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10일 세경대학교, 재단법인 영월산업진흥원과 함께 첨단소재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경대학교 첨단소재과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첨단소재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첨단소재 분야 전문가 교류 ▲전문 장비 및 기자재 활용 지원 ▲졸업생 취업 연계 ▲기타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월군은 첨단소재 산업을 지역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기업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명이 아니라 영월의 미래 산업을 함께 키워가는 출발점으로, 세 기관이 청년이 떠나지 않는 영월, 기업이 찾아오는 영월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2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성평등가족부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동계 청소년 체험활동 프로그램인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의 '2026년 늘빛나리 캠프'에 참가해 겨울캠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향상과 또래 간 협력·소통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참여하게 됐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 청소년들은 협동 미션 활동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동체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과제 수행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사회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늘빛나리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체험 중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공모사업 및 외부 연계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상 주요 제한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선거 관여 등 위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태백시선거관리위원회 강윤식 사무과장의 공명선거 당부 말씀에 이어, 박민혁 지도계장이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 금지사항’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순으로 실시됐다. 박민혁 지도계장은 “공무원의 공직선거법 준수는 공명선거 실현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직사회의 신뢰성과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통해 공정한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발생 증가에 대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으로, 시는 연휴 전·후 수거 공백을 줄이기 위해 14일과 18일 이틀간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과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대책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쓰레기 수거·처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대책상황반은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불법투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조치를 실시한다. 특히 생활환경팀을 중심으로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태백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반드시 지정된 수거일에 맞춰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2026년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자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역 내 공공·민간 복지기관과 의료기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월 3일부터 20일까지 기관 방문조사와 서면조사를 병행해 서비스 제공 현황과 연계 가능 자원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2월 말까지 분석·정리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및 업무협약(MOU) 체결 등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공백 분야를 보완하고 민간기관의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내 분절된 돌봄 자원을 하나의 통합체계로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태백형 통합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2월 21일 초등생 가족을 위한 무료 경제 교육인'우리 가족 슬기로운 경제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센터 내 2층 강의실에서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부모 교실’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자녀 교실’은 13시부터 1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번 부모 교육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금융교육 전문가인 윤성애 금융경제교육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가족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경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돌봄 부모교육프로그램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초등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을 위한 올바른 육아법과 자녀와의 소통법을 제공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역사박물관(관장 남기주)은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서 2026년 법천사지 발굴 체험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관내 유치원(6~7세) 및 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및 야외 발굴장으로, 국가유산 발굴기관 강사와 함께 역사 교육 및 발굴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은 2월 12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한, ▲법천사지 색칠하기 및 퍼즐 ▲유적전시관 활동지 ▲법천사지 팝업북 만들기 등도 상시 비치되어,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을 찾는 누구나 교육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남기주 역사박물관장은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국가유산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3월과 4월,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그림책과 떠나는 보드게임 여행(초등 1·2학년)’ ▲전통 재료인 한지의 다양한 표현 기법을 활용해 의상을 만들어보는 ‘한지로 만드는 그림책 패션 아트(초등 3·4학년)’ ▲나만의 이모티콘을 만들며 디지털 일러스트를 알아보는 ‘사각사각 이모티콘(초등 5·6학년)’ 등 총 3개 강좌가 8회차씩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새로운 학기를 맞아 진행되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와 친해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서부권 시민들의 디지털 창작 역량 증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상반기 성인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7일부터 4월 27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캐릭터를 구상하고 3D프린터를 통해 제작해 보는 ‘AI로 나만의 캐릭터 피규어 만들기’ ▲3D모델링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3D입체물을 실제로 출력해 보는 ‘출력까지 해보는 3D모델링 기초 클래스’ 등 2가지 과정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어린이 대상 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기획됐으며, ▲Fun English Story ▲슬기로운 초등생활 ▲말랑말랑 예술놀이터 ▲두뇌 UP! 체스 캠프 ▲역사가 술술, 일기가 술술 등 영어·예술·글쓰기·체스 분야의 독서 및 체험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린이들은 책을 활용한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들 또한 자녀들의 적극적인 참여 모습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배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문해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및 겨울 독서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캔바·캡컷 크리에이터 캠프 ▲K-쌀 디저트 ▲동화책과 함께하는 키즈 요가로, 실습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된 ‘겨울 독서교실’은 고학년 대상 ▲책으로 겨울나기, 저학년 대상 ▲모여라! 책 친구로 나누어 연령별 수준에 맞게 운영됐으며, 진형민 작가의 '소리 질러, 운동장'과 유설화 작가의 그림책 4권을 활용한 독후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및 겨울 독서교실은 원주시민 총 206명이 참여했으며,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참여가 가능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및 청소년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창의적 사고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중지된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을 오는 23일부터 재개한다. 건물 신축 등에 따른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은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4층에서 접수한다. 건물 소유주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공사비용은 원주시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계량기 설치까지의 비용 전액을 수용가에서 부담해야 한다. 급수공사 시행은 부실 공사를 예방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청약신청 접수 순서에 따라 해빙기가 도래하는 3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에게 항상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증상과 대처법을 익혀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15인 이상 사업장, 기관, 단체, 마을 등이며,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해 최소 한 달 전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지역 주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에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보건소는 응급실 과밀화로 중증 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경증 환자의 경우 응급실보다는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며, 해당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설 당일인 2월 17일(화)에만 휴진하며,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정상 진료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가벼운 증상의 경우 가까운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우선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 공모에서 원주 숲소리어린이집이 사업 대상 시설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정책의 하나다. 어린이집 실내 환경을 국산 목재로 개선해 영유아와 부모, 보육 종사자들이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숲소리어린이집은 실내 마감재를 비롯해 가구와 놀이시설 등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목재 특유의 쾌적성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바탕으로 영유아에게 더욱 건강한 성장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1억 원으로, 국비 50%, 지방비 20%, 자부담 30%로 구성됐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한종태 원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사업이 탄소 저장 기능을 가진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아이들과 부모가 일상에서 친환경 목재의 장점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