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골약동사무소는 지난 10일 골약동통장협의회, 세방(주)광양지사(지사장 강병호)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보성군, 포항시와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골약동통장협의회, 세방(주) 광양지사, 골약동사무소 직원 등 총 112명이 참여했으며, 기부금은 총 1,120만 원이다. 세방(주)광양지사는 매년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소외된 이웃에게 감동 꾸러미 후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번 기부에 함께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아주신 골약동통장협의회와 셋방(주)광양지사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지자체 간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재정 불균형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9일 포스코1%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추진하는 ‘하니코프로젝트 및 가나다 인형극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1%나눔재단이 하니코프로젝트에 4,900만 원, 가나다 인형극 사업에 3,000만 원을 후원해 추진되는 민·관·기업 협력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지원과 지역사회 소통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사업비 전달식을 비롯해 합창공연, 인형극,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은 각자의 문화와 생활 이야기를 담아내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참여 가족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포스코 박종일 부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포스코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기반을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청년꿈터는 청년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드림클래스’ 3월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소리 ▲글로벌 컬처댄스(필리핀 전통춤) 2개 강좌로 운영됐으며, 각 과정은 5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청년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강사진과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판소리 강의는 광양에 정착해 활동 중인 서울 출신 국악 전공자 청년 예술인 김지윤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수업에는 진로를 고민하는 국악 전공 청년과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청년 부모, 클래식 악기 연주자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했다. 글로벌 컬처댄스 강의는 광양시가족센터 소속 댄스그룹 ‘원더우먼’에서 활동 중인 필리핀 결혼이민자 이조이 강사가 진행했다. 한국 청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청년들이 참여해 필리핀 전통춤을 배우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판소리를 직접 배워보며 국악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국가유산청과 광양시가 주최하는 '2026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은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궁시장 전통기능을 중심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무형유산 전승자와 문화예술교육사, 궁시전수교육관 운영 인력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사가 참여해 교육 내용을 보완하고, 참여자 수준에 맞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궁시장의 미학’은 학생을 대상으로 궁시 전승자의 시연과 화살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화살에 담긴 미적 가치와 예술성을 살펴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수관 보물지도’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단체 참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 공간을 탐방하고 오감 체험을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장도전수교육관은 국가유산청과 광양시가 주최하는 '2026년 광양장도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장인의 숨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무형유산 장도장의 기술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 공예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시, 교육,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장도장의 실제 작품 제작 과정과 제작에 쓰이는 재료를 살펴볼 수 있으며, 장도 이미지를 활용한 공예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공예 분야 장인들과의 협업 사례도 함께 소개해 전통 공예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광양읍에 있는 광양장도전수교육관에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부터 수시로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장도전수교육관(전남 광양시 광양읍 매천로 771)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국립순천대학교 농업과학교육원에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흙에서 배우는 식사’를 운영했다. ‘흙에서 배우는 식사’는 국립순천대학교와 광양시가 함께 추진한 연계사업으로, 국립순천대학교 농업과학교육원의 협조를 받아 지능형 농장(그린스마트팜) 시설인 유리온실과 교육 공간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19개소의 어린이 약 32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체험과 이론 교육을 연계해 운영됐다. 유리온실을 둘러보며 식재료가 자라는 과정과 작물의 생육 과정을 살펴보고, 딸기·토마토·한라봉·무화과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살피고 먹어보는 체험으로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체험활동 후에는 영양 인형극 ‘돌아와요 튼튼 대장 호랑이’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으며, 체험에서 느낀 관심을 올바른 식생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해인 센터장은 “아이들이 지능형농장 온실에서 자라는 작물을 직접 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월 11일 광양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참여프로그램 활동’을 운영했다.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아동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다. 이날 활동에는 아동참여위원과 보호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동권리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위원 간 관계 형성, 지역문제 탐색 및 공유, 위원회 운영회의 등 참여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동참여위원들은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소 생각해 온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메모지 등을 활용해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운영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아동참여위원회가 운영할 체험부스의 구성과 운영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위원은 “친구들과 함께 지역문제를 이야기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으로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 광양시티투어 4월 광역코스 ‘광양여행가는 날’이 예약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여행가는 날'은 광주 유스퀘어에서 출발하는 광역형 시티투어로, 매월 1~2회 한정 운영된다. 계절과 주제에 따라 코스를 다양하게 구성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무료로 제공돼 관광객들이 광양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폭넓게 둘러볼 수 있다. 이번 4월 코스는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와 연계한 당일 여행상품으로 4월 25일과 26일 총 2회 운영되며, 회차당 43석씩 총 86석 규모로 지난 9일 예약 시작과 동시에 전 좌석이 마감됐다. 