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관내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 사랑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주요 교육 내용은 ▲1:1 수유 상태 평가 ▲유방 마사지법 ▲개인별 장애요인 분석 및 해결 방안 지도·교정 등이다. 이 밖에도 지소는 임신부 등록자를 대상으로 영양제와 임신·출산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전·산후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다. 지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신생아의 면역력을 높이고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라며, “필요한 정보제공과 심리적 지지를 통해 산모들이 성공적으로 모유 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유 수유 사랑 교실’은 매월 1일(공휴일의 경우 다음날)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전화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2일 연수구 약사회로부터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150만 원 상당의 영양제 50여 개를 전달받았다. 연수구 드림스타트는 이번에 전달받은 영양제를 영양불균형과 발육 부진 등으로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에 배분할 예정이다. 연수구 약사회는 매년 드림스타트를 통해 꾸준히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영양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모범을 보여왔다. 강근형 회장은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미래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일상 속 걷기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건강다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총 20일 동안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다짐하고 꾸준히 걷기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년 건강다짐 걷기 챌린지’는 연수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걷기 앱(워크온)을 설치한 후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구는 도전 기간 누적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편의점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며,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를 1만 보로 제한해 참여자들의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보건소 건강도시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인한 구민의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걷기를 통한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큰재장학재단은 지난 22일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연수큰재장학재단 제1기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장학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봉사로 보답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재단의 공익적 역할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학생과 학부모, 지역 내 중고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깃발 수여, 봉사단 운영 방안 안내,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선발된 장학생들은 3년간 의무적으로 봉사단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제1기 봉사단은 앞으로 관내 부서와 산하기관 행사 지원, 환경정비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장학생 간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 양성이 봉사단 운영의 취지”라며 “이번 봉사단 발대식을 계기로 장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2026년 홍보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재호 구청장과 ‘서포터즈’로 선발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활동 안내, ▲위촉장 수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관계망(SNS) 글쓰기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수구를 대표하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홍보 주제 발굴과 운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홍보 서포터즈’는 ‘SNS서포터즈’와 ‘연수리포터’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연수구의 주요 행사와 축제, 정책 및 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해 연수구청 공식 블로그, 연수TV(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연수구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만큼,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살린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구정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 위원장 이철호, 민간 위원장 김상권)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후원금으로 취약계층 42가구에 김장 김치(10kg)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김장 김치 지원은 물가 상승 등으로 김치를 직접 담그거나 구매하기 어려운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김장 김치 10kg을 각 가정으로 안전하게 배송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었다. 김상권 민간 공동위원장은 “겨울철을 맞아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철호 영종1동장은 “겨울철 취약계층 식생활 안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지속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와 ‘지역주민 복지향상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복지서비스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전기·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복지사각지대·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정서 지원 활동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변재은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영종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연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 물가 상승, 청년 고용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인천 중구가 지난 2024년 선제적으로 도입한 ‘중구 특화 청년 민생정책’이다. 올해 사업은 청년들에게 부동산 중개보수비, 차량 대여비, 운반비, 포장비 등 이사에 필요한 실비를 최대 40만 원 내에서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단, 청소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인천 중구로 전입 또는 중구 내에서 이사한 19세~39세 무주택 청년 가구 세대주다. 특히 구는 민생 한파가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지원 자격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에 따라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20% 이하로 변경했고, 거주요건도 일부 완화했다. ‘전월세 임대차 계약 기간 1년 이상’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실거주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2일과 23일 영종국제도시 일원에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5·6호점 개소식’을 잇따라 개최하며, 지역 중심 초등 돌봄 체계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5호점은 ‘영종서희스타힐스’, 6호점은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에 각각 조성됐다. 