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 내 관광단지 2곳의 민간투자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8년까지 강동 해안권 내 총 2천213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 생활형 숙박시설이 순차적으로 완공된다. 특히 이들 숙박시설 중에는 힐튼과 하얏트 등 글로벌 브랜드도 포함돼 있어 해외 관광객과 국제행사 수요까지 체류형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먼저 2027년 강동관광단지 내 생활형숙박시설과 콘도미니엄, 글램핑장 등을 갖춘 강동롯데리조트가 문을 연다. 총사업비 7천55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1월 현재 공정률은 57.5%다. 오는 3월에는 콘도미니엄 회원권 분양에도 들어간다. 강동관광단지 내 JS H 호텔 앤 리조트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6천169억원을 투입해 호텔과 생활형숙박시설 등을 짓는 JS H 호텔 앤 리조트는 지난해 11월 건축허가 승인을 받아 올해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사업비 7천445억원의 신명동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최근 전국적인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따라 감염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주군보건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최근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영유아 환자 비중도 높아지고 있어 어린이집·키즈카페 등 영유아 관련 시설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초봄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소량으로도 감염되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다. 오염된 음식물·물 섭취나 사람 간 접촉, 구토물 비말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시 복통·구토·설사 등 증상이 12~48시간 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와 고령자는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다. 예방 수칙은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섭취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출근 자제 △화장실 사용 시 변기 뚜껑을 닫고 물 내리기 등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꼭 준수해달라”며 “평소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을 섭취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민원 편의 증진과 신속하고 원활한 민원 해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는 행정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상담관으로 채용해 복합민원과 고충 민원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관은 민원인에게 민원 처리 절차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담당 부서와 담당자 등을 안내한다. 울주군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군청 1층 민원실에 상담 창구를 마련해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를 운영했다. 이후 2개월간 정비를 거쳐 올해 1월부터 재운영을 시작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개발행위, 건축, 도로·하천 등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다. 또 울주군 소관 업무가 아닌 타 기관 소관 업무도 안내해 민원인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게시간으로 상담을 진행하지 않는다. 울주군 관계자는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는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군민의 불편과 혼선을 줄이는데 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6일과 9일, 10일 3일간 ‘2026년도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고,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추진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추진 방향 안내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울주군은 △두서 전읍2·3·5지구 △두서 전읍4지구 △상북 덕현3지구 등 총 3개 지구(648필지, 29만8천619㎡)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주민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경계 문제는 사라지고 땅의 가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창업 및 사업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장려하고 기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실시한다. 울주군은 예산 총 4천만원을 투입해 창업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울주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지원 유형은 창업 지원과 사업고도화 지원으로 나뉘며, 각각 2개 기업씩 총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창업 지원 부문은 울주군 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사업고도화 부문은 울주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및 리뉴얼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활동비 등 실질적 사업 역량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9일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정확한 젖소 혈통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젖소 씨수소 친자감정 유전자(MS, Microsatellite)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젖소 씨수소를 대상으로 친자감정과 혈통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를 분석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친자 감정 유전자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에 제공하는 정보는 국내 유통 중인 한국형·도입·수입 씨수소 307두에 해당한다. 크게 ▲씨수소 기본 정보 ▲ 유전자(MS) 정보 두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씨수소 기본 정보에는 등록번호, 생년월일, 정액 코드, 생산 국가, 씨수소 한글·영문명이 포함돼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가축검정기준에 따라 표준화된 젖소 친자 감정용 11개 마커 정보도 들어있다. 씨수소 유전자 정보는 오는 2월 2일부터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에서 엑셀 파일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현장에서 인공수정 기록 오류나 개체 식별(귀표, 전산 등록 등) 착오 등으로 아비나 어미 정보를 잘못 등록, 유전능력 평가 정확도를 떨어뜨리는 사례를 예방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재정비를 마치고 2월 8일 일요일 밤 9시 다시 돌아온다. 걸스데이 유라가 새롭게 합류한다.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한국 근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유명인들의 삶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각계각층의 명사들의 입을 통해 들어보는 토크쇼다. 지난 시즌 MC '예능 대부' 이경규가 새 시즌에도 함께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유라가 새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첫 녹화에서 유라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자연스럽게 임했고, MC 이경규의 '버럭'(?)에도 전혀 밀리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해 '할 말 다 하는 MZ'의 젊은 피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는 후문이다. 유라는 "'애청자로서 MC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배우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어 다음 촬영이 더 기대가 된다. 