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오성애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올해 2월 종료됨에 따라 사업 명칭을 ‘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으로 변경하고 광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과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연계·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은 공공이 책임지고 지역이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공공·협력·개방·확장형 미래교육 민관 협치 참여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온마을 체험학교(탐방·체험터·마을강사), 진로 교육 지원, 미래학교 조성 지원 등 다양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북구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요양, 주거, 일상생활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서비스를 대상자 특성에 맞게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1월 ‘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국민연금공단 성북강북지사 관계자와 보건의료, 주거, 일상생활돌봄 분야 전문가 및 기관 대표자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성북구 통합돌봄 추진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며 돌봄 통합지원 기반 조성을 담당한다. 구는 지난 1월 29일 ‘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2026년 성북구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구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인 30일, 권선구 고색동 일원의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찬용 위원장을 비롯해 도시미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관계부서와 함께 주요사업지를 돌아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현장으로는 서부로 일대를 LED 가로등으로 교체한 현장을 시찰하고, 스마트 버스정류장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LED 가로등 교체 사업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절감의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고, 최신 스마트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가 시민 편의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지 점검했다. 이찬용 위원장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인 30일, 영통구에 위치한 생활 폐기물 적환장과 권선구에 위치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채명기 위원장과 환경안전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해, 생활폐기물 적환장의 운영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생활폐기물 적환장은 도시의 고질적 문제인 쓰레기 문제 해결 방법 중 하나다. 적환장은 도심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해 압축함으로써 부피를 줄이고, 2차 처리시설로의 운반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생활쓰레기 반입시간대의 진입로 및 하차 장소의 혼잡도, 적환장 현장근무자의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어,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에서는 올해 수탁기관(YWCA)이 변경됨에 따라 2026년도 운영계획을 청취하고 체험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변화문제는 미래 세대의 운명이 걸린 전지구적인 이슈이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7기 남양주시 주민참여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참여 제도의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새롭게 구성된 제7기 위원 19명이 참석했으며, 주광덕 시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장·부위원장 호선, 2026년 주민참여 운영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참여위원회는 ‘남양주시 주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매년 주민참여 운영계획 수립 및 시민제안 채택 심사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다. 특히 제7기 위원회는 학계, 주민자치, 주민참여예산,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돼 정책 반영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온 참여의 과정이 오늘의 남양주를 성장시킨 원동력”이라며 “주민참여위원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든든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남양주시 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2025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청년축제 유플페’, ‘청년쌀롱’, ‘정책제안’ 등 다양한 청년 주도 사업을 추진하며 시정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왔다. 시는 청년 참여 확대와 정책 반영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신규 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활동 성과와 함께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상반기 정책 제안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정기회의는 격월로 운영되며,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김상수 부시장은 “청년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남양주형 청년정책이 실현되길 바란다”며 청년정책협의체의 활동을 응원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시정에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핵심 창구”라며 “협의체와 함께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우현 위원장은 29일 제308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3개 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청취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를 주문했다. 조 위원장은 특히 중원구와 관련해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한 열선 설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하며, “이미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동절기 안전 확보를 위해 열선 설치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해야 한다”며, “예산을 이월하지 말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조 위원장은 3개 구청에 공통적으로 “전체 세수가 증가한 만큼, 재정 여건 변화가 시민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지 이용 실태 점검과 오토바이 불법 주정차 문제에 대해서는 경찰서와의 협업 강화와 계도 중심 단속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축조·터파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민원 대응 강화도 공통적으로 주문했다. 