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신학기를 앞두고 3,000여 명에 달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을 교육하며 ‘식중독 사고 제로(Zero)’에 도전한다. 새 학기에는 급식 인원 변동과 조리 환경 변화 등으로 위생관리의 변수가 많아지는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영양교사·학교영양사,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급식 위생관리 중점 사항 ▲노로바이러스 등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최근 합동점검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가 건설공사 설계 단계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공공시설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설계경제성검토(VE)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79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2025년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1·2공구 건설공사 등 총 17건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설계 경제성검토(VE)를 실시해 총공사비 1조 7,319억 원 중 약 2.2%에 해당하는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238건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설계에 반영한 결과로, 공공시설물의 성능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등 건설공사의 가성비를 극대화한 성과로 풀이된다. 설계경제성검토(VE)는 설계 완료 이전 단계에서 기능별·대안별 비교 분석을 통해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는 제도로, 공사비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선진 건설관리 기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설계VE 추진 결과를 정리한 ‘2026 설계경제성검토(VE) 사례집’을 발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사례집에는 ▲신천처리구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청남대는 오는 2월 7일, 청남대 내 나라사랑교육문화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꼬마 파티쉐의 과일보틀케이크 만들기’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청남대를 중·장년층 중심의 관람 공간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호흡하는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남대 인근 지역 특산품인 문의 딸기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지역 농산물을 직접 만지고 맛보며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생상의 가치를 담았다. 참가 대상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이며, 보호자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비는 재료비와 청남대 입장료를 모두 포함해 1인당 1만 5천원으로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체험 확대와 지역상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도내 시멘트사 및 노천광산이 밀집된 북부권(제천·단양)을 중심으로 비산(날림)먼지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고강도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미세먼지 주의보가 빈번하게 발령됨에 따라 도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오는 1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추진된다. 이번 점검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육안 감시를 넘어선 과학적 정밀 점검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의 첨단 장비인 이동측정차량을 투입해 광산 발파 전후의 대기질 변화를 정밀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도 및 시군 누리집에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점검의 투명성을 위해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점검반에 직접 참여한다. 도·시군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3인 1조(총 4개반 12명)로 구성된 합동 점검단은 ▲비산먼지 억제시설(세륜·세차, 살수시설 등) 정상 가동 여부 ▲원석·토사 적치장 관리 상태 ▲사업장 내외 운반 도로 관리 실태 등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핀다.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1월 27일 충북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25년 도내 소비자 상담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총 상담 건수가 14,516건으로 전년 12,468건 대비 1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충북 도민들이 가장 많은 불편을 호소한 품목 1위는 기타건강식품(274건)이었으며, 이어 ▲항공여객운송서비스(269건) ▲기타의류·섬유(241건) ▲기타숙박시설(227건) ▲정수기 대여(222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품목은 신용카드로, 전년 116건에서 60.3%(70건) 급증한 186건이 접수됐다.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기타숙박시설(63건 증가)과 기술 발전 및 기기 교체 수요가 반영된 스마트폰(57건 증가) 상담도 크게 늘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779건(26.0%)으로 가장 활발하게 상담을 이용했으며, 40대(24.0%), 50대(18.3%)가 뒤를 이었다. 특히 30대 이하 젊은 층의 상담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세대별 주요 피해 품목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20~30대는 여행 및 여가 생활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천일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난 26일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어 천일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천일염 산업 관계자와 학계, 시군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특히 최근 천일염 가격 하락으로 생산업계와 관련 산업 전반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가격 하락 대응과 고부가가치 산업화 등 천일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천일염 수출 활성화와 수출용 제품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제정 시 천일염 생산소득을 비과세 대상 소득에 포함시키기 위해 건의하고 있다. 강위원 부지사는 “천일염 산업 선봉에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천일염 산업화 시책 등에 반영하는 등 고부가가치 상품화, 연구·기술 연계 방안 등 다양한 관점에서 허심탄회한 논의를 통해 천일염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천일염 산업 활성화 T/F’를 구성해 천일염 산업 지원과 가격 하락 대응 방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설을 앞두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유통을 위해 축산물판매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 등 축산물이력제 의무 이행 업체에 대해 2월 13일까지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축산물이력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소·돼지·닭·오리 등의 가축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다. 단속은 도·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자체 단속과 합동단속을 함께 펼치는 현장 점검으로 이뤄진다. 이번 단속은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의 이력관리와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효율적 점검을 위해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둔갑 판매 등)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 등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판매업소의 이력번호 표시, 이력번호를 기재한 거래명세서 발급 여부, 이력관리시스템 기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설을 대비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섬 주민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총 202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선도해온 섬 복지 모델을 더욱 공고히 다져 섬 주민이 지리적 제약 없이 육지 주민과 동등한 삶의 질을 누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해상교통 분야에서는 전국 벤치마킹 열풍을 일으킨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지원’을 포함해 일반인 여객선 운임지원과 소외도서 항로운영 등 4개 사업에 186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과거 여객선이 기항하지 않아 불편을 겪었던 10개 소외도서(8개 항로)에 안정적 뱃길을 운영함으로써 촘촘한 해상 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섬 주민의 실질적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물류 분야 지원도 한층 강화한다. 