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사단법인 베사모복지장학회는 4월 20일 제주시청을 방문해 쌀(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제주시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베사모복지장학회는 지난해에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10kg) 200포를 제주시에 기탁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고도지구에 대한 정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지구 변경은 앞서 마련된 ‘204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과 ‘제주특별자치도 고도관리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지난 30년간 유지되어 왔던 경직된 높이 규제에서 벗어나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압축적 토지이용’을 유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유연한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도심 내 주거·상업지역의 효율적인 토지 이용과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총 176개소의 고도지구를 재검토하고, 지역여건에 맞게 고도지구를 변경할 계획이다. 기본 방향은 인구와 개발 수요가 집중되는 중심 시가지 및 주변 지역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는 한편, 문화유산 주변 등 건축물 높이 규제가 필수적인 지역은 관련 규정에 적합하게 고도지구를 유지하여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맞출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정책 효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으로, 금년 상반기 중 변경(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에는 주민 열람, 도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이륜차의 과속과 신호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총사업비 32백만 원을 투입하여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많은 시민이 번호판이 뒤에만 있는 이륜차(오토바이)의 난폭운전이나, 단속 카메라만 지나면 쌩~하고 달리는 ‘캥거루 운전’으로 많은 불편함을 느껴왔다. 이에 시에서는 후면 단속 장비를 전격 도입하여 빈번한 이륜차의 교통 법규 위반 문제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적발보다는 예방이 먼저’라는 목적으로 도로 위 모든 운전자 본인 스스로가 규정 속도와 신호를 지키도록 유도하여 안전한 교통 안심 구역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단속 장비의 설치 예정지인 중앙로터리는 지역 내 중심 교차로로, 상시 교통량이 많고, 교통 법규 위반이 잦은 곳이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1월 28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하여 서홍동 441-39번지(중앙로터리 인근)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 지난 2월부터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했으며, 2026년 6월경 사업을 완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11일 대정읍사무소, 4월 8일 남원읍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운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으로, 현장 상담실에서는 주택 증여절차, 토지 분할 상담, 상속 관련 문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찾아가는 시민상담실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이 전문가 사무실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및 비용 부담을 해소할 수 있어서 경제적·시간적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향후 상담실 운영일정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인 5월 13일(남원읍사무소), 6월 10일(안덕면사무소), 7월 8일(표선면사무소)로 예정되어 있으며, 사전접수도 가능하다. 2026년 전체 운영일정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종합민원실 민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관련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시민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업무와 공공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AI 역량 강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실습 교육) 4월 16일, 4050세대 등 AI 초급자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기초 이해, 보도자료 작성 및 데이터 분석 실습,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원칙 등을 교육하는 맞춤형 실습을 진행했다. (AI 트렌드 리포트(SAI) 발행) 매주 수요일, 최신 AI 동향을 핵심 요약한 ‘SAI(Seogwipo AI Inside)’를 카드뉴스 및 PDF 뉴스레터 형태로 사내 게시판에 게시하여 전 공직자와 공유하고 있다. (AI 굿모닝 인사이트) 2025년부터 AI가 직접 방송 대본을 작성하고 노래를 추천하는 'AI 굿모닝 인사이트'를 매주 수요일 아침 청내 방송으로 송출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I 활용 확산) 서귀포시는 2025년 전 직원 대상 AI 1인 1계정을 부여했으며, 사용량이 전년 대비 30% 증가하는 등 직원들이 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도민(장애인) 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3일간 경기장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복지위생국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체전 기간 중 선수단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위생지도 및 계도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가격 안정 및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원활한 점검 체계 운영을 위해 복지위생국 지원인력을 총동원하여 10개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체전 직전 경기장 인근 대형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집중적인 현장 지도를 펼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위생 취약 업소에 대해서는 1차 계도에 그치지 않고 보완하도록 행정지도한 후 2차 점검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체전 개막을 앞두고 복지위생국 전 부서에서 참여하여 체계적인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합리적 가격 형성과 친절 서비스 제공을 적극 안내하여 안전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지역의 대표 축제 및 특색 있는 관광 이벤트를 전국에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방신문협회의 주최로, 전국 지자체 및 관련 기업 143여 곳이 참가했으며, 약 4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성황을 이뤘다. 서귀포시는 ‘축제ON 서귀포GO’를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해, 서귀포유채꽃축제·서귀포칠십리축제·금토금토 새연쇼 등 대표 축제와 관광이벤트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축제 홍보영상을 활용한 ‘축제 명칭 맞히기’ 퀴즈, SNS 팔로우 이벤트, 축제 포스터 배경 인생 세컷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칠십리축제’와 ‘금토금토 새연쇼’ 포스터를 배경으로 한 인생 세컷 부스가 가장 인기 있는 코너였다. 특히, 서귀포시는 최근 관광 트렌드인 ‘야간 관광’과 ‘체험형 축제’를 강조하며 수도권 거주 방문객들에게 서귀포만의 감성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홍보관을 찾은 한 방문객은 “단순한 축제 소개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대표 야간관광이벤트인 ‘금토금토 새연쇼’의 개막공연이 4월 25일 새연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일이 바로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민들과 관광객, 지역상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새연쇼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총 40회 개최된다.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불꽃쇼, 음악분수쇼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번 개막공연은 서귀포예술단의 클래식 오프닝, 국악과 힙합의 콜라보, 대중가요 메인 무대, 불꽃 피날레로 이어지며 세대·장르가 융·복합되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몰입도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JT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싱어게인’ 우승자 이오욱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약 10분간의 개막 시그니처 불꽃쇼로 새연쇼의 시작을 각인시킬 것이다. 