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월 20일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구성원의 전문성과 실천력 강화를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월 2회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대전교육 종단연구를 비롯하여 인공지능(AI) 기반 정책 방향성 검토, 대전교육발전특구 현장 안착 방안 분석 등을 주요 연구 주제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유레카 활용 심화 연수와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네트워크 워크숍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연구방법론 전문가인 외부 교수를 초청하여 정책연구 방법의 이론과 실제 적용 방안을 익히는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특강에서는 정책연구 설계 절차, 연구문제 설정, 자료 수집 및 분석 전략 등 연구 전반에 걸친 방법론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2월에는 전문가 코칭을 통해 연구과제별 방법론을 정밀하게 검토하고 연구 수행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연구자들은 각 과제의 특성과 목적에 적합한 방법론을 협의하며 실질적인 연구 방향을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선발고사를 통해 초등학교 6학년 수학·과학·정보 통합과정 3학급과 중학교 3학년 융합과정 2학급 등 총 100명의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했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사일정 및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특히 ‘탐구프로젝트의 이해’ 특강을 통해 영재교육원 교육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 의지를 북돋웠다. 올해 입학생들은 21일부터 3일간 운영되는 겨울방학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수학, 과학, 정보 분야의 심화·융합 중심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실험, 토론, 체험학습, 프로젝트 발표대회, 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연간 80시간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 입학한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무한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청소년의 전자담배 접근을 차단하고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설치를 금지하는 ‘학교 주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제는 학교 주변에서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를 발견할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코드 또는 유선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무단 설치된 판매기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계도 및 이전, 폐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인 교육환경보호구역에 설치된 기존 담배 자동판매기는 2029년 2월 14일까지 모두 이전하거나 폐쇄해야 한다. 다만 상대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 구역 중 절대보호구역을 제외한 지역)에 설치된 경우에는 예외를 두었다. 해당 판매기는 2027년 2월 14일까지 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생 교육 환경에 해롭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에 한해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시민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의 심화를 예방하기 위해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책임교육 실현’을 목표로, 수업 내·학교 안·학교 밖을 연계한 ‘3단계 기초학력 안전망’을 내실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로 통합 운영하여, 학생별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기초학력 지원 규모와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는 ‘두드림학교’ 운영 대상을 기존 288교에서 299교로 확대하고, 초등학교 12교에는 정규 교사 1명을 추가 배치하여 수업 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책임교육학년인 초3과 중1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중 교과 보충 프로그램과 학습지원 튜터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진단검사를 도입하여 학습 부진 원인을 조기에 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결핵 발생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2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이번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 검진 사업팀과 함께 추진한다. 이동식 흉부 X선 장비를 활용해 검진 대상자가 모이는 곳으로 찾아가 촬영을 시행하며, 촬영 후에는 현장에서 판독을 진행한다. 판독 결과 결핵이 의심되는 소견이 확인되면 즉석에서 가래검사를 함께 시행해 결핵 여부를 진단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이 쉽게 생길 수 있다”라며 “기침 등 결핵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무료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한 감염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보건소에 따르면 2025년 홍천군 전염성 결핵환자는 60세 이상에서 86%가 발생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선화)가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교육 시행 이래 역대 가장 많은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요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을 농업인에게 신속히 보급하기 위해 1월 초부터 농업기술센터, 읍면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다. 애초 1,400명을 목표로 계획됐으나 총 2,300명이 넘는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하면서 계획 대비 160% 이상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홍천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추진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 ▷이상기후 대응 영농 관리 ▷토양, 비료 관리 요령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술 ▷농작업 안전 및 재해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라며, “최근 기후변화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선화)는 2025년 초유 은행 운영으로 초유 공급을 2024년 대비 181%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송아지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을 통한 농가 경영 안정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초유 은행은 지역 젖소 농가와 협력해 위생적으로 수집한 초유를 저온 살균 처리(저온에서 일정 시간 가열해 병원성 미생물을 줄이는 방식)한 후 한우 사육 농가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초유는 출생 직후 면역 물질(면역 글로불린)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송아지의 초기 면역 형성에 필요한 성분을 담은 중요한 영양원으로 꼽힌다. 홍천군은 이러한 초유의 특성을 바탕으로 인공수정 확인서를 지참한 관내 농가에 1회 700mL 2병을 무상으로 지원해, 송아지 출생 직후 필요한 초유가 제때 급여되도록 적기 공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2025년에는 초유 2,789L를 생산했으며, 이 가운데 2,300L를 농가에 공급했다. 이는 2024년 공급량 1,271L 대비 181% 수준이다. 특히, 2025년에 초유를 공급받은 농가는 372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단법인 ‘느린 소리’(대표 최수진)는 1월 20일, 홍천군 관내 7세부터 16세까지 아동 청소년의 성장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느린 소리’는 그동안 느린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사회참여,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느린 학습 특성을 보이거나 ADHD 등으로 학습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청소년이 성장 과정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정신건강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와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확대 등 협력과제를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홍천군 관내 7세부터 16세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 자조 모임을 함께 운영해 보호자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확한 특성 파악과 맞춤형 개입을 위해 종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2026년에도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민의 기초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긴급 지원 등 복지 지원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공식 기구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위기 정도,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원 여부와 범위를 결정한다. 