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공식 방한을 기념해 오늘 진행된 공식 오찬은 우리 고유의 식재료를 이용한 한식 메뉴를 바탕으로 하되, 이탈리아인에게도 익숙한 조리법 및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멜로니 총리와 대표단의 기호도 반영한 메뉴이다. 주전부리로 나온 수제 전병은 감태칩, 찹쌀칩, 홍국쌀칩을 이용해 이탈리아 국기색을 표현했고 완도산 전복을 곁들인 갈비찜과 더운 야채 요리는 간장 양념에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의 풍미를 더해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우호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파스타인 라비올리 모양으로 빚은 수제 만두와 함께 끓여낸 떡만둣국은 올해 첫 공식 방한한 멜로니 총리와 함께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공식 수행원들은 특히 라비올리 모양의 수제 떡만둣국을 맛보며 한식의 맛에 감탄했다. 한편, 오찬 동안 연주된 실내악 중 이탈리아 작곡가인 엔리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넬라 판타지아’를 비롯한 익숙한 노래에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멜로니 총리의 취향을 반영해 마이클잭슨의 음악이 연주되기도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 뒤 "저와 멜로니 총리는 전략적 동반자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수준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교역 분야 협력은 양국 경제규모와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수준으로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양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새 기회 창출의 장이자 기업 애로 상담 창구로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중소기업 생태계가 잘 발달한 이탈리아의 강점을 바탕으로 중기 육성과 지원에 관한 협력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가 미래가 달린 과학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기초응용분야 공동연구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연구자를 지속 발굴하고 인공지능, 우주항공 같은 첨단산업으로 협력의 지평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산 분야에서도 서로 강점에 기초해 상호 보완적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과학강국으로서의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강점 그리고 기술강국인 대한민국의 핵심 DNA가 힘을 모으면 양국이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특히"기후위기를 포함한 글로벌 도전과제에도 양국이 공동 대응하며 가치공유국으로서 협력의 저변을 넓혀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과학기술과 우주항공, 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양국 협력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느낄 정도"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에 우리나라를 방문해 주셨고,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라며 "청와대로 복귀한 뒤 첫 방문 정상이라는 점에서도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역사적 인연을 언급하며 "한국과 이탈리아는 2년 전 수교 140주년을 맞은 정말 오랜 친구"라며 "6·25전쟁 당시 유엔 회원국도 아니었던 이탈리아가 의료지원부대를 파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혹한기를 맞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여동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영수 어르신(가명)은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이 되지 않는 노후 주택에서 생활하던 중, 구 통합사례관리사의 방문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 악화가 우려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현재는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이다. 또한 반송동에 거주하는 독거장애인 우성 씨(가명)는 노후된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과 온수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으나, 통합사례관리사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보일러를 교체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난방 텐트 등 방한 물품을 지원하고, 의료·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동절기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지난 10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이례적으로 큰 겨울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당겨 시행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조기 발표하게 됐다. 이번 대책에서 산림청은 ① 산불 발생 원인 제거 및 산불에 강한 숲 조성, ② 첨단과학기반 산불 감시 및 예측 체계 구축, ③ 체계적인 산불 대비태세 확립, ④ 신속하고 강력한 산불진화, ⑤ 산불피해 복원 및 재발 방지 등 5가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산불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와 달라지는 주요 내용으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화 인력 및 자원이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정예 진화 인력인 공중진화대는 104명에서 200명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435명에서 555명으로 증원되며, 기존 산불진화차량 대비 담수량과 기동성이 대폭 향상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76대가 신규 도입돼 활용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안보수사국)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술유출 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전개하여, 국가핵심기술 유출 8건을 포함해 총 179건·378명(구속 6명)을 검거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123건·267명) 대비 검거 건수는 45.5%, 검거 인원은 41.5% 증가한 수치로, 국가수사본부 출범 이후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25. 7. 24.~10. 31. 100일간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해외 기술유출 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총 33건·105명을 검거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단속 실적은 경찰의 지속적인 전문수사 역량 강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기술유출 사건을 적용 죄명별로 살펴보면, 부정경쟁방지법이 118건(65.9%)으로 가장 많았고, 형법(업무상배임) 등 39건(21.8%), 산업기술보호법 22건(12.3%) 등 순이었다. 유출 기술별로는 ▵기계(15건, 8.3%) ▵디스플레이(11건, 6.1%) ▵반도체(8건, 4.5%) ▵정보통신(8건, 4.5%) ▵이차전지(8건, 4.5%) ▵생명공학(6건, 3.4%)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19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라남도-도의회 제2차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 인센티브와 특례 등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간담회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강위원 경제부지사, 전남도 실·국장,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 8일 의원총회 설명회와 13일 제1차 간담회에 이은 도의회와의 세 번째 소통 행보로,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특별법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도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 인센티브와 관련해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재정자립도가 낮으며 지방소멸위험지역이 많은 광주·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균형발전기금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 태양광 50MW, 해상풍력 100MW 인허가 권한을 