배우는 학생의 마음으로, 또 시청자 입장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질문도 하면서 인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유라뿐 아니라 새 시즌에도 '냉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MBC 특집 다큐멘터리 'K-김 레볼루션'이 내일(28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특집 다큐 'K-김 레볼루션'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를 통해 전 세계 미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미슐랭 3스타 출신 안성재 셰프가 생애 처음으로 선택한 다큐멘터리로, 한국 수산 식품을 대표하는 ‘김’을 이야기 한다. 파인다이닝 셰프로서 수많은 최고급 식재료를 다뤄온 안성재 셰프는 특집 다큐 'K-김 레볼루션'을 통해 한국 김이 지닌 품질 경쟁력과 재료로써의 깊이, 그리고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알아본다. 약 1년에 걸친 제작 기간 동안 안성재 셰프는 ‘김’ 한 장을 들고 글로벌 도시 미슐랭 셰프들부터 김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현지 가정집, 차세대 셰프들이 모이는 미식의 최전선까지 종횡무진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과거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함께 근무했던 앤서니 셰프와 즉석 김 요리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끈다. ‘흑백요리사’에서 이름난 셰프들조차 그의 ‘절대 미각’ 앞에서 생존하지 못했던 만큼, 과연 앤서니 셰프의 요리가 안성재의 기준을 통과했을지 지켜보는 재미도 시청 포인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모아 이웃을 돕던 전통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상징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한마음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으며, 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숙자 한마음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이 희망찬 시작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살펴주시는 한마음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성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7일 오후 1시 30분 HD아트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설명회와 그린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진행된 사업 설명회에서는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어린이 편식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어 열린 그린요리교실은 현대그린푸드에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를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메뉴 4종의 조리법을 소개하고 시연했으며, 급식관리지원센터는 해당 메뉴에 대해 영양·급식과 관련한 조언을 더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린요리교실은 이번 회차를 시작으로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사회복지 시설 이용자 등 위생·영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사업 설명회와 그린요리교실 운영은 울산에서 유일하게 기업(현대그린푸드)과 지자체 공공기관(동구청 및 동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 협력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식생활·영양 교육을 추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어린이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7일 오후 2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동구 자활지원 계획,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사회보장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공익 대표, 관계 행정기관 공무원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 보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역의 복지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자활사업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발굴로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탈수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새마을금고가 27일 울주군 범서읍과 언양읍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 총 1t을 전달했다. 이번 백미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며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새마을금고는 이날 범서읍과 언양읍에 백미(10㎏) 50포를 각각 기탁했다. 전달된 백미는 지역사회 저소득가구와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유창재 울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과 임명희 언양읍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울주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2025~2029 제2차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의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목표로, 3개 분야 8개 핵심과제, 22개 세부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을 위한 장애인단체 및 북구장애인인권센터 운영 지원 ▲장애인 자립생활 기반 구축을 위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지원,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 ▲장애인의 보편적 권리증진을 위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운영 지원(교육 및 문화생활 보장),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지원(건강 및 돌봄 강화) 등이다. 북구 관계자는 "제2차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과 올해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해 북구가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장애인복지위원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지원의 원활한 추진과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에 대비해 지역계획을 심의하고, 북구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논의했다. 2026년 북구 통합돌봄사업은 '온(溫)품 돌봄으로 일상을 지키는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통합돌봄 운영 추진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 자원 발굴 및 관리 ▲대상자 개인 특성별 서비스 연계·조정 ▲민·관 협력 네트워크 및 담당자 역량 강화 사업 추진으로 진행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돼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및 관련기관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북구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는 민과 관이 함께 지역 돌봄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중요한 협력 기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최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초등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나흘 동안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실,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코딩교실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향으로 기억하는 독서 감상문’이라는 주제 아래 선정 도서를 읽고 토론을 펼친 뒤 책이 주는 느낌을 향으로 표현해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 보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수강생에게 독서 공책과 스티커, 독서교실 활동 표장(배지) 등을 제공하고, 우수 수강생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코딩교실은 ‘동화 속 상상 3차원(3D) 공작소’라는 주제 아래 선정 도서를 읽고서 3차원(3D) 펜을 활용해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물을 만들어 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