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4월부터 연말까지 영남면 우천리 팔영대교 스마트 복합쉼터 일원에서 ‘고흥한우 페스타, 주말 직거래 장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고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우수한 품질의 고흥한우를 알리고,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축산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연간 총 150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장터에서는 등심과 안심 등 구이용 부위를 비롯해 불고기, 국거리, 한우곰탕 등 다양한 한우 가공품을 시중 가격보다 20%에서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신선한 고흥한우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한우 불고기와 육회 시식 행사가 상시 진행되며, 고흥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판매 공간도 함께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단순한 판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 만족도 조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이 지역 문화예술 전문성 강화와 ‘문화도시 고흥’ 실현을 위한 컨트롤타워인 ‘재단법인 고흥문화재단’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1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발기인 및 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문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 설립을 위한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설립취지문 채택 ▲조직 및 임직원 정수 책정 ▲정관(안) ▲2026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안 등 재단 운영의 기틀이 될 9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그동안 고흥군은 재단 설립을 위해 속도감 있는 행정절차를 밟아왔다. 지난해 5월 전남연구원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친 데 이어, 9월과 10월에는 고흥군 및 전라남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각각 통과했다. 이후 10월 30일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군은 전라남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하고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는 등 남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재단 사무실은 ‘고흥꿈꾸는예술터’ 2층에 마련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최근 조생양파 출하 시기를 맞아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조생양파는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대구지역 도매시장 등으로 본격 출하되고 있으나, 전국 생산량 증가와 소비 둔화로 산지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출하 초기 물량이 집중되면서 가격이 하락해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비 확대를 통한 가격 지지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고흥군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을 중심으로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3월 초부터 수도권 오아시스마켓과 계약을 체결해 조생양파 2만 박스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세계몰·G마켓·SSG·옥션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예약 판매를 병행하고,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한 판매도 함께 추진해 지역 내 소비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소비 촉진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협과 협력해 출하 정지 및 유통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급 조절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하품 양파를 산지에서 폐기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14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 노인회 관계자, 학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삼국유사 청춘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명실공히 군위군을 대표하는 노인복지사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씩, 군위군 8개 읍·면 노인회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작년 프로그램 중 호응도가 높은 힐링노래교실, 백세건강체조 등은 계속해서 수업을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노년의 내 재산 지키기, 내 삶이 한 권의 인문학 등 새로운 과정을 추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인문교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11일 세미나실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차(茶)향 가득 문화관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여유와 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은 김미옥 한설차문화원장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다도 예절과 차를 우리고 나누는 과정을 배우며 전통문화가 지닌 정서와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부모와 함께한 어린이들 또한 진지한 태도로 다도 예절을 익히며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체험 후에는 삼성현역사문화관 특별기획전‘원효·설총·일연, 삼성현(三聖賢)이 건네는 위로’ 전시 관람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전시 감상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제2기 삼성현 인문 예술 대학', '제11기 학교 밖 역사이야기', 경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삼성현의 얼을 잇는 인문교육',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삼성현역사문화관 관계자는‘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마을지기사무소에서 관내 화재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가스차단기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마을지기 활성화 화재 예방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된 예산 80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되며,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설치되는 ‘스마트 가스차단기’는 가스레인지 점화 상태가 설정된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다. 건망증으로 인한 화재 사고나 가스 과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은 마을지기사무소 현장 근무자들이 집수리 서비스를 수행하며 직접 발굴한 가구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실효성을 높였다. 동구청 미래사업단장은 “주민 생활 현장과 가장 밀접한 마을지기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 마을지기사무소는 이번 가스차단기 보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11일 하림 파크골프장에서 선수와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한‘제8회 함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군파크골프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관내 14개 파크골프 팀(상림·하림·지리산·천령·다볕·백암·건강·대봉·백전·유림·휴천·수동·안의·병곡)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선수와 임원,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신규 클럽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더 많은 동호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확대에 이바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해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 대상은 대봉클럽 이용판 선수가 차지했으며, ▲남자 1위 지리산클럽 김동배 ▲여자 1위 다볕클럽 최혜경 ▲남자 2위 대봉클럽 노익한 ▲여자 2위 상림클럽 김쌍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14시 30분 3층 영재교육원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군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구상하여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초, 중학교에서 교내 예선 대회를 거쳐 선정된 작품 9점이 출품됐으며, 각 작품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이 질문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특성상 이동이 어려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일부 과정은 온라인(ZOOM) 방식을 병행하여 운영했다. 1차 심사에서는 창의성·탐구성, 실용성, 경제성을 기준으로 아이디어의 독창성, 실생활 적용 가능성, 제작·활용 측면의 효율성을 종합 평가했고, 2차 심사에서는 노력도를 추가하여 제작 과정과 원리 설명의 논리성, 개선 노력과 직접 참여 정도를 심층적으로 확인하며 이중 최종 3편이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하게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건강증진형 풍각보건지소에서'고혈압 자가관리교실'프로그램을 주 2회 운영한다. 