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은 3월 6일 16시, 비앤디파트너스 회의실 서울역점에서 ‘공공부조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과 운영 원칙’을 주제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2차 포럼에서는 지난 포럼에서 토론한 그간 제도 운영 성과와 향후 방향에 이어, 기본사회, 빈곤유형 다양화, 인공지능 도입·확대 등 사회정책적 환경 변화에 맞춰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부조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안적 소득보장과 공공부조, ▲의료급여제도 개선 방향,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충성 원칙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대명 선임연구위원은 장기적으로 경제·사회변화를 반영한 소득보장제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제도의 현황과 한계, 대안적 소득보장제도의 개편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여나금 연구위원은 제도 시행 50년을 앞둔 의료급여 제도가 의료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지회장 강창남)는 6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학년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오전 10시 거창군 노인복지회관(거창노인대학)과 오후 2시 가조면 노인회관(동부노인대학)에서 각각 열렸으며, 두 행사 모두 지역 어르신과 내빈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전·오후 두 곳의 입학식을 모두 방문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노인대학장 환영사, 주요 내빈의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진지하고 기대에 찬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20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향후 2년간 전문 강좌와 더불어 노래교실, 체육활동, 문화탐방 등 건강·교양·여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는 지난 6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내빈과 연합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7대 엄시현 회장의 이임식과 제8대 김귀도 회장의 취임식이 이어졌으며, 각 읍·면 지회장과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연합회의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회 발전과 귀농귀촌인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엄시현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엄시현 회장은 재임 기간에 귀농귀촌인 멘토링 운영, 농촌 일손돕기,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 간 교류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새롭게 취임한 김귀도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회가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신규 합창단원을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2009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 내 초등학교(2~6학년) 및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합창단 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학 중이지 않은 청소년의 경우 2014년부터 2018년 출생자까지 지원 가능하다. 최종 위촉된 단원은 전문 지도진이 진행하는 주 1회 정기연습에 참여하며 발성, 안무, 무대 표현 등 합창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각종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부산남구문화재단(부산시 남구 수영로 155)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말 실기시험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음악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남구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3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18세 이하(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를 양육하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약 3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1가구당 총 10회(1회당 4시간)의 가사서비스가 제공되며, 이용자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내용은 주거지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 기본적인 가사 활동이며 정리정돈·취사·아이돌봄 등은 서비스 범위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인 ‘부산돌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하며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남구청 홈페이지 상단의 ‘남구형 가사서비스’ 메뉴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3월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 및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형 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부산 남구 대표 봄 명소인 이기대공원, 황령산 생태숲의 수선화가 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기대공원 수선화 언덕은 이기대 끝자락에 위치해 오륙도가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매년 이 시기 11만여 포기의 노란 수선화가 피어나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또한 지난해 조성된 황령산 생태숲에도 약 5만 포기의 수선화가 식재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산책하며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남구는 수선화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수선화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해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초화 생육 상태 점검과 시설물 정비, 주차장 확충 등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을 맞아 이기대와 황령산을 찾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내 유망한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기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영도 창업오피스 입주기업(팀)'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4팀으로, 신청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소재한 스타트업, 예비 창업가, 로컬크리에이터 등 창업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영도구 지역 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예비)창업가에게는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어 지역 기반 창업가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최종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영도구 봉래동 소재 ‘영도 창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문 컨설팅 및 1:1 멘토링 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 창업오피스를 통해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영도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진주시는 6일,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 돌봄사업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단체와 ‘통합돌봄 보건의료분야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은 ▲퇴원 환자 연계 ▲방문 한의진료 ▲방문 복약지도 사업 등 총 3개 통합 돌봄사업과 관련한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의료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해 진주시와 의료기관·단체 총 10곳이 양자 협약 방식으로 진행했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이 예정된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시에 연계하면 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해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진주시와 협약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해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복귀할 때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방문 한의진료 사업’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을 통해 의뢰된 대상자 가운데 의료 돌봄 필요도가 높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광주지역 등록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체육지도자를 지원하는 순회지도 사업을 시작한다. 