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남양주시가족센터가 대한체육회 후원과 다산동 소재 드림싸커U12의 협력으로 관내 다문화가족 아동을 위한 ‘토요축구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사회 협력으로 양질의 체육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축구교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축구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기초체력 향상과 기본기 습득 중심으로 진행한다. 재능이 있는 아동은 전문선수반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진행한 첫 수업에서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을 실시했다. 참여 아동들은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체력과 협동심을 길렀다.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수업을 마무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주연 센터장은“토요축구교실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꿈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의지를 전했다. 김준영 대표는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팀워크와 배려심을 배우고 또래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화도읍 일대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개학 시기에 맞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유해환경감시단,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점검은 학교 주변과 청소년 출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유해물질 판매금지 안내 △주류·담배 등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철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표시 부착 여부 확인 등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 출입 제한 업소의 출입금지표지 부착 여부를 확인했다. 위반 사항 발견 시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안내하며 업주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년마음건강센터와 한국고용복지센터가 청년의 건강한 사회 진입과 안정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정신건강과 고용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기관과 협력 범위를 확대해 청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의 마음건강과 취업 지원을 함께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건강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노후 도시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원 시설을 정비해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사업 대상은 어린이공원 4개소와 근린공원 2개소다. 대상지는 △다솜 △덕소5호 △창현4호 △호평2-12호 어린이공원과 △가운중앙 △도곡 근린공원 등 총 6개소다. 아울러 시는 이 중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주민이 공원 조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공원별 특성과 이용 행태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노후 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며“공원별 특성과 이용객들의 현장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 3. 19. 오전 10시, 본관 3층 수리홀에서 꿈나눔교육자원봉사센터 어깨동무 동아리 3월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학교 현장에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자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2월 진행된 ▲신규 임원 선출 ▲봉사자 기본소양 교육 ▲2026년도 활동 계획 등 주요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3월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주제를 선정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주요 교육 정책 안내 자료를 배부하여 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어깨동무 동아리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역량강화 연수와 협의회를 운영한다. 향후 ▲세계 전래놀이 ▲인성·환경 중심 책놀이 ▲AI 관련 교육 ▲진로 교육 등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역량 강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봉사자 모집에 자원봉사 의지가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18일과 19일 양일 간 포천·동두천·의정부 일대에서 국내외 여행사 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경기 북부 마이스(MICE) 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인바운드 및 국내 여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천, 동두천, 의정부에 있는 경기 북부 마이스 인프라를 직접 체험토록 해 올해 실질적인 마이스 상품 개발과 유치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요 인바운드 전문 해외여행사와 국내 여행사가 대거 참가, 경기 북부 마이스 시장에 대한 업계 전반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포천에서는 폐채석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트밸리를 방문했다. 아트밸리는 거대한 화강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천주호를 배경으로 조각공원·천문과학관·모노레일 등을 갖춘 복합 문화관광지로, 허브 체험 및 불빛동화축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센티브 투어 콘텐츠로서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방문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새롭게 발굴된 신규 관광지인 동두천 놀자숲을 방문했다. 놀자숲은 왕방산 자락의 약 5만 5천평(18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9일 미추홀구청 소회의실에서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안전교육 확대 실시 ▲교통시설물 개선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교통 문화 지수 향상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구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협의체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분기별 정기 회의와 수시 실무협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강서구의회 김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우장산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6년 3월 19일 열린 강서구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 공무원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편의지원 제도’(근로지원인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의 운영 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김성한 의원은 “현행 조례가 합리적인 기준 없이 시보 임용 중인 장애인 공무원을 편의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제도 운영의 형평성 측면에서 개선이 시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정을 통해 시보 임용기간 중인 장애인 공무원에 대한 지원 제한 규정을 삭제하고, 정직 또는 직위해제 중인 장애인 공무원에 대해서는 편의지원을 제한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했다”라고 밝혔다. 