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결과,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장흥노인전문요양원과 장흥군노인요양센터, 안양사랑의 집이 나란히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장흥군노인요양센터는 전국 5,406개소 중 99.29점 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여 전국 9위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이용자 중심의 질 높은 돌봄 제공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기관 운영, 인력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 및 결과,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세 기관은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은 물론,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종사자의 전문성 확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에 최선을 다해 온 종사자들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19일 관내 주요 상가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위반 사례 홍보물과 관련 물품을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는 누구나 24시간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앱을 활용,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 위반 시 과태료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의 불법주정차나 1면 침범·방해 행위 10만 원 ▲물건 적재 및 2면 침범·방해 행위 50만 원 ▲주차표지 위·변조 부착 및 양도·대여 등 부당사용 200만 원 등이다. 동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과태료 부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계도와 현수막 게시 등 지속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인환 동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배려이자 사회적 의무”라며 “시민들께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취지와 역할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은 꾸준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및 각 지자체는 매년 주택의 특성 등을 조사·산정한 가격에 대해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 및 공시한다. 올해 개별주택가격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울진군 내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울진군 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간 동안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동주택가격 열람 기간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기간과 동일하다. 공동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가격 열람할 수 있고, 4월 6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된 주택가격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통지하고 주택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해‘2026 울진군 자원봉사 아카데미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주방·거실 등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 이를 통해 단순한 물건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향후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관내 전체 경로당 598개소의 화재보험 및 손해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 경로당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손해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하지만 개별로 가입 시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 처리 부담 등 어려움이 있어 해남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일괄적으로 보험을 가입해 모든 경로당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경로당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비롯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한 재산상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보험금 청구 및 보상 절차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보장내용으로는 △대인배상 1인당 1억원·사고당 5억원 한도, △대물보상 사고당 2억원, △구내치료비 1인당 100만원·사고당 500만원까지 보상된다. 경로당 이용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웃음이 머무르는 생활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매년 보험에 가입하여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매일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으로 공부한 수능 응시자 1,477명 중 914명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가 전년(2025학년도 782명) 대비 132명(16.8%)이 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 해마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진로 캠퍼스, 진로·진학 AI 컨설팅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AI 역량 강화, 코딩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 학습지원부터 진로와 취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서울런 3.0’으로 도약해 더 탄탄하게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학습지원 중심의 ‘서울런’에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온라인 콘텐츠 3종과 멘토링 체계 등을 보완해 진로‧취업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서울런 3.0’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다변화하는 청소년·청년의 진로·취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청소년시설·진로체험 전문기관 등과 연계한 ‘진로캠퍼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18개 기관과 항공, 반도체·로봇, 뷰티 등 체험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3년 시작한 ‘안심돌봄가정’ 확충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한다. 올해는 5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4월 17일까지 보조사업자 신청을 받는다. ‘안심돌봄가정’ 이란 기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서울시의 ‘안심돌봄가정 표준안’을 적용해 ‘유니트케어(Unit Care)’ 구조로 만들어진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다. 서울시가 2023년 최초로 도입한 `유니트케어 구조'는 사람중심 돌봄을 위한 시설환경 구조로, 기존 복도식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3~4인 위주의 생활실을 탈피하기 위해 특별실을 비롯한 1~3인실 위주의 생활실과 공용거실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개인영역과 공용공간을 구분하고 집과 같은 공간구성으로 어르신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 또한, 1인당 면적도 법적 면적인 20.5㎡보다 넓은 25.1㎡를 충족하도록 했다. 시는 이처럼 집과 비슷한 환경에서 정서적이고 친밀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유니트케어'구조가 적용된 `안심돌봄가정' 사업추진을 통해 시설적인 분위기를 최소화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해내기보호작업장은 천연유래 대체원료 화장지 전문기업 바스틀리코리아와 손잡고 장애인 자립지원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해내기보호작업장은 지난 18일 바스틀리코리아와 대나무 화장지 ‘자연의 숨결’ 생산 업무협약을 하고 이달부터 제작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해내기는 바스틀리코리아로부터 프리미엄 원재료와 품질관리를 지원받는다. 생산하는 제품은 100% 천연 대나무를 원재료로 하는 점보롤과 핸드타올 두 가지다. 대나무는 소나무와 비교해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3.8배 높아 친환경 재료로 각광받는 재료다. 제품 생산과 함께 ▲화장지 생산기술 자문 ▲신제품 개발 협력 ▲판로 개척, 공동 마케팅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등도 추진한다. 해내기는 이번 협약이 장애인생산품의 질 향상과 판로 확장 등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안진경 바스틀리코리아 대표는 “우리가 가진 친환경 기술력과 해내기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들의 정직함이 더해져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8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와 만석공원 주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가구 신고 및 제보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캠페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주변에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원새빛돌봄, 긴급복지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와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편의점, 식당, 부동산 등 생활밀착 업소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를 요청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정영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모두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관내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주거 안전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외부의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이동에 최적화된 편의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군위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이다. (1인 가구 기준 월 3,813,363원 이하) 신청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 병변·시각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가구 등을 우선순위로 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단,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지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가구는 제외되나, 지원 항목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지원 내용은 ▲출입로 경사로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부엌․화장실 내부 개보수 ▲미끄럼 방지 포장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8일 중앙동 ‘장애인 자립주택’에서 독립생활을 시작한 입주자의 자립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9월, 망정동 자립주택에서는 남매의 첫 자립을 축하하는 입주 환영식이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입주는 32세와 29세 남매로, 그간 다양한 자립 준비 과정을 거쳐 자신들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를 비롯해 영천시 관계자, 장애인활동지원사, 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축하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는 등 응원의 뜻을 전했으며, 입주자도 자립을 시작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입주자 노 모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 생활을 꾸려가며 안정적인 자립을 이루고 싶다”며,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해 나가면서 스스로 살 수 있는 힘을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희 사회복지과장은 “자립주택 입주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결혼·임신·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결혼과 임신·출산 단계별 경제적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부모 교육과 영·유아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결혼·임신·출산 가정 지원 ▲가족 친화적 돌봄 및 가족관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친화 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과 가족기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결혼 ․ 임신·출산 축하금 등 지원 진주시는 결혼과 임신, 출산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혼인신고일 기준 18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로, 혼인 당사자 중 1명 이상이 6개월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신청 시 부부 모두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8일 학산나눔재단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족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모자·부자가족 등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지정후원금 2,000만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총 210상자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라면 및 즉석식품 ▲세면용품 ▲세제 ▲간식류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학산나눔재단 김영길 이사장은 배부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향후 효율적인 후원금 운용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길 이사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모인 지정후원금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소중한 후원금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남도안전학당’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도안전학당’은 관내 100여 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교통사고·화재·재난 재해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라남도에서 위촉한 전문 강사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설명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하고,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안내자료를 제공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고흥군은 지난해 총 98회에 걸쳐 어르신 1,295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높은 교육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반영해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회당 약 50분 동안 진행되며 ▲교통안전(전동차 이용 안전 수칙, 보행 안전 등) ▲생활안전(화재 예방 및 대피요령,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어르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주거 이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관내 2억 원 이하 주택의 매매 또는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가구다.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에 대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거래 당사자 본인이 수급자 증명서,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고흥군청 종합민원실(토지관리팀)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거취약계층의 주택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