시 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시행하는 ‘스포츠클럽 체육지도자 순회지도 사업’의 국비 4천만 원을 확보하여 시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포츠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65개 등록스포츠클럽 가운데 18개(동구1, 서구6, 남구3, 북구2, 광산구6)를 대상으로 체육지도자를 배치하여 순회 지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등록스포츠클럽은 지난 2022년'스포츠클럽법'시행에 따라 정해진 9가지 기준을 충족하여 지자체에 등록한 스포츠클럽을 의미한다. 지역사회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효율적인 지원과 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선진형 스포츠클럽 제도이다. 등록스포츠클럽은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경우 사용료 일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체육지도자 순회지도 사업’과 같은 다양한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 갈수록 지역 동호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럽 등록 문의는 각 자치구청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바이오산업의 도약을 위해 핵심 연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소통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6일 전북대학교에 구축된 바이오 분야 핵심 연구·지원 시설인 중재적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와 전북대학교 혁신의료기기 비임상센터,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주시 바이오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우 시장은 센터별 첨단 연구 장비와 인프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무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산업체와 대학, 연구소, 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학·연·병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구축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병원의 임상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가 글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 보건소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3~31일을 결핵 예방 주간으로 지정, 결핵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료 검진에 나선다. 먼저 결핵 예방 주간 동안 결핵의 심각성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다.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와 함께 찾아가는 무료 검진에도 나선다. 65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반송동에서 운영하며, 24일은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 3층, 27일 담안골 행복마을센터 2층, 31일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진행한다. 65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검진받기 위해 센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암 조기 검진, 올바른 손 씻기, 노인 폐렴 예방접종, 성 매개 감염병 예방, 식중독 예방, 올바른 구강 관리, 금연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결핵은 한때 ‘옛날 병’처럼 여겨졌으나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다.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고 초기에는 감기나 기관지염처럼 보여, 조기 발견이 늦어지기 쉽다. 고령화에 따른 면역 기능 저하, 기저질환, 흡연, 과도한 음주 등이 발병 원인으로 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학생 책 출판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인 ‘나도 작가 프로젝트’로 발간된 책 300여 권을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김춘호)에 기증해 소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도서 기증은 1년간의‘나도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전남 학생들의 창작물이 널리 공유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글쓰기와 편집, 출판 과정을 거쳐 정성스럽게 만든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은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 내 ‘어린이 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대출도 가능하다. 김춘호 목포도서관장은 “학생 개개인의 개성이 담긴 소중한 작품들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도서관에서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작물이 널리 공유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학생 주도 독서인문교육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포도서관은 학교 현장의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1교 집중 맞춤형 독서 지원 사업’과 ‘찾아가는 독서문화공연’을 신설하며 책 읽는 학교 문화 확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6일 10:00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돋움·디딤 프로그램은 학교에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거나 전문상담교사의 순회상담이 이루어지지 않는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멘토가 직접 신청 학교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Wee센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돋움·디딤 프로그램의 목적 및 운영 방향, 멘토의 역할과 사례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위촉된 멘토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변화에 대한 동기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가 올해 621억원 규모의 문화다양성 정책 85개 과제를 추진하며 ‘포용·공존의 문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문화다양성을 단순한 다문화 정책에서 벗어나 시민의 문화적 권리 보장과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다양성위원회’를 열고, 올해 문화다양성 시행계획안을 심의·조정했다. 광주시는 올해 총 621억원을 투입해 3대 전략, 85개 과제를 추진한다. 시민 일상 속 공존 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자산 기반의 미래 문화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문화다양성법’과 ‘광주광역시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수립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다양성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광주문화재단, 광주연구원, 광주여성재단, 광주국제교류센터, 광주서비스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문화다양성 분야 전문가, 현장 활동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화다양성 정책의 심의·조정과 민관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6일 담양군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통합 담양군 상생토크’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담양 발전 전략과 지역 변화 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전남 시·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발전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진행중인 상생토크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20조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통합 이후 담양군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담양군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광주-대구 달빛철도, 제3순환도로(담양 대덕~화순) 확충을 통한 광역교통망 구축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 확산 ▲담양호·추월산 등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담양-광주-장성-화순 등을 하나의 ‘광주 경제권’으로 묶어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쇼핑·의료·교육 등 고급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고, 문화 거점 도시로 발전시키는 광역발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