들여진 비율로, 정수장에서 나간 수돗물이 가정 등 사용처에 몇 퍼센트 도착했나를 알 수 있는 지표. 영암군은 2021년인 사업 초기 50%였던 유수율을 36.0%p 끌어올려 목표치인 85%를 초과 달성하고, 연간 132만톤의 수돗물을 아껴 2023년 상수도 생산원가 2,130원/1t 기준 28억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영암·삼호읍 일대는 상수관로 노후화로 잦은 누수가 발생해 유수율이 낮고, 갑작스러운 급수 중단으로 주민 민원도 많았다. 영암군은 유수율 저하, 주민 불편 해소 등 고질적 상수도 문제의 구조적 해결을 위해 국비 194억원을 확보해 2023년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 및 노후관 정비에 들어갔다. 3년 동안 영암읍 영암터미널에서 군청 등 18.5km 구간, 삼호읍 세한대에서 대불주거단지 등 17.2km 구간으로 구성된 연장 35.7km의 상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양주도시공사, ㈜비씨디이엔씨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스마트 안전점검 체계 구축 및 전문 인재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개발한 드론 기술을 실제 점검 현장에 적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점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높은 곳이나 넓은 구간을 상공에서 촬영·관측해 균열, 훼손, 이상 징후 등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는 이를 토대로 점검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 현장 위험을 줄이는 스마트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주 지역 기업인 ㈜비씨디이엔씨가 자체 개발한 드론 기술을 관내 시설물 점검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공공 서비스에 접목해 지역 산업 성장과 시민 안전 향상을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전문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드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0일 화사랑갈비 상동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하루 매출 1,685만 원 전액을 부천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화사랑갈비 상동점 이강영 대표이사 등 임직원 3명이 참석해 차담과 함께 성금 전달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으로 관내 자립준비청소년과 가정폭력 피해 아동이 있는 가정 등 총 8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화사랑갈비 상동점은 ㈜에프엘푸드시스템이 운영하는 숯불갈비 전문 한식당으로, 2024년 11월 개점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2025년 12월 15일 하루 매출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강영 대표이사는 “개점 이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하루 매출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외식기업으로서 사회공헌과 나눔 실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민간 기업이 자발적으로 매출을 기부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투명하고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국제교류사업 부서(기관) 간담회’를 열고, 연간 교류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부서·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제교류 및 협업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팀장과 실무자가 참석해, 올해 국제교류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부서·기관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경제, 문화예술, 관광·의료, 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이 발표됐으며,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협력과 실무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부천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30회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해 세계적 아티스트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축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 협력 사업 등 실용적 국제교류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기익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부서와 기관의 국제교류사업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3월 8일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를 개최한다. 매년 시민 중심으로 열리던 부천마라톤대회는 올해부터 국제공인을 받으면서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로 명칭을 바꿨고, 대회는 10km 국제 공인코스와 3.5km 건강달리기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10km 국제 공인코스인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는 부천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로, 국제공인을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참여자의 기록도 공신력 있게 관리한다. 아울러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시민 체력 증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3.5km 건강달리기’에서는 참가자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코스프레 런(Cosplay Run)’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성 있는 복장이나 캐릭터 의상을 착용하고 달릴 수 있으며, 현장에는 우수 참가자 선발을 비롯해 포토존과 소규모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9일 이동면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이동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이동면 기관·단체장과 각 리 이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 분야 건의가 다수 제기됐으며,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광산골천 하천변 산책로 조성(수중궁갈비~장암저수지) △2026년 이동면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재개 요청 △포천 7번 및 7-1번 버스 진접역 연장 요청 △장암교 앞 지방도 372호선 가로등 신설 △도평리 소공원 조성 △도평4리 경로당 신축 △포천 38선 하프마라톤 대회 재개최 등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각 건의사항별로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하는 등, 주민 의견을 즉시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간담회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는 주민 여러분께서 말씀해 주신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빠짐없이 듣고, 실효성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0일 영중면 포천천·영평천 합수지점 일원에서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EM 흙공 300여 개를 하천에 투입하며,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사용된 EM 흙공은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주민자치회가 직접 제작해 발효 과정을 거친 것이다. EM 흙공은 효모와 유산균 등 미생물이 포함된 EM 효소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유해 물질로 오염된 하천 환경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정수경 영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천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포천천과 영평천의 생태 보전과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힘써주신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겨울방학 기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감정 교육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만나는 내 마음’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방학은 아동의 생활 리듬과 일상적 상호작용이 달라지는 시기로, 가정 여건에 따라 또래와의 교류나 다양한 외부 활동 경험이 제한될 수 있다. 이에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방학 기간 동안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또래와 함께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그림책 읽기와 감정 지도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빨강·노랑·파랑·초록 등 네 가지 감정 영역을 바탕으로 놀이와 미술 활동을 병행해,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활동도 병행해, 아동들이 감정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또래와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신청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용 대상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참여 업소는 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 시설 설치 △반려동물 용품과 손님용 용품의 구분 사용·보관 및 표시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포천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관내 식품접객업소 4,114개소를 대상으로 우편 안내문을 발송해 법령 개정 내용과 운영 기준을 사전에 안내했다. 아울러 시 홈페이지와 관련 단체를 통해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있으며,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구비서류 제출 후 현장 점검을 거쳐 제도 참여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