두 센터 모두 중산동의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문 위탁기관인 ‘사단법인 더불어함께’가 이들 센터의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맞벌이 가정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방학 기간 돌봄 수요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새해 들어 1월 15일 3호점을 시작으로 이번 5·6호점까지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연이어 개최하며, 영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과 부평구보건소는 1월 23일, 보건소 소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금연도우미’ 사업단의 효과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연도우미사업단의 금연 캠페인 및 금연 환경 조성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평구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금연사업과 연계하여 부평구 내 금연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연도우미 사업단은 총 20명의 어르신이 지하철 역사 및 공공시설 등에서 다각적인 금연 활동을 추진해 금연 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구민 건강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공익활동 사업이다. 부평구보건소는 금연도우미 사업과 연계하여 ▲일대일 금연 상담 및 금연클리닉 ▲니코틴 의존도 평가 ▲니코틴 패치·껌 종류 금연보조제 제공 등 전문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의 인력관리 등 사업 운영, 노인일자리 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산의 수증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올해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들의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8월 개소했다. 센터는 가족돌봄청년 자조모임 확대에 나선다. 다음 달 참여자를 모집해 오는 3월 첫 모임을 한다. 월 1회 이상 모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10명이나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집단상담 등 청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가족돌봄과 학업, 경제활동을 병행한다는 특징이 있어 평일 늦은 오후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한다. 지난해는 가족돌봄청년 259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심리정서지원, 미래준비 교육 등 4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가족돌봄청년들이 돌봄과 학업, 경제활동을 같이하느라 개인 시간이 부족하면서도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청년들을 만나 정서적 지지를 얻고 싶어한다”며 “청년들이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틈을 만들어 주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는 1월 26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옹진군 일대에서 운항 중인 인천 병원선 “건강옹진호”에 승선해 도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현황과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도서 지역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여건을 점검하고 병원선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 옹진군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건강옹진호'는 내과, 치과, 한의과 진료실과 함께 방사선실,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등 주요 진료시설을 갖춘 270톤급 병원선(44명 승선)으로 도서 주민들에게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4월에 건조되어 배치·운영 중이다. 참석자들은 “건강옹진호”를 타고 자월도에 도착해 병원선 진료 서비스 운영 과정과 운항 여건을 살펴보고, 의료진과 보건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어 인력 확보, 근무 여건, 악천후 시 운항 안전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어 자월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구감소시대 도시활력, 생활도시 인천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시는 2035년을 정점으로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저출산·고령화 시대라는 구조적 변화는 도시공간에 영향을 주어 도시 활력 저하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 이러한 점에서 지금까지의 정주인구 확대 중심의 공간정책에서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활동하는 생활인구 증대에 초점을 두는 공간정책으로의 전환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인구란 주민등록상 주민 이외에 지역을 방문하여 체류하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주민등록인구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인구의 동적인 행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이 연구에서는 생활인구(2024년 기준) 데이터를 활용하여 연령대, 시간대, 행정동별로 생활인구의 분포 특성을 상세히 분석했다. 상주·직장·방문인구로 구분되는 생활인구는 연령대(청년·중년·노년), 시간대(주간/야간우세형, 주중/주말 우세형), 목적별(업무·산업·상업우세형, 방문우세형, 주거우세형)로 다양한 공간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3색3책 인천북’으로 성인, 청소년, 어린이 분야별 도서 총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3색3책 인천북’은 인천시의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관내 사서들이 매년 주제를 정해 도서를 선정하고 선포식, 북콘서트, 독서토론회 등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 독서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독서의 재발견- AI시대, 다시 바라보는 독서의 가치’로,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변화하는 독서 환경과 시민의 독서 인식을 반영했다. 기관별 도서 추천과 인천북 선정위원회를 거쳐, 총 9,108명이 참여한 시민 투표를 통해 3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 성인 분야 선정 도서인 장강명 작가의 '책, 이게 뭐라고'는 말하고 듣는 세계 속에서 작가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읽고 쓰는 행위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성찰한 에세이이다. 청소년 분야 선정 도서인 김혜정 작가의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작가가 만난 십 대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드림나래(인천청년 면접복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나래’ 사업은 취업 준비 기간의 장기화와 면접 단계 증가 등 변화하는 구직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등 면접 복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면접 정장 대여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 초기 단계부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 코칭, 퍼스널 컬러 및 스타일 컨설팅, 화장법 지도 등 ‘면접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돕는다. 지난해에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5,000건의 면접 정장 무료 대여가 이뤄졌으며,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지원 규모를 6,000여 건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대여 기간도 기존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늘려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이용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에 재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