투어는 ▲백운산 국사봉 철쭉군락지 ▲옥룡 두부마을 ▲백운산자연휴양림 ▲옥룡사지 및 운암사 등 봄철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코스는 백운산 국사봉 철쭉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에 맞춰 기획됐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백운산자연휴양림 휴식 코스를 함께 담아 봄꽃 감상과 미식,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국가 및 전라남도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5-2026절기 무료 예방접종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위탁의료기관 47개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라남도 지원사업으로, 전라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한 50세부터 64세까지의 기초생활수급자는 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백신 소진 또는 공중보건의사 부재 시 접종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에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광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봄철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서둘러 접종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총점 90점 이상을 받은 기관에 최우수 등급이 부여됐다. 광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112개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기준 공약 이행률 81.7%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70.4%와 전남 평균 68.2%를 상회한다. 아울러 광양시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 이어 2026년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시는 분기별 공약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통해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공약 이행 현황과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공약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행 과정으로 이어지고 있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3일,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 여성 및 미취업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사회복지 행정실무자 과정’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갖으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13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새일센터 직업훈련실에서 진행하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취득했으나 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신입 구직자 2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 시설 정보시스템(W4C) 활용법, ▲사회복지 회계 및 예산 실무, ▲공문서 및 프로그램 계획서 작성, ▲사례관리 및 상담 기법 등이다. 특히 오랜 공백기로 저하된 구직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한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직무 소양 교육을 병행하여 훈련생들의 심리적 안정까지 지원한다. 새일센터는 이번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참여자 전원이 현장 맞춤형 전문가로 거듭나‘100% 취업’에 성공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수료 후에도 전담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지역 내 복지 기관과의 일자리 매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관광객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교통, 숙박,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함평군은 13일 “이달부터 봄맞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 인센티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기차 타고 함평으로 체크 in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코레일과 협력해 확대 추진하는 ‘기차 타고 함평으로 체크 in’ 사업은 오는 5월까지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여행가는 달’을 이용해 함평을 방문하고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철도 이용료 전액에 해당하는 쿠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송정역을 거쳐 함평군에 방문하는 방문객에게도 인센티브를 확대해 열차 운임 50% 상당의 함평천지몰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3만 원 이상 함평군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함평천지몰 2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스마트 관광의 핵심인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도 더해진다. 관광객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숙박·체험·카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지난 13일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 대상자 43명에게 만기 축하금 총 1억 5천48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축하금 수혜자들은 ’2023년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 대상자들로 36개월간 본인 납부금 360만 원을 적금 만기 후 우선 받았으며, 13일 지급된 군 지원금 360만 원까지 총 720만 원을 받았다. 추가 모집으로 선정된 2명은 5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김 모 씨(29세)는 ”36개월간 흘린 땀방울로 만기 퍼즐을 완성하며 그만큼의 보상을 또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갈 길이 멀고 부족함도 많지만, 스스로 종잣돈을 마련한 만큼 나를 믿고 힘차게 나아가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은 주민등록상 무주군에 거주하는 18세~49세 청년이 36개월 동안 매월 10만 원씩 적립하면 군에서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돼 큰 호응을 얻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시행한 ‘무주청년 키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지난 13일부터 필리핀 출신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41명을 6개 읍면 영농현장에 본격 투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역 내 사과 과원을 비롯해 시설하우스, 복분자블루베리 농장 등지에서 11월까지 꽃열매솎기수확 작업을 하게 된다. 무주군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무주·구천동농협과 협력하며 계절근로 사업 예산 관리와 정산, 평가 등 행정적인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영농현장에 투입돼 농가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작업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1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무주소방서 유광규 소방교가 강사로 나서 △소화기 사용법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2026년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광역)’에서 무주읍과 설천면 2개 지구 모두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각 지자체의 도시재생사업이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부진한 사업은 개선·보완하도록 유도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평가는 사업추진 일정 및 실적, 예산집행, 주민 참여, 거점시설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무주군은 사업추진 안정성과 실행력 등에서 호평받으며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구조 정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시설 조성,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히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 방향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광역평가 결과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한 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지역 주민 체감도를 최우선에 두고 도시재생을 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