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는 생애주기별로 나타나는 다양한 건강 문제에 대해 한의학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임산부·산욕기, 장년층,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하여 각 연령층에 필요한 한의학적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생애주기 중 하나인 임산부ㆍ영유아기 대상 프로그램은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 등을 대상으로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을 통해 오는 4월과 6월 총 2회에 걸쳐 △영유아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관리 방법과 기침·천식 등 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관리 방법 안내 △임산부 및 산후기 여성의 건강관리를 위한 산전·산후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태인 보건소장은 “생애주기별로 달라지는 건강 문제를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유공·성실 납세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회에서 ‘2026년 유공 납세자 및 성실 납세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공 납세자는 성실한 납세의무준수로 건전세정환경에 기여한 자로 2025년 한 해 동안 1,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 1명과 5,0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법인 2개 업체가 선정됐다. 성실 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연 1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한 개인 5명과 법인 15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총 23명은 구청장과 군수의 추천을 받아 유공 납세자와 성실 납세자 선정요건 및 공적에 대한 울산시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유공·성실 납세자에게는 울산광역시장 표창장과 성실 납세자증이 수여되며,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시 금고인 경남은행과 농협은행 이용 시 대출금리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아이 때문에 머무는 충북' 실현을 위해 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품꿈온마을배움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품꿈온마을배움터'는 기존 온마을배움터를 확장한 모델로, 학생이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교육청과 지자체가 마을 자원을 발굴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면, 앞으로는 학생이 마을의 주체로서 배움터를 만들어가는 구조로 전환한다. 학생들은 마을의 이야기와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게 된다. 마을의 삶을 소재로 연극을 기획하거나,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창의적 활동이 가능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을 지도 제작 등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도 추진할 수 있다.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는 이러한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지원과 협력을 제공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터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관련해 윤건영 교육감은 1일 청주시 낭성면에 위치한 '단비'를 방문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지난 3월 25일, 기장군수산자원연구센터 강당에서‘2026년 제1차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실무위원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와 16개 구·군 협의체 담당 공무원, 협의체 사무국 직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광역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간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과 관련한 협의체의 역할 정립 △민간위원장 간 네트워크 활성화 구축 △협의체 사무국 운영 지원 확대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는 민관이 함께 참여한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해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광역단위의 민·관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묘연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군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동백전 추가 캐시백 3%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부산시 동백전 캐시백 혜택에 더해 기장군이 자체 예산으로 3%를 추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장군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강화된 캐시백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특히 군은 민생경제 회복의 시급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왔다. 지난 3월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신속히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곧바로 추가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5월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전격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9,300만 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적립된 추가 캐시백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기장군 소재 동백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시 동백전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가맹점주들은 별도의 등록이나 신청 없이 사업 대상에 자동 포함되며, 이용자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 27일‘2026 낙동강정원 벚꽃축제’와 연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긍정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피켓, 어깨띠,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올바른 양육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25일 괘법2차 한신아파트를 사상구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복도ˑ계단ˑ엘리베이터ˑ지하주차장 등 공동 이용 공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지정된 ‘괘법2차 한신아파트’는 입주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통해 복도ˑ계단ˑ엘리베이터ˑ지하주차장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아파트 정문과 후문에는 금연아파트 현판을 설치했다. 3개월간의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6월 25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상구는 2023년 주례롯데캐슬골드스마트 아파트를 제1호, 2024년 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 아파트를 제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 지정으로 금연아파트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정민 보건소장은“금연아파트는 주민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생활환경” 이라며,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인 ‘DTRO하우스’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DTRO하우스’는 직원들의 기술을 활용한 재능 나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27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전기 및 수도 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2010년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742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지난 3월 30일 지산노인복지관 어르신 20명을 명덕역으로 초청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내 사진동호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머리 손질부터 메이크업, 촬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 및 액자 제작을 거쳐 어버이날 기념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소중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공사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4월 3일 북구 동천동 소재 카페조안나 칠곡점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상담 프로그램 ‘마음충전소’를 운영한다. ‘마음충전소’는 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분야별 전문 상담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일자리 지원사업 ‘굿잡카페’와 연계해 운영되며, 종합복지회관을 비롯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회관), 동부여성문화회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분야별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심리 ▲구직 ▲건강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진행된다. 