이번 자가관리교실은 총 5주간 진행되며, 고혈압 환자 및 전단계 대상자에게 혈압에 대한 기초지식과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방법을 교육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혈압 측정법 ▲고혈압 식사요법 ▲스트레스 관리 ▲개인별 맞춤 운동법 ▲올바른 약물 복용법 ▲합병증 예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도와 건강관리 실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하여 비교·분석함으로써 참여자의 건강 개선 정도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자가관리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고혈압 자가관리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아이를 둔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로 각광받는 관광지,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키자니아 직업 체험관이 등장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GO’ 체험관을 유치하고 NOL 인터파크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 부산 2개소에만 있는 키자니아 파크를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만든 ‘키자니아GO’는 이동형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조직위가 키자니아 측과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박람회장에 도입한 콘텐츠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주제를 반영한 ‘플라워 아틀리에’ 체험을 중심으로, 119 구급센터와 경찰서, 동물병원, 마술학교, C.S.I 과학수사대와 승무원 교육센터, AI 비밀임무 수사대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료는 프로그램 1개당 2,000원이며, NOL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체험일 하루 전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1544-511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키자니아GO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및 전국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와 함께 오는 2026년 4월 16일 오후 1시 30분, 청주 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공동포럼 '국가유산 기후위기의 돌파구, 국가와 지방의 협력에서 찾다'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폭염과 집중호우, 해수면 상승 등 기후위기가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국가유산 현장에서 현실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목조건축유산의 생물 피해, 산불과 호우로 인한 훼손, 해안과 하천 주변 유산의 침수와 지반 약화 등 복합적인 위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제도적 대응과 더불어, 지역 현장에 기반한 조사와 연구, 예방과 복구를 아우르는 유기적 협력체계 마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포럼에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조사·연구과제를 제안하고, 국가와 지역 연구기관이 긴밀히 연계하는 ‘조사·연구 네트워크 중심의 협력모델’을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최성민)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과수농가를 찾아 14일 화접(인공수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배꽃이 만개한 수분 적기를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직원 15여 명이 참여해 천안시 직산읍 소재 배 재배 농가에서 화접 작업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충남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기후 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이번 봉사활동이 작게나마 실질적인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현장 중심의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TP는 매년 농번기 화접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집중호우 수해 복구 지원과 지역 농가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초전이 될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4일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4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당사국 대표단, 국제기구, NGO, 시민 등 2만 1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사업비 24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개회식 및 고위급 정책 대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세션 및 개회식 ▲기후환경에너지대전(KEET) ▲세계 기후도시 포럼 ▲시민 참여형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부사무총장 등 주요 외빈이 참석해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논의한다. 여수시는 행사장 운영을 위해 31개소의 회의장과 163동의 부스를 설치하고 국제관 A동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유관기관과 긴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마이스산업도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14일 서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여수시가 마이스산업도시 부문에서 경주시, 고양시, 수원시, 포항시, 춘천시 등 전국 주요 지자체와 경쟁해 1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기업체,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 대한 브랜드별 인지도, 차별성, 신뢰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여수시는 그동안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며 여수 MICE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예비 국제회의지구’에 선정된 이후 국제회의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관광공사·전남관광재단 등과 공동 마케팅을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북구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합지원 이동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상담은 중동전쟁 등에 따른 물가 상승·가계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상담에는 광주광역시 금융복지지원센터, 서민금융진흥원 광주전라제주본부 북광주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북구가족센터, 광주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광주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채무조정, 서민금융, 고용,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통합 상담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빠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동상담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 관리 역량을 높이고 장기적인 생활안정 기반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도 병행한다. 광주시는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복합지원 이동상담’을 지속 운영하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종합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