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공감 행정 2탄으로 3월 6일 오전 10시 50분,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을 찾아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내 파크골프장은 현재 총 46개소로, 2022년 27개소 대비 약 70% 증가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춘천시에는 현재 2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파크골프 회원 수도 크게 늘고 있다. 도내 회원 수는 2022년 7,159명에서 2025년 20,236명으로 약 3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춘천시 회원 수도 702명에서 3,696명으로 늘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파크골프 인구가 3년 사이 3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충분한 시설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에서도 앞으로 560억 원을 투입해 도내 2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훈련을 위해 주민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인지강화교실인 '메모리가 모여 장기 기억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인구 및 치매 환자 증가에 따라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통 불편이나 거리 문제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권 내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지강화교실 ‘메모장’은 3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기수별 10명, 총 4개 기수로 주 2회,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 강북보건지소, 대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강화 교육 △ 전산화 인지자극 활동 △ 정서지원을 위한 원예활동 △회상활동 및 공예활동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주민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추어 삶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공모사업 실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역량 강화 워크숍 ‘우리 함께 레벨업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중앙부처 및 광역 단위 공모사업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자의 기획력과 제안서 작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기획·분석 도구를 행정 실무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 우수 공모계획서 사례 분석을 통한 성공 DNA 도출 △ 사업계획서 기본기 마스터 △ 인공지능(AI) 도구로 완성하는 프로급 공모 프레젠테이션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복합문화공간 청문당(대학로23길 15-3)과 서변숲 도서관(서변로3길 54)을 방문해 관내 우수 공모사업 성과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한 예산 확보 수단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인공지능(AI) 기반 기획 역량을 체계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오랫동안 개발이 멈췄던 풍납동에 개발 ‘훈풍’이 불고 있다. 서울 송파구는 수십 년간 문화재 규제로 개발이 제한됐던 풍납동 일대(강동구청역)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 회의’에서 지난 2월,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필요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저 개발된 지역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풍납동 504-2번지 일대(약 7,428㎡)는 건축물 노후화가 심화되어 주거 환경 정비가 시급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풍납토성 등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에 따른 규제로 인해 그간 개발의 물꼬를 트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풍납동의 지역적 특수성과 제약 사항을 극복하고자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한 복합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지난 2월 대상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풍납동 해당 부지는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고층 주상복합 건립이 가능해졌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미국과 이란의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에서 벌어진 분쟁이 유가 급등과 물류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한 예방적 대응 차원이다. 시는 중동발 위기로 인한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융·물류 리스크 해소 △에너지 인프라 고도화 △내수 활성화 및 대체 시장 개척 등을 골자로 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전주지역 수출기업 670개사를 조사한 결과, 12.5%인 84개사가 이번 분쟁으로 인한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기업들은 주로 원자재 가격 급등(39%)과 주문 감소(33%), 물류비 상승(28%) 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즉시 ‘전주시기업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피해 상황을 상시 접수하고, 분야별 지원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시는 급등하는 물류비와 금융 리스크 대응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중동 항로 우회로 증가하는 물류비를 지원하고, 자금난을 겪는 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당초 상·하반기로 나누어 집행할 예정이었던‘2026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예산 4천만원을 상반기 관광 수요 급증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기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양산시를 찾는 단체 관광객이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이다. 올해 원동매화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식 축제 기간(3.7.~3.8.) 외 일정(3.14.~3.15.)도 방문 인정 기간에 포함해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홍매화 만개 소식과 사찰 내 우담바라 개화 이슈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단체 방문 문의와 사전계획서 접수가 급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3월 초 기준 접수된 인센티브 사전계획서 인원이 3,8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산시의 인센티브 지원 기준은 ▲당일 관광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1~2박 이상) 1인당 2만원~3만원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전세버스를 이용하거나 수학여행단을 유치할 경우 별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돌봄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심의·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양산시 복지정책과 돌봄통합지원팀을 비롯해 양산시보건소, 웅상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통합돌봄팀,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지원센터,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3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장기요양(재가) 대상자, 요양병원 필요군, 지역돌봄 대상자 등 총 7건의 안건을 상정해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 여부를 결정하고,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 의료·돌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유성구노인복지관·한국노인의전화 노인일자리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구청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120명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한 500명 등 620여 명의 어르신이 함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노인복지관 