특히 단순한 서류 기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 자료와 현장 여건을 함께 검토해 지원의 적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홍천군은 올해도 위원회 심의를 통해 복지 지원이 필요한 군민을 놓치지 않도록 점검 강화를 위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조사와 확인 절차를 세밀하게 운영하고, 기준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의 차이를 줄여 판단의 일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는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제도를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정책 방향에 따라 홍천군은 1월 21일 오전 11시,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홍천군 생활보장위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커다란 마중물을 얻자, 조기 착공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했다. 홍천군은 지난 14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한 데 이어, 1월 20일(화)에는 대한민국 정치중심지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날 홍천군은 임이자 재정 경제 기획위원장과 맹성규 국토교통위 원장실, 지역구인 유상범, 김선교 국회의원실을 비롯한 허영, 한기호 의원실 등을 방문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발전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지금부터는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은 물론, 역세권개발 등 철도 연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오후 북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유치원 교원들이 2026학년도 부산 유아교육과 북부 교육의 추진 방향 및 중점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치원별 특색있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워크숍은 2025학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한 교사의 수업연구 사례 및 내실있는 유·초 연계 이음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북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 및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시 반영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한다. 또, 박정아 교수(경북대학교 대학원 인문카운슬링학과)가 교사의 마음챙김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한다. 유치원 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정서적 소진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마음챙김의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교사의 정서적 회복력과 안정적인 유아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함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특색있고 창의적인 유치원 교육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지원 워크숍’을 운영하여 유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가는 창의적인 유치원 교육과정 실천을 적극 지원한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부산시교육청과 남부교육지원청의 중점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유아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 혁신지원사업인 부산테마형 교육과정 운영 유치원의‘자연과 함께 그린(Green) 마음 가꾸기’사례와 남부 유아교육 슬로건인 ‘책 읽어주는 선생님, 책으로 지혜와 꿈이 자라는 유아’와 연계한‘디지털을 활용한 유아독서교육’실천 사례를 공유하여 우수 교육과정의 현장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유치원 교육계획은 유아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소중히 품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교원들의 실천 역량을 키우고, 존중과 배움으로 미래를 함께 여는 남부교육이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오후 서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교육과정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부산시교육청 및 서부교육지원청의 중점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놀이로 배움이 일어나는 단위 유치원의 창의적인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서부교육지원청의 주요 정책,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시 반영해야 할 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2025학년도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 더푸르네유치원의 BTS부산테마형 교육과정, 자비유치원의 HuG방과후과정(돌봄) 운영 사례 나눔을 진행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특색있고 창의적인 유치원 교육계획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서부 유아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제4기 해운대교육지원청 학원자율관리위원회 10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학원자율관리위원회는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학원 단속에서 벗어나 학원 스스로가 법률을 준수하고, 자율적으로 정화하는 자율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로 이를 통해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보다 강화하는데 일조를 해왔다. 이번에 위촉된 학원자율관리위원들은 지역 내 학원 운영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학원장 및 교육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부산 관내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자율관리활동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학원자율관리위원회의 주요 활동으로는 ▲학원 운영 관련 법규 준수 안내 ▲교육청의 학원 정책 안내·홍보 ▲신규 학원 설립·운영자에 대한 컨설팅 ▲현장의견 수렴 및 교육청 간 소통창구 역할 등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위촉식에 이어 위원 연수 및 협의회를 열어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위원회의 역량 강화와 위원들의 적극적 활동을 지원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원자율관리위원 활동을 통해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변화하는 독서 트렌드에 맞춰 이용자 맞춤형 도서 추천 및 배달 서비스인 ‘서프라이즈 북박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프라이즈 북박스는 이용자가 본인의 취향에 맞는 특정 주제를 선택하면 사서가 엄선한 관련 도서 10~30권을 박스에 담아 집까지 무료로 배송해 주는 맞춤형 큐레이션 택배 대출 서비스다. 이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도서 선택의 고민을 줄여주고, 독서의 즐거움을 집 안까지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 운영되는 북박스는 총 10가지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트렌드를 반영하여 분기별로 3개의 주제를 새롭게 교체해 이용자가 매번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공공도서관 통합도서 회원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중앙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내 전용 코너에서 원하는 주제 선택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대출기간은 30일이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학생과 시민에게 사서가 추천하는 ‘북박스’가 뜻밖의 선물 같은 독서의 기쁨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