전남도는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과 생활연료, 생필품 물류비 지원 등 3개 사업에 총 1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택배비 지원 등을 신청할 때마다 겪었던 번거로운 서류 제출 절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생활물류 운임지원 전용 앱(APP)’을 신규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촬영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화와 드라마들이 국내 주요 OTT와 극장가에서 잇따라 주목받으며, 충남이 K-콘텐츠 촬영지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도 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다수의 작품들이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는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됐으며 송혜교·공유·차승원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과 배우 박은빈이 다시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드라마 '더 원더풀스'도 상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공주 금강억새단지를 주요 촬영지로 활용해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아냈다. 또한 홍성과 예산에서 도로촬영을 진행한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나를 찾아줘'는 박은빈·양세종 주연으로, 올 하반기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뉴욕타임스와 타임지 선정 ‘2024년 최고의 드라마’로 주목받은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의 후속작 '킬러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2시 남구 봉월로 일원에서 환경국 소속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강풍으로 날려온 비닐류와 폐스티로폼 조각을 비롯해 인도와 도로 배수구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 골목길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경국에서는 매월 1회 정기청소(깨끗데이)와 공업축제, 계절별, 명절 전후 등 수시 청소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으로 시민 자긍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 합동 '울산 클린업 전담팀(TF)' 구성, 깨끗데이 운영 등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복을 담아 꽃을 그려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그림인 민화(民畵) 속 길상(吉祥)의 의미를 가진 꽃과 식물을 이해하고, 종이꽃으로 만들어 직접 고른 화병에 꽃꽂이를 완성한 후 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전시 진열대에 올려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고 참가자들이 완성한 체험물은 박물관에 일정 기간 전시돼, 박물관에 내가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정원은 15명이다.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는 1월 27일 오전 9시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복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고자 분기별로 주제(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주제(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하는 도서 전시 ‘인공지능(AI)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이다. 전시 기간은 1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한다. 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됨에 따라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속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 또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들을 전시한다. 전시 도서로는 ▲타비타 골드스타우브 작가의 ‘에이아이(AI)와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 ▲유발 하라리 작가의 ‘넥서스’ ▲김상수 작가의 ‘인공지능 탐구 생활’ 등 총 93권의 도서와 디브이디(DVD) 9점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울산시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청렴시민감사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안내 및 의견 청취,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위촉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은 총 38명으로 △생활밀착형 불편‧불만사항 제보 등을 위한 구청장‧군수 추천자 20명 △취약분야(건설, 환경, 복지 등) 공직자 부조리 제보를 위한 전문가 13명 △지속가능한 시정발전을 위한 청년세대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로, 향후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외부 감시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은, 시민감사 참여가 단순 참관 수준에 머무르지 않도록 현장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민원 중심의 제한적 활동에서 벗어나 시정 전반을 점검(모니터링)하는 역할로 기능을 확장한다. 또한, 올해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정기회 및 연수회(워크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 남산동은 지난 21일, 관내 업소인 ‘제주돌담칼국수 범어사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복지 특화사업인 ‘죽이랑, 건강이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죽이랑, 건강이랑 사업'은 남산동 행정복지센터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민·관 협력사업으로, 관내 홀로 어르신 등 식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월 1회 영양죽과 반찬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고 정서적 돌봄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한다. 민경민 제주돌담칼국수 범어사점 대표는 "정성껏 만든 영양죽으로 이웃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문영이 남산동장은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업체에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에서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화재 안전 지원사업 '불안없는가(家)' 시범 추진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과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난을 예방하고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화재가 발생했던 노후 공동주택 2개소(뉴그린, 늘푸른아파트) 주민 대상으로 화재 예방교육과 화재 예방 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금정구에서는 지난 1월 21일(수) ~ 22일(목) 양일간 해당 아파트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안전 교육을 하고,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가스 밸브 타이머 자동잠금 장치(이하 타이머콕)’의 방문 설치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취약계층에 방문 설치한 타이머콕은 관내 주택 건설사업 시공사 2곳((주)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주))에서 물품을 무상 지원하고 세대 방문 설치에 현장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금정소방서에서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자동 소화 멀티탭을 배부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져 여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