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우산동 소재 삼양식품 공장에 대한 연면적 13,204㎡ 규모의 증축 허가 신청을 지난달 30일 승인했다. 이는 작년 말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체결한 78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에 따른 액상스프 전용 공장 신설 계획의 일환으로, 공사는 이달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2024년 허가과에 공장 설립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담팀은 투자 협약이 실제 실행단계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도록 신속히 건축허가를 처리하며 기업 지원 행정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행정의 문턱을 낮춰,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지난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향상시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물 환경 기반을 확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원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기초 상수도 사업 분야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기업 경영 역량과 운영 효율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원주시 먹는물 검사소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5년 정도관리 평가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유효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공식 획득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운영하는 먹는물 검사기관으로서 수질분석 분야의 독보적 공신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다. 아울러 먹는물 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정수장 및 광역상수도 공급 수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해당 결과를 매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수돗물 안전성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중장기 상하수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정 기반도 대폭 확충했다.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하수도 분야 18건, 총 1,517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군 사격장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보상하고자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 소음 대책 지역에 대한 보상금 신청을 접수한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군 소음 대책 지역에 지난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지난해 보상 기간(2020년 11월 27일~2024년 12월 31일)에 해당함에도 신청하지 못한 주민 역시 올해 신청이 가능하나, 지연 이자는 지급하지 않는다. 고성군의 군 소음 대책 지역은 총면적 122.64㎢로, 지난 22일 국방부 고시에 따라 현내면 마차진리가 추가 지정됐다. 대상 여부는 국방부 군 소음 포털 누리집에서 거주지 주소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주민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고성군청 총무행정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및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신청’을 검색해 행정기관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성군은 소음 대책 지역 주민에게 보상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에게 군정 운영 방향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2026 군정설명 및 현안청취 간담회’를 개최한다. 2월 4일 토성면(15:00~17:00)을 시작으로 2월 5일에는 죽왕면(10:00~12:00), 간성읍(15:00~17:00), 2월 6일 거진읍(10:00~12:00), 현내면(15:00~17:00)에서 5개 읍면별 기관·단체장, 이장, 주민자치위원 등 주지역주민 대표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과년도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설명 및 성과보고를 비롯하여 2026년도 군정 주요시책 설명 및 건의사항 수렴, 주요 정책의 방향 설명 및 지역여론 청취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정발전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각종 제안,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며, 처리결과를 주민과 공유하여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일 삼수동 사회단체 일동(8개소 연합)이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수동 사회단체 회장단은“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잔달된 성금은 강원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삼수동 사회단체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삼수자율방범대, 삼수사랑나눔회, 태백바르게살기운동 삼수동위원회 총 8개 단체로 구성되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원거리 (조탄·귀네미)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맞춤형 노래교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거리 거주 주민들이 이동 거리 등의 이유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주민들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사 시기를 고려해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윤정 행정동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수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자치센터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0일부터 노래교실, 댄스교실, 스마트폰 활용교실이 개설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접수 기간 내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맞이하여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출향시민 고향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체는 안산(회장 권기범), 울산(회장 김영택), 포항(회장 박승균), 안양(회장 길상대), 수원(회장 표재철), 부천(회장 강원근) 등 6개 지역의 출향시민 2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고향 방문 환영 행사를 통해 태백시 4계절을 담은 홍보 영상 시청 등을 통해 변화된 태백의 모습을 출향시민에게 상영하여 고향에 대한 아련한 향수를 자아냈다. 또한 이번 환영 행사에서는 재수원태백시민회 40여 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1만원 씩 모금하여 고향사랑 기부금(40만 원)으로 기탁했다. 태백시 관계자는“올해도 우리 시 대표 축제인 태백산 눈축제를 잊지 않고 찾아주신 출향시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출향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하여 태백시 발전의 기틀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월 7일에도 성남태백시민회(회장 송성규) 회원 50여 명이 태백을 찾아 눈축제장 관람과 전통시장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관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산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설치한 태백 수소충전소가 2월 2일부터 상업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소충전소는 국도 제38호선 구간 내 유일한 수소 인프라로, 국도 제38호선을 비롯한 강원 남부권 및 경북 북부권을 통행하는 수소전기차 운전자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태백시는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수소연료 충전시설 충전 안전성능 확인평가(Hy-PAS)’및 충전시범테스트, 최종 시설 점검 등을 모두 마쳤다. 