비롯해 첨단전략산업과 석유화학·철강산업, 농어업 분야에 대한 각종 특례를 특별법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간담회와 공청회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19일 도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충남 의용소방대 발전과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효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16대 김재성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임하는 이효진 회장은 재임 기간 화재·재난 현장 지원은 물론 화재 예방 캠페인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주도하며 의용소방대의 외연 확장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대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효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함께 땀 흘려 온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충남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로 취임한 김재성 회장은 다년간의 의용소방대 활동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재성 신임 회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최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개인별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건소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남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팀’은 주민들이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소속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참여자는 혈압,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기준으로 우선 선발되며,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대여받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량계는 6개월 수료 시 증정되며, 개인 스마트워치를 보유한 경우 해당 기기를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총 3차례의 무료 건강검진과 우수 참여자 대상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 이상 성인 110명을 대상으로 하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남구청 별관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유엔남구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통학형으로 진행되며 사전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통해 3개 반으로 편성됐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 3명과 한국인 멘토 3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캠프 운영에 앞서 입소식은 지난 1월 19일 오전 10시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되어 캠프 취지 설명과 프로그램 안내, 안전교육 등이 실시했다. 교육과정은 단순 암기식 수업을 지양하고 말하기·듣기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세계 문화, 환경, 우주 등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형 수업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특히 소그룹 협력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 표현력을 신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이번 캠프가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사용하며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구는 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월 19일 새벽, '제1기 유엔남구 청소년 글로벌 꿈길탐험단'이 일본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역사문화체험은 (재)부산광역시 남구장학회(이사장 김태유)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글로벌 시각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기 유엔남구 글로벌 꿈길탐험단'은 중학교 2학년 학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탐방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항일 독립 관련 역사 현장 방문 ▲박물관 및 전시관 견학 ▲현지 문화 체험 ▲역사 토론 및 미션 활동 등이 포함돼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이번 체험이 여러분의 시야를 넓히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밝고 씩씩하게 다녀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여러분의 도전을 남구가 늘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장학회는 이번 시범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해외 역사문화체험을 정례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북도청 동해안 현장으로 총출동,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 추진 경상북도는 19일 동해안 현장(동부청사)에서 전 실국과 공공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5대 도정 방향과 중앙부처 업무 계획에 대응한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경북도는 2026년 업무보고를 도정 최초로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권역을 대표하는 동부청사에서 개최하며‘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중심의 민생경제특별대책’을 마련해 민생경제 회복과 소득 정상화, 사회적경제.약자 보호를 통한 포용 성장, 중소․벤처 중심의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선정하고, 18개 실행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우선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AI 코칭, 판로 개척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K-경상(敬商) 프로젝트’, 자동차·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의 앵커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사의 동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대국민 생활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첫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울인복지협회(시니어 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희옥 소방안전강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이론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교육생들 또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절차▲가슴압박 중심의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하임리히법 실습 등으로 진행했다. 나주소방서는 지난 한 해에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다수의 교육 실적을 달성하는 등 생명 존중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학교,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실천”이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1월 19일 오후 2시 30분, 관내 대형 공사장인 정남진 스포츠타운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용접·절단 작업 등 화기 취급이 잦은 공사장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흥소방서를 비롯해 장흥군청, 공사장 시공사 관계자, 감리단, 안전관리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으며, ▲겨울철 공사장 화재 주요 원인 및 예방대책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건설현장 화재안전조사 실시 ▲화재 발생 시 관계인 초기 대응 및 신속한 신고 요령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공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현장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문병운 장흥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