종합복지회관은 MBTI 검사와 우울·불안·스트레스 척도검사, 부모양육태도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중심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회관)는 1:1 맞춤형 취업상담과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클리닉 등 실질적인 구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부여성문화회관은 개인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처방과 건강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5개 사와 총 55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대전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25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태영 ㈜동명씨앤에스 최고기술책임자(CTO),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 이강헌 알엑스㈜ 대표, 선강훈 에이치앤파워㈜ 경영관리본부장, 류석진 유저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ㆍ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 담겼다.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는 첨단 기술과 나노코팅 기술을 결합한 경기장 관람석 의자 제조 기업 ㈜동명씨앤에스가 투자해 제품의 양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성구 탑립ㆍ전민지구에는 국방ㆍ재난ㆍ산업안전 분야 사족보행 로봇 제조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형모듈원자로(SMR) 디지털화 기술을 개발하는 알엑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와 (재)전남문화재단은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준비를 위한 첫 자문위원회를 지난 3월31일 도청에서 개최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문화재단은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전문 역량을 고루 갖춘 예술계, 학계, 전시·기획, 기타 분야 등 4개 분야 43명을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회의에선 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준비와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자문위원들은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정체성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중심으로 과 추진계획, 총감독 선임계획 등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느꼈던 개선사항 등 다양한 발전 방안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또한 ▲2027 비엔날레 주전시관 선정 및 기존 공간 활용 극대화 ▲개최 지역 및 지역 미술계와의 상생 ▲수묵비엔날레만의 차별성 확보 등이 언급됐다. 향후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발맞춘 비엔날레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남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소규모 건설 현장의 저가 설계와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을 확대 개정해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적용 공사 금액은 4억 3천만 원까지고, 공종은 33개로 확대됐다. 전남도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2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20개 공종의 설계기준을 운영했다. 그동안 소규모 건설 현장에선 설계기준 부재와 현장 여건 미반영으로 공사비가 낮게 책정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따라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개정은 건설경기 회복과 중소 건설업체 보호,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용 대상과 공종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적용 대상 공사 금액을 기존 2억 원에서 4억 3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적용 공종도 기존 20개에서 33개로 확대한 것이다. 추가된 공종은 ▲공사 장비 운영이 제한되거나 시공량이 표준품셈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품을 할증하는 공종 6개 ▲표준품셈이 없는 공종의 품 산출 기준을 제시하는 공종 5개 ▲소규모 현장에서 설계에 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를 지난 3월 31일 공동혁신도시에서 열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조직·행정시스템 구축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정책협의체는 3월 24일 발족한 공식 협의기구로, 두 시·도 행정부지사와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자치행정국장,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행정통합 관련 과제 설정과 쟁점 조정, 정부 대응을 총괄하는 협의 창구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이 참석해 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회의에선 ▲1차 회의 결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 결과 ▲국비 확보 공동 건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두 시·도 정책을 비교·분석해 통합 이후 행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했다. 특히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임시 상징물 제작을 추진키로 하고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임시 상징물은 향후 통합시 출범 초기에 통합시민의 결속력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난방비 지원, 농어민 포장재 구입비, 중소·수출기업 긴급 경영자금 지원 등 중동 정세에 대응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긴급 민생경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3월 초 구성한 ‘전라남도 비상경제 대책 TF’를 22개 시군까지 확대해 시군과 함께 비상경제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농어민·소상공인, 중소기업·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산업 등에 예비비 83억 원을 포함한 500억 규모의 민생안정시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예비비를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난방비를 지원(45억 원)해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고, 등유·가스를 사용하는 농어촌 공중목욕장에 유류비(2억 4천만 원)를 지원한다. 농어민의 경우 농식품 제조기업 포장재 구입비를 긴급지원(1억 4천만 원)하고, 벼 재배농가에 지원하는 경영안정대책비(114억 원)와 농어임업경영체 경영주에게 지원하는 농어민공익수당(1천561억 원)을 4월에 지급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215억 원), 연근해어선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31일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하절기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초기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을 담당하며 지역 재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의 임무 및 역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행동 요령,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위험 요소 신고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구 관계자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