이번 상업 운영 개시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는 물론 시민들의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수소충전소 상업 운영 개시를 통해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수소전기차 보급 업 등 수소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 수소충전소는 2월 2일부터 일반 수소전기차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2월 4일부터 20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1인가구 남성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영양관리 강화를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영양교실은 혼자 식사하는 시간이 많은 1인 가구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균형잡힌 한 끼 요리 실습과 영양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요리 실습 메뉴는 △토마토 마파두부 덮밥 △통밀 고등어 파스타로 어르신의 기호를 반영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했다. 또한 영양교육으로는 1인가구 식생활 관리 방법과 나트륨지방 줄이는 조리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혼자 사는 남성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고, 영양 불균형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이 산림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사유림 관리를 위해 ‘2026년 산림사업 관리대행(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지난 1월 30일 횡성군산림조합과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 전문기관의 기술력을 활용해 사업 품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밀착형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은 지난 2019년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모델을 도입한 이래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했다. 군은 그간의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산림사업의 내실을 기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군은 산림청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의 관리 노하우를 관내 사유림 사업 전반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조림 및 숲가꾸기 현장의 설계·시공 품질을 높이고, 정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산림 자원의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시행하는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 등 산림 특화 정책과 관리대행 사업을 입체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이 오늘 2월 2일 퇴임한다. 최 원장은 2007년부터 강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강원디자인센터 유치 및 건립을 위해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0년 2월, 강원디자인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이후 최 원장은 강원 디자인산업의 거점 기능 강화를 목표로 제도적 기반 구축, 인프라 조성, 조직 안정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설립 당시 대비 약 7.5배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며 진흥원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 산업과 디자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디자인 개발 지원, 중소기업 지원 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디자인 문화 확산, 공공·도시디자인 브랜딩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강원디자인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최 원장은 2023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4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인 간 교류 및 공동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공모를 추진한다. 신청은 13일 9시부터 26일 18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45세 이하(1981. 1. 1. 부터 출생)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6개 분야에서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개인 창작활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선정된 개인에게는 사업 수행을 위한 직접 사업비 최대 1천만 원이 지원되며, 이와 함께 △선정자 간 교류 프로그램 △2027년 청년예술인지원 공동프로젝트 지원자격이 제공된다. 또한 교류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청년예술인의 창작 과정 점검과 작업 방향 설정을 돕는다. 심의는 행정검토와 전문가 소집심의 2단계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이행능력, 예술적 역량, 발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 시부야(OPENBASE SHIBUYA)'에서 운영한 해외 팝업스토어 ‘마리노 히미츠 쇼텐(マリのヒミツ商店)’이 일본 현지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릉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캐릭터 세계관에 녹여낸 체험형 전시로 꾸며졌으며, 나흘간 누적 방문객 3,000명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도쿄 현지의 갑작스러운 눈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릉의 매력을 확인하려는 일본 엠지(MZ)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며 시부야 중심가에서 강릉에 대한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은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강릉만의 독특한 미식 문화를 시각과 청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경험하며 강릉이라는 도시에 깊이 매료됐다. 강릉 단오제의 상징인 요괴 ‘장자마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 상품과 강릉의 색채를 담은 감각적인 소품들은 현지인들에게 강릉을 친근하고 매력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0개 도축장에서 실시한 2025년도 도축검사 실적이 총 1,829만 6천 마리에 달하며, 철저한 생체검사와 해체검사를 통해 식용으로 부적합한 개체를 선별해 모두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도는 검사 과정에서 소 12두(0.04%), 돼지 142두(0.03%), 닭 16만 560수(0.9%) 등 식용에 부적합한 축산물을 적발했으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전량 폐기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 같은 철저한 도축검사를 위해 도축검사관은 매년 28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 관련 전문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신속하고 정확한 실험실 검사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매년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에 대해 비공개 시험(블라인드 테스트)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적합’ 판정을 받고 있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도축검사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철저한 도축검사와 도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철원군의 '동막리 민북마을 상생 및 환경친화 정주환경 개선사업'과 고성군의 '접경지역 마을 상생·협력 공동 발전사업' 등 2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약 2주간 진행된 공모 심사를 거쳐 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철원군의 '동막리 민북마을 상생 및 환경친화 정주환경 개선사업'은 침수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성 중인 이주마을과 기존 마을을 교량 설치와 안전한 보행도로 조성 등을 통해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6억 원 가운데 도비 3억 원이 지원된다. 이 사업을 통해 기존 마을 주민과의 공동체 단절 우려를 해소하고, 두 마을 간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의 '접경지역 마을 상생·협력 공동 발전사업'은 화곡리 일대에 어르신 가드닝 공간을 조성하고, 마달리 거점센터 주변에는 도로 정비와 안내판 설치 등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