불꽃쇼의 시간을 대폭 늘리는 한편, 제주 최대 수준의 연출을 기획했다고 밝혀 주변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악분수쇼도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음악 교체와 함께 좀 더 풍성하고 시원한 물줄기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귀포시는 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트레일러닝 입문자를 위한 트레일러닝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세션은 4월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귀포 치유의숲에서 진행됐으며, 3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트레일러닝을 처음 접하는 초보 러너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기본기를 익히는 입문 교실인 동시에, 서귀포시 대표 국제트레일러닝대회인 2026 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목적도 함께 담고 있었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안병식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 레이스 디렉터와 제주 출신 고민철 선수가 직접 참여해 특별 코칭을 진행했다. 안병식 디렉터는 한국 최초 사막 마라톤 그랜드슬램 달성자이며, 고민철 선수는 2025년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 155㎞ 우승자이자 UTMB 파이널 대회 100㎞ 한국 최고 기록보유자로, 현장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기반으로 입문자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 모두 만족했다. 교육은 1차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세계 정상급 젊은 연주자를 소개하는 ‘2026 국제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시리즈’의 첫 무대로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 콩쿠르’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를 기리며 1954년 창설된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바이올린 분야 세계 최고 권위 대회로 2018년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케빈 추’가 출연하여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 ‘케빈 추’는 같은 콩쿠르 2015년 우승자인 한국의 양인모와 함께 현재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번 무대에서는 니콜로 파가니니의 대표작 ‘24개의 카프리스 Op.1’ 전곡을 연주하는 도전에 나선다.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연주는 방대한 분량과 극도의 난이도로 인해 소수의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만 시도하는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연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케빈 추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국내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독려에 나선다. 지원 대상자는 임산부, 영유아 및 초·중·고생과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수급 가구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연중 추진되어 1년 동안 공백없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원금은 지급된 전자카드를 통해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부터 최대 월 18만 7천 원(10인 가구 기준)까지 매달 1일에 자동 충전된다. 미사용 금액은 지원 금액의 10% 미만에 한하여 이월 가능하므로 기한 내 사용이 필요하다. 바우처 사용처는 서귀포시에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 편의점(GS25, 세븐일레븐) 등 오프라인 매장과, 농협몰, 온누리몰 등 온라인몰에서도 사용가능하며 품목은 ▲국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임산물 등으로 제한된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 가구는 신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관내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 4개교(강정초, 법환초, 서귀중앙초, 예래초) 학생 39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학기 중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전‧사후 체지방 검사(2회)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음악줄넘기 교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비만예방‧영양관리, 흡연‧음주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교육을 병행한다. 최근 성장기 아동의 신체활동 감소와 스마트폰‧게임 이용 증가로 좌식생활이 확산되면서 아동 비만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2025년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 청소년 비만율이 17.2%로 전국 평균(12.6%)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귀포보건소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실천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음악줄넘기 교실을 단발성 교육이 아닌 학교별 주 1~2회 지속 운영함으로써 일상 속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와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열린 ‘제29회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대련시가 2005년부터 결성한‘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채꽃, 진달래꽃, 아카시아꽃을 주제로 하는 걷기 대회로써, 3개 도시의 평화와 화합, 건강증진과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대표로 하는 방문단은 4월 17일 열린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교류 행사와 4월 18일 개최된 걷기대회에 참가하여 3개 도시간 우정을 도모함으로써, 서귀포시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3월에 개최됐던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는 일본 구루메시 시장을 비롯한 공식 대표단과 시민 참가단 등 33명이 서귀포시를 방문한 바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중국 대련시 아카시아꽃 국제걷기대회에도 참가하여 국제 교류를 통한 국외 관광객 유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성산읍 수산2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산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과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바람도 쉬어가는 자연이 아름다운 힐링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어촌마을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착수하는 설계용역은 마을의 핵심 하드웨어(H/W) 인프라를 구체화하는 밑그림 작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치된 (구)마을회관을 활용한 가족중심형 숙박시설 리모델링 ▲마을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쾌적한 주민쉼터 조성 ▲수산2리만의 청정 생태자원을 만끽할 수 있는 생태관광 탐방길 조성 및 안내판 설치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시설물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역량강화도 동시에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공동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부적합 의약품 판매 방지를 위해 2026년 4월 20일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동물용의약품 수거검사와 동물약사감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물용의약품은 동물 진료 및 사육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유효기간 경과, 보관기관 미준수, 무허가 제품 판매 등이 발생할 경우 공중위생과 동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계획에 따라 서귀포시는 관내 동물병원, 동물약국, 동물용의약품도매상 등 8개소를 대상으로 동물약사감시를 실시하고, 동물용의약품 보관·관리 실태, 무허가 제품 취급 여부, 처방대상 의약품 판매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해당 시설에서 유통·판매 중인 항균제, 살충제, 구충제 등 동물용의약품 총 30건을 수거하여 유효성분 기준 및 균질성 등 품질검사 의뢰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현장 시정조치하고, 무허가 제품 판매, 유효기간 경과 동물용의약품 유통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