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저소득 아동의 주거환경개선사업(아동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사업 공모사업’에 부산진구가 3년 연속 선정되어 최저주거기준 미달 등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아동에게 주거 위생 및 환경을 개선하는 지원 사업이다. 지원 내용으로 도배·장판 교체, 소독·방역 서비스, 필수 가구 설치 등의 물품 지원도 포함된다. 부산진구는 2025년 총 8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규모로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아동(18세 미만)자녀와 3개월 이상 해당 주거지 거주 가구(중위소득 75%이하 부산진구민)로 6월 19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관내 저소득 아동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밝은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는 오는 6월 10일부터 ‘건강도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도시’는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는 도시를 의미한다(WHO, 2004). 건강도시학교는 주민들의 건강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7월까지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8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척추건강, 눈건강, 올바른 걷기 실습, 웃음치료, 응급대처방안, 치매예방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전화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 학교안전팀은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 자체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요소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동시에,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이 노후된 학교 5교와 가구류 전도방지 조치가 미흡한 학교 8교 등 총 13개교로, 가구류 전도 위험 점검과 놀이시설 안전 상태 확인, 현장 의견 청취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공문을 통한 결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 개선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도교육청은 점검 결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거나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자체 해결이 어려운 학교에는 가구류 전도사고 예방과 노후 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3월 25일 사단법인 효경과 협력해 실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생활 밀착형 인공지능(AI)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효경 소속 어르신 및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보조복지사가 동행해 교육과 체험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은 시니어 고연령 학습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 분야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AI) 기술 사례를 소개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와 최신 과학기술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인공지능(AI)이 인물의 복장·표정·상황 등을 설명하고, 증명사진을 생성하거나 헤어스타일을 변경하는 기능을 시연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트로트 노래를 생성·재생하는 체험을 통해 다양한 활용 사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캘리그라피 무드등’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글씨 연습 후 한지에 직접 문구를 작성하고, 스티커와 채색 도구로 꾸미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K-MEDI hub가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합성신약개발 산학연계 지원사업(이하 사업)’의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첨단기술·인프라에 기업과 대학, 연구소, 병원 등이 가진 우수한 아이디어를 합해 신약개발 과정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기술 플랫폼 구축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장암 치료물질 개발 ▲신장 섬유화 치료 연구 ▲항암제 내성 극복 ▲최신 기술(PROTAC)을 활용한 신약개발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인체 장기를 모사한 ‘다중장기칩’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약물효과를 사전 검증하는 연구도 추진된다. 앞서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사업설명회를 통해 신약개발 연구를 희망하는 산학연 수요자들을 찾아 나섰다. 공고 결과, 지원 경쟁률은 10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8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산학연병의 우수한 신약 초기 기술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지역 예술인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클래식 ON’ 시리즈의 4월 공연에서는 두 명의 지역 대표 성악가가 무대에 오른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면서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두 성악가, 소프라노 류진교와 테너 하석배의 예술적 여정을 조망해본다. 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클래식 ON’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음악가들을 집중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관객들에게는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공연을, 예술가에게는 자신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소프라노 류진교(4월 14일)와 테너 하석배(4월 28일)가 각각 리사이틀을 통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두 공연은 ‘4월에 조명하는 지역 예술인’이라는 하나의 흐름 속에서, 한국 성악계의 현재와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획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프라노 류진교 리사이틀 (4월 14일) 4월 14일 열리는 소프라노 류진교 리사이틀은 유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전문 합창단이 모여 교류하는 ‘2026 DCH 합창 페스티벌’을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각기 다른 목소리가 서로를 울리고, 그 울림이 지역 음악 생태계로 확장되는 대구·경북 상생문화 모델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명(共鳴)’을 주제로,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지는 무대를 통해 합창 예술의 수준 향상과 협력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총 5회로 구성되며, 지역 대표 합창단 초청 공연과 함께 합창지휘 세미나를 병행해 공연과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각 연주단체가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다양성과 예술성을 확보하고, 향후 대구 합창단의 경북 초청 등 상호 교류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폴란드 합창 지휘자 초청 세미나로 시작되며, 이후 포항시립합창단, 필그림미션콰이어,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안동시립합창단이 차례로 무대를 이어간다. 합창지휘 세미나는 4월 11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뮤직카페에서 개최된다. 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전동차 고장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열차 운행 정상화를 지원하는 ‘열차 운행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열차 운행데이터는 전동차의 운행속도, 출입문 상태, 제동 상태 등 차량 내 주요 장치 간 통신에 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그동안 운행 데이터는 복잡한 숫자와 기호로 구성되어 수작업 분석에 많은 시간과 전문성이 요구됐다. 