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국제바로병원 ▲봄날요양병원 ▲올림피아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효민요양병원 총 5개소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후 재가 생활을 앞둔 65세 이상 남동구민 중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퇴원 전 단계에서 대상자를 발굴해 남동구로 의뢰하면, 남동구는 보건·의료 및 가사 지원 등 맞춤형 돌봄·복지 서비스를 즉시 통합 연계하는 방식이다. 특히, 남동구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병원이 표준 서식(선별평가표, 통합지원신청서 등)을 완비하여 환자를 의뢰할 경우, 병원 측에 연계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병원이 단순한 진료를 넘어 환자의 사회적 복귀까지 적극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를 통해 구와 병원은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요양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청년 월세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각각 운영하며, 연령 구간에 따라 지원대상이 구분된다. 특히, 기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국토교통부 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만 3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을 반영해 지원 연령을 완화하는 등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원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청년 독립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재산 기준은 원 가구 기준 470백만원 및 청년 독립 가구 기준 122백만원 이하여야 한다. 올해부터 청약통장 가입요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3월 17일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가능역 인근을 포함해 골목 곳곳을 돌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주민센터에 알리도록 안내했다. 진주연 동장은 “작은 관심이 주변 이웃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복지 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청일 기준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꾸러미가 지원된다. 이 중 38만 4,000원은 보조금, 9만 6000 원은 자부담이며,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 19만 2,000원씩 포인트로 지급된다. 포인트는 5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전북에코푸드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출생증명서, 임신·출산확인서, 산모수첩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 후 중복 및 결격 여부를 확인해 4월 23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정재관 전북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반려문화 정착 등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78억 원 규모의 ‘제3차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람과 동물이 다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 실현’을 비전으로 ▲동물복지 안전망 강화 ▲동물복지 인프라 확충 ▲반려문화 확산 ▲동물영업·의료체계 개선 등 4대 분야 19개 세부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동물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유기동물 구조·보호와 입양 지원 사업에 총 92억 원을 투입한다. 유실·유기 동물 구조보호비 12억 원, 입양비 지원 6억 원, 구조장비 및 사후관리 3억 원 등을 지원해 구조부터 보호, 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길고양이와 실외 사육견 개체 관리 강화를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94억 원,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에 41억 원을 투입해 유실·유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동물보호 인프라 확충도 본격 추진된다. 전북자치도는 동물보호센터 건립 사업에 70억 원을 투입해 시·군 직영 보호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자원봉사센터와 인제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생활 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제군자원봉사센터와 인제지역자활센터는 3월 18일 센터 교육실에서 ‘행복드림 이음세탁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위생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평적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인제군자원봉사센터는 세탁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자를 통해 세탁물 수거와 전달을 담당한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함께 살피는 ‘이웃 돌봄’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인제지역자활센터는 센터 내 전문 세탁 설비와 인력을 활용해 수거된 세탁물을 세척·건조하는 등 위생 관리의 핵심 공정을 맡는다. 이를 통해 위생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지도자와 선수, 스포츠단이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2026년 우수지도자·우수선수·우수단체’에 선정되어 훈련비 등을 지원받게 됐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통해 전년도 경기 성적과 종목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26년 우수지도자, 우수선수, 우수단체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정에서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수지도자 부문에 특수체육교사 주임 김진학(뇌성축구 감독)이 선정됐으며, 우수선수 부문에는 김예준, 정태양 선수(뇌성축구)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우수단체 부문에서는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과 농구단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복지관 관계자는“이번 선정을 통해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전문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치매안심센터 및 돌봄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연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플루트·오보에·호른·바순·클라리넷으로 구성된 목관 5중주 연주와 홍수린 해설자의 설명이 어우러져, 치매 어르신들이 클래식과 영화 음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비롯해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생상 ‘동물의 사육제’ 등 클래식 명곡과 함께 히사이시 조의 애니메이션 OST ‘언제나 몇 번이라도’, ‘이웃집 토토로’, ‘인생의 회전목마’ 등이 연주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국토교통부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3월 30일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22년에 한시사업으로 시작해 그동안 두 차례(’22,‘24년)에 걸쳐 수혜자를 모집했지만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년 신규 수혜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수혜자 모집부터는 삭제됐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신청하려는 청년들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은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의 원활한 운영과 주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철원곁에 온(On,溫) 통합돌봄』지원창구 7개소(군청 주민생활지원실 및 읍면), 안내창구 48개소(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등)에 대한 현판을 제작해 배부했다. 이번 현판 제작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내 돌봄 전달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 됐다. 지원 및 안내창구는 군민들이 통합돌봄 창구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상담을 통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철원군은 지원 및 안내창구를 중심으로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 하고 대상자 발굴·연계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지원 및 안내창구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편리하게 찾아와 상담 및 안내받을 수 있도록 창구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다양한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도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긴급돌봄 지원사업 수행기관 모집공고를 3월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사업은 2026년 신규 추진 사업으로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자격을 갖춘 돌봄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제공하며, 최대 30일(72시간) 범위 내에서 신체돌봄, 가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등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긴급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개소로 신청한 기관에 대해 인력 운영, 안전관리, 품질관리, 서비스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또는 복지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근로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자립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근로장애인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위생‧경제‧요리 등 자립생활에 필요한 생활기술을 교육하는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근로장애인들이 직업생활과 사회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자립 의지를 높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실습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자립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열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근로장애인이 단순히 일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중심의 자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생활기술 습득과 함께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기구인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진원·백선온)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강진군청에서 실무협의체 및 군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군‧읍‧면 2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복지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비 지원 사업 및 자체 모금사업들을 통해 정서, 건강, 환경 개선 등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들을 계획 실행해나가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심의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하반기 사업 보고 등이 진행됐다. 강진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상반기 군 특화사업으로 ▲65세 미만 저소득 주민 치아치료사업 ▲복지사각지대 거동 불편가구 우리동네 한바퀴 봄소풍 사업을 심의했으며, 상반기 중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은 11개 읍면 27개 사업 3천 6백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어 저소득 반찬나눔, 아동 간식 지원사업, 여성 및 장애인 노후주택 진입로 태양광 안심가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사회와 단절된 고립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2026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통과 정서 회복을 위한 ‘1:1 심화심리상담’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일상 회복과 외부 활동 참여를 돕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지원하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사회적 고립청년으로, 총 7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1:1 심화심리상담 120명 ▲심리지원 프로그램 260명 ▲신체활동 프로그램 240명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80명이다. ‘1:1 심화심리상담’은 외출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심리적 문제 해결과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주제별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또한 상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외부 활동 참여를 유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18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장기 요양 제공기관 및 통합돌봄 협력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민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개요 및 비전 공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상세 추진 절차 안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안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통합돌봄팀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각 분야별 담당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어서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의 경계를 허물고,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석원 부군수는 “통합돌봄의 성패는 행정의 노력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