김성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 제도의 운영 기준을 보다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임용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근무환경 속에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덕양구 지역 고등학생들의 고질적인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등학생 통학버스 사업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고교평준화 지역으로 일부 고등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하며, 특히 덕양구 지축·덕은 등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에서는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동안 고양교육지원청은 파주,의정부,포천,광주,이천,하남,의왕 등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교육청의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을 고양시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으나, 기관간 입장차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권 보장, 통학안전 확보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자체적으로 통학버스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통학버스 사업은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가 협력하여 향후 학생 대상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노선 설정 및 세부운영 방안 등을 마련해 조속한 시일 내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건강한 출산과 올바른 육아 지원을 위해 ‘예비부모 건강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예비부모의 신체·정서 건강을 통합 지원하는 교육으로 ▲맘(mom)편한 태교교실 ▲맘(mom)편한 요가교실 ▲행복한 부부 출산교실 등으로 구성한다. 주간에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교교실은 월 1회 진행하며 아기마사지, 모유수유 클리닉, 라탄 모빌 만들기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요가교실은 16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월 2회 필라테스 도구를 활용한 체계적인 순산 운동을 지원한다. 맞벌이 부부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야간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복한 부부 출산교실’은 월 1회 운영하며 부부가 함께 참여해 육아 지식을 습득하고 태아와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교육은 신생아 및 산욕기 건강관리 등 이론교육과 함께 부부 동반 만들기 활동, 신생아 응급대처 심폐소생술(CPR), 부부 필라테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예비부모의 실전 대응력을 높인다. 또한 임산부의 마음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병행해 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양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2026 양산방문의 해’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양산의 얼굴인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친근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양산시 홍보부스는 36㎡ 규모의 독립형 공간으로 꾸며지며, ESG 관광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허니콤보드(종이 보드)’를 활용해 시공된다. 부스 내부에는 양산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담은 그래픽 월과 황산공원 벚꽃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봄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이벤트도 다양하다. 룰렛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양산시만의 홍보 굿즈와 관광 리플릿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매화빵’ 시식 및 홍보 자리를 마련해 양산의 미식 콘텐츠를 알릴 계획이며, ‘목화당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의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관계자 20여 명이 지난 18일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주민자치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행사는 순흥면이 추진하고 있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는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비롯해 연간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방안을 방문객들에게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주민들의 재능 기부로 마을 풍경을 바꾼 ‘가로수 옷 입히기’ 사업의 사례와 세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한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방문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둘러본 순흥면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생생한 경험담이 앞으로 추진될 사업의 성공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영덕군 주민자치위원회 이선미 위원장은 “지방 소도시가 겪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장애가 있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2차 장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헬스라이프(Health Life) 재활교실’과 ‘관절튼튼! 2차 장애 예방 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했다. ‘헬스라이프(Health Life) 재활교실’은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배우고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강화운동을 익히는 교육 과정으로, 관내 지체·뇌병변·청각 장애인 등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4주 동안 약 2시간씩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영덕분관이 함께 주관하고, 경북대학교병원 물리치료사와 선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이어, 영덕군보건소와 수어통역센터가 함께 주관한 ‘관절튼튼! 2차 장애 예방 스트레칭 교실’은 관내 청각장애인 20명에게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과정으로, 총 6회에 걸쳐 수어통역사의 도움을 받은 전문 강사가 근력강화운동과 스트레칭 등을 교육했다. 영덕군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의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교육과 함께 스트레칭과 건강 체조 프로그램 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덕군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60일 전인 4월 4일부터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행위를 적극 안내·홍보하며 군민과 공직자들이 이를 각별한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는 선거의 공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다양한 행위가 제한된다. 주요 금지 사항은 △공무원의 업적홍보 행위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시설물 설치 등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소속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해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어떤 이유든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며, 이를 어길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 또한, 금지 기간 중 개최되는 행사에 대해 사회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행위도 제한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법령에 따라 개최하거나 후원하도록 규정된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 △특정일과 시기에 개최하지 아니하면 그 목적을 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덕군은 영해 3·18독립 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영해면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영해 3·18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영해면을 비롯한 축산·창수·병곡면 주민 수천 명이 영해장터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의 의지를 보여준 역사적 사건으로, 8명이 순국하고 489명이 체포된 경상북도 최대의 만세운동이다. 영해3·18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야제와 추념식으로 구성돼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을 기리고, 지역민들이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함께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에 첫날 영해로터리 3·18 기념탑 특설무대에서 열린 전야제에는 관내 9개 읍·면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호국 화합 한마당’ 민속놀이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열렸다. 이어진 특별 공연에는 지역 문화 동아리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미스트롯4 본선 진출자인 김유리, 원하연, 이윤나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전야제의 하이라이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