조 위원장은 끝으로 “3개 구청 모두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 행정인 만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포항시에 있는 (재)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 대회의실에서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교육(중급과정)’ 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직업계고 1학년 학생 기수당 20명씩 총 3개 기수 60명이 참여했으며,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2개 기수 40명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1개 기수 20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겨울방학 기간인 1월에 교육과정을 모두 마쳤으며, 2학년 진학을 앞둔 직업계고 학생들로 이차전지 분야 진로를 희망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차전지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등 포항 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 취업을 목표로 진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과정은 이차전지 기초 이론을 토대로 △전자주사현미경(SEM) 분석 교육 △입도분석기(PSA) 분석 교육 등 핵심 소재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코인셀 조립 실습 △파우치셀 제조 실습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4분기 민원콜백 조사 결과, 4분기 민원 만족도가 크게 개선되며 연중 최고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민원콜백’은 완공검사, 완비증명, 위험물, 방염 등 소방 민원 업무를 대상으로 전화 ARS를 통한 민원처리의 신속성·공정성·친절성·전반적인 만족도 등을 종합적을 평가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2025년 4분기에 처리된 소방 관련 민원 총 435건 중 288건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민원콜백 종합 평균 점수는 99.13점으로 나타났으며, 연초부터 3분기까지 일부 나타났던 분기별 편차가 4분기 들어 안정적으로 해소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분기 일시적 하락 이후 3분기와 4분기 연속으로 높은 점수를 유지한 점은 친절한 민원 응대 체계가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개선 흐름 속에서 현장에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소방서별로는 전주완산, 익산,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순창, 고창 등 9개 소방서가 100점을 기록했으며, 그 밖의 소방서도 내부 성과관리 기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북대학교에서 ‘피지컬 AI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서 나타나는 제도적 애로사항과 전북특별법을 통한 특례 도입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특례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대학교 김순태 교수, 조형기 교수, 전북연구원 안수용 연구원, 캠틱 송기정 본부장 등 피지컬 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규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피지컬 AI 실증·테스트베드 운영 시 과도한 규제 ▲협동로봇·자율주행로봇(AMR) 등 신기술에 대한 산업안전 기준의 경직성 ▲AI 학습을 위한 산업 데이터·영상 활용 제한 ▲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 불명확성 등 현장 중심의 규제 문제가 제기됐다. 특히 실증 단계임에도 정식 인증과 동일한 수준의 허가를 요구하는 현행 제도가 기술 상용화를 저해하고 있다는 의견과 함께, 일정 구역에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30일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첫 번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과제들을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업무보고를 통해 각 정책 및 사업의 방향과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책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정례회에서 확정된 2026년도 예산이 연초부터 차질 없이 집행되어 구민이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졸업식을 앞두고 학교 주변 안전 관리와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 등 각종 안전 사고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이규선, 양송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규선 의원은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를, 양송이 의원은 "적정규모 학교 관련"을 주제로 구정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1월 29일(목) 군위읍 우사랑 별관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경찰서 중앙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우수대원 시상,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2024~2025) 방범대를 이끌어온 김미경 이임 대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와 대원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주영 취임 대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된다. 정주영 취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대장님과 대원들이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대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군위군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서울88의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 원 상당 성인용 기저귀를 수원시에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30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영숙 수원시 시민복지국장, 정혜두 서울88의원 대표원장, 김영기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혜두 서울88의원 대표원장은 “겨울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88의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88의원(팔달구 중부대로 44)은 2023년부터 팔달노인복지관과 관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단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등에 쌀을 후원하며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서구는 지역 어르신,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동촌 노인복지관 백년식당 개소식을 29일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 주요 내빈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봉사단체,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축사 및 감사 인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백년식당’은 서구 비산동 달서로40길 21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역 최초로 노인복지관 분관에 조성되는 경로식당이다. 서구는 분관으로 운영되어 식당이 없는 인동촌 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위해 2024년 5월부터 사업을 추진했다. 총사업비 23억 원이 투입된 ‘백년식당’은 연면적 220㎡, 80석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동촌 노인복지관 회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높은 층고와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백년식당’은 비산2.3동 ‘인동촌 백년마을'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백세까지 건강하게 사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식당은 인동촌 노인복지관에서 2월 2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 구는 경로식당이 식사 제공과 함께 복지 프로그램 이용 전·후에 자연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30일,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의 아동권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아동학대 예방 현수막 및 리플릿 배부, 기관 내 게시 홍보, 아동학대 예방 서약서 서명 등을 통해 보육기관이 자율적으로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체벌 없는 보육’,‘아이의 권리를 존중하는 돌봄’,‘아동학대는 범죄’ 등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홍보를 진행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보육기관은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아동학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지키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