557명, 한국노인의전화 대전지회 220명 등 총 777명이 참여하며, 총예산 약 4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저소득 장애인·고령자의 주거수준 향상과 생활 및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2026년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여 주거 안전 및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가구당 5백만원 범위 내에서 재래식 화장실 및 연탄보일러 개선, 기타 주거환경 개선 공사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동구 소재 자가 주택 및 임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의 저소득 장애인·고령자 가운데 자가주택 또는 주택 소유자가 개조를 허락한 임대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울산광역시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되어 있는 ‘2026년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여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동구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3~4월 중 대상자를 결정하며, 올해 총 1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주거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오전 본청과 제2청사 중앙현관에서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성별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빵과 장미’로 상징되는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 1만 5천여 명이 참정권 보장과 노동조합 결성,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벌인 대규모 시위에서 시작됐다. 올해로 118주년을 맞이한 이 날은 전 세계가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여성의 날 주제인 ‘베풀수록 커진다’에 맞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직접 전달했다. 여기서 장미는 정치적 권리인 참정권을, 빵은 굶주림 없는 생존권을 상징한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성평등 실현을 향한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은 남녀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행동하는 날”이라며 “성별의 벽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모든 사람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9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11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려움 속에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인천시 소상공인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는 인천연구원 유근식 연구위원이 “인천시 소상공인 생태계 현황 진단”을 주제로, 두 번째 발표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이 “인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및 정책 제언”을 주제로, 세 번째 발표는 중소기업중앙회 김민석 차장이 “인천 소상공인의 은퇴‧폐업 준비 현황 및 폐업 애로사항”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인천소공인협회 오승섭 이사장,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지주현 사무처장 등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대표자들과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이상은 과장 등을 비롯한 정책관계자 간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정책의 수요자인 소상공인과 인천시, 인천연구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신용보증재단, 중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6일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 및 도내 소재 초중고 및 클럽 학생 축구팀 감독들과 경기도 학생 축구선수 지원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는 경기도축구협회 측에서 경기도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황대호 위원장은 “학생 축구선수들은 한국 축구의 뿌리이다”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이제는 학생 축구선수들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정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특히 이번 정담회에 도내 18개 초중고 학교 축구팀 및 클럽 감독님들께서 참석하신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방안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현재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이 사항이 실질적인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담회에는 비룡초등학교, 광주초등학교, 과천초등학교, 용인팀스타FCU12, 화성시U12, 안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안산시 및 5개 전문기관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된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한 생활·상업공간,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개선 발굴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유관 전문기관들이 협의체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철도지하화 사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및 관계기관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안산선 지하화 대상지인 고잔역 일원을 방문해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제주 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과 연계하여 지역 산업의 변화를 선도할 핵심 리더 양성을 위해'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 2기'를 운영하며, 오는 3월 2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등 첨단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과정으로,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2026년 최신기술 트렌드를 반영하여 총 15강좌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은 ▲미래산업의 재구성 ▲디지털금융과 토큰경제 ▲AI 패러다임과 미래 규범 등을 주제로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차세대 기술에 대한 특강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실습 과정과 네트워킹 행사의 병행운영을 통해 수강생 간 상호 협력과 지역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핵심 리더로서의 실질적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 2기'는 3월 3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3월 10일 오전 10시 서귀포문화예술센터(서귀포시 홍중로 33)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재단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산남지역 문화예술 지원 기능을 전담하는 거점 체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문화예술센터는 산남지역 예술 현장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문화예술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하고 예술인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개소식 행사는 ▲식전공연 ▲센터 개소 경과보고 ▲현판 제막 행사 ▲지역 예술인 차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공연은 서귀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골든 브라스 앙상블’이 맡는다.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서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차담회에서는 서귀포 지역 예술인들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재단은 이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윤 재단 이사장은 “서귀포문화예술센터는 서귀포 지역 예술 현장과의 소통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