이에 공사는 차량 분야 AI T/F팀을 구성하고, 데이터를 한글 및 그래프 형태로 시각화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동차 고장 원인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시에 조치할 수 있어 열차 운행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에 최적화된 AI 기반 맞춤형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AI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업무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월 30일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청렴정책위원회는 사장과 전무이사, 각 부서장이 참석하는 공사의 최고 청렴정책 결정기구다. 이번 회의는 올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 DUDC’를 청렴 비전으로 설정했다. 소통·참여·책임·신뢰·공정·투명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3개 추진 전략, 6개 전략과제, 23개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를 토대로 공사는 청렴 문화 정착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청렴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형성에도 적극 나선다. 또한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마련하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시안테, 벚꽃이 피나 봄(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 인증 이벤트 ▲CPR 체험존 이벤트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소방복 대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벚꽃 인증 이벤트’는 체험객이 야외정원 포토존이나 벚꽃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기념품이 제공되며, QR코드를 촬영해 온라인에 응모 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또한 ‘CPR 체험존 이벤트’는 체험기기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평가점수 90점 이상 획득 시 화면 인증을 통해 기념품이 제공된다.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체험객이 안내데스크에서 스탬프 수첩을 수령한 후 지정된 체험장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편, 시민안전테마파크는 4월 4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방복 대여’ 이벤트도 운영하며, 포토존 촬영과 물소화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팔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외식 창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실무에 강한 차세대 외식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최근 소비 심리 위축과 경영비 상승으로 외식업계가 유례없는 불황을 겪는 가운데, 철저한 준비 없이 시작한 소자본 창업이 초기 정착에 실패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창업 준비 단계부터 분야별·단계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수료생 350명 중 84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창업률 약 24%)하며 지역 외식업계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올해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예비 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며, 기수별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상권분석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경영 실무 등의 이론 교육과 △메뉴 개발 및 실습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현장 체험 등의 실무 교육으로 알차게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도시재생과 정비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제29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온라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과 ‘도시정비’ 2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재생과정은 ▲도시재생사업 정책 이해 ▲복현1동 도시재생 이야기 ▲도시재생 거점시설 사후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정비과정은 ▲도시정비사업의 이해 ▲부동산 시장의 이해 ▲부동산 임대차 분쟁 사례 등을 다룬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과정별로 선착순 100명(총 20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선발된 수강생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PC와 모바일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수료 조건을 충족한 수강생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평소 도시재생과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에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전자·서면 신고를 통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대구시 내 신고대상 법인은 약 3만 6천 개소다.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구·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면 신고·납부도 가능하다. 서면 신고의 경우에는 신용카드,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또는 전국은행 CD/ATM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국세)와 달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납부해야 하며, 본점 소재지 등 1개 지자체에만 신고·납부할 시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다양한 세제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DIOPS는 해외 11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안경기업 135개사, 366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250여 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K-아이웨어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 개막식은 4월 1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1·2홀 내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추경호 의원, 최은석 의원, 김재준 산업통상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 정왕재 한국광학협동조합 이사장, 허봉현 대한안경사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946년 북구 침산동 일대에 국내 최초 근대식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가 터를 잡은 지 8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 안경 제조 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장은 ▲아이웨어 브랜드 ▲스마트 광학장비 ▲부자재 및 유통 ▲친환경 소재기술 등 다양한 존으로 구성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 상황에 따른 분야별 현황 및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도 참석했다. 대구시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단장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민생 안정·기업 지원·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민생안정 분야 고유가 영향으로 인한 물가 상승은 민생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물가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시가스 및 하수도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은 상반기 중 동결 원칙을 고수하고, 꼭 인상이 필요한 경우에도 인상 시기를 조정해 추가 인상을 억제할 방침이다. 또한 농·수·축산물이나 필수 생활용품 등 물가 파급영향이 큰 품목 대상에 대해서는 가격 모니터링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