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 월봉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9월30일까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인 ‘월봉 책픽’(PICK)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월봉 책픽’(PICK)은 이용자들이 책 읽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형 미션인 ‘월봉 빙고 챌린지’와 사서가 추천하는 미술책으로 구성된 블라인드 꾸러미 서비스인 ‘골라보자, 미술책’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되는 ‘월봉 빙고 챌린지’는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책을 읽는 독서 챌린지다. 유아, 어린이, 일반인 등 연령별로 맞춤형 빙고판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빙고판을 채우면 된다. 꾸준한 독서습관을 기르고자 하는 도서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사서가 직접 큐레이팅한 미술책 꾸러미 서비스인 ‘골라보자, 미술책’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명을 공개하지 않은 채 키워드만 보고 꾸러미를 선택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돼 이용자들에게 호기심과 설렘을 선사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9일 신정3동·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근 의료급여 자격을 새롭게 취득한 수급자 100명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의료 이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수급자들이 병원 이용 절차를 몰라 겪을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 혜택을 적기에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건강과 안전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맞춤 교육'으로 진행됐다. 의료급여 관리사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료급여 이용 절차 및 유의사항 △올바른 약물 복용법 △2026년 변경된 의료급여 사업 안내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수급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의료급여수급자의 국가 건강검진 수검을 독려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풍수해보험' 안내 및 현장 신청·접수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가 위탁 운영하는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일 오늘정신건강의학과의원(대표 경현수), 모아모어(통합예술치료센터, 대표 윤지원)와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위기 청소년 상담 연계 △집단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복지 서비스 강화 및 정보 공유 △개인·집단상담 △학업중단숙려제 지원 등이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기점으로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은영 센터장은 “상담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실현하고자 학교 및 전문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전문 의료기관 및 민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다음달까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남구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9일 재해취약지역인 신정3동과 달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초수급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상가, 공장 등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남구민들은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재해에 대비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총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100%까지 지원되는데, 일반 구민은 55% 이상, 차상위계층은 78%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87% 이상을 지원받으며, 재해취약지역의 저소득층은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입자가 단체보험(면적 80㎡ 주택 기준)에 가입할 경우 연간 약 4,200원의 보험료로 전파 피해 발생 시 최대 1,2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남구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2025년까지 최근 3년간 19건, 7,300여만원 상당의 보험금이 지급된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회로 나눠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직원과 주민 등 6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것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며 함께하는 통합 사회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문 강사가 나와 ▲장애인의 정의 및 유형 ▲장애인 인권 및 차별 금지 ▲장애인 고용 관련 법제도 ▲ 각종 소통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동구청장 권한대행 류재균 부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히 법적 의무를 이행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앞으로도 장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에너지 절약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3곳(범서읍 백천·대리주차장과 청량읍 두현주차장)에 대해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주차장 입차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요일별 제한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번 차량이다. 해당 요일에는 지정된 끝자리 번호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하이브리드 제외) △긴급 및 특수목적 차량 △생계형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홀수일에 차량번호 끝자리 홀수차량, 짝수일에 차량번호 끝자리 짝수차량만 운행허용)를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차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4월 한달 동안 매주 목요일 북구친환경급식지원센터 조리실에서 '다문화가족 맛슐랭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북구가족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매주 20여 명의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국물요리 조리 실습, 제철 식재료 활용법과 관리법 등 한국 식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를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히는 등 위생교육도 병행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식생활, 건강관리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식문화의 결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습관 불균형을 해소하고, 영양지식 부족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4월 8일 국립광주과학관 중회의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과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를 포함한 호남권 대표 박물관·과학관인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국립광주과학관이 보유한 자원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이루어졌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국립광주과학관은 연간이용권(국립광주과학관의 경우 연간회원권) 소지자에 대하여 상설전시관(국립광주과학관의 경우 통합관람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기타 전시·교육·홍보 분야의 협력도 진행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4월 13일부터 개관 이래 최초로 연간이용권을 도입·운영할 예정이며 신규 출시에 맞춰 얼리버드 구매자 대상 JDC 면세점 쿠폰 증정(100명), 체험권 2종 증정, 박물관 굿즈 상시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박물관 연간이용권 구매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드디어 2막 개시! 강력한 파란과 혼돈의 폭풍이 몰려온다!”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안우연이 포옹 직전의 ‘1mm 초밀착 블루스 타임’으로 완전히 뒤집히는 반전 판도를 예고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뇌 체인지’를 소재로 피비 작가의 전매특허인 감당 불가 충격 서사가 펼쳐지는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TOP2 등극,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등이 상위권 석권하며 화제성의 정점을 장악하고 있다. 지난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로 바뀐 모모(백서라 분)가 유산 사실을 알리지 않고 반항하자 격한 대립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반면 모모(김진주 뇌)를 좋아했던 하용중(안우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쎄시봉이 58년 음악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4월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6회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가 펼쳐진다. '금타는 금요일'을 통해 고별 무대를 예고한 쎄시봉은 지난주 여전한 청춘의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추억 속으로 이끌었다. 방송 이후 "옛날 생각이 난다",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쎄시봉 특집을 마련해줘 고맙다"는 등 아쉬움과 반가움이 교차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날 쎄시봉은 'Save the Last Dance for Me'로 무대의 포문을 연다. 이 가운데 해당 곡이 조영남의 '작업송'이었다는 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선을 모은다. 조영남이 "작업송이자 돈벌이 수단"이라며 너스레를 떨지만, 김세환은 "항상 형님 주위에는 여자 친구가 줄을 이었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뒤덮는다. 또한 조영남은 무대 위에서 돌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예측을 벗어나는 행보를 이어간다. 아쉬움을 드러내던 객석의 팬들마저 웃음을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고별 무대를 특유의 위트로 풀어낸 조영남의 활약은 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동구공공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남목도서관을 비롯한 공립작은도서관 5개소(꽃바위·화정아이꿈누리·전하·책놀이터 북적북적·마성)에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전시·체험·참여 등 3개 분야 총 4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제공한다. 도서관주간 첫날인 4월 11일부터 공립작은도서관 5곳에서는 북 큐레이션 전시를, 남목도서관에서는 그림책 ‘빨강이들’ 원화 전시를 18일까지 마련한다. 도서관주간 기간 중에는 남목도서관은 저축의 장점과 은행의 역할을 체험하는 ‘은행에서 뭐 하니’(4.14. )와 ‘과일 찹쌀떡 만들기’(4.17.) 체험을 마련하며, 꽃바위작은도서관은 ‘가죽공예로 가방만들기’(4.16.) 등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은 ‘풍선아트’(4.18.)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활동을 마련하며, 마성만화도서관은 ‘4컷 만화 우수작 전시’(4.1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4월 6일 충남 천안에 있는 배 과수원을 찾아 ‘과수 저온 피해 경감용 동결보호제’ 현장 적용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원장은 “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배꽃 피는 시기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이상저온에 대비해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과수 저온 피해 경감용 동결보호제 기술은 저온 피해 예방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과수원에서도 저온 예보 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주목받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나주, 천안, 상주 등 과수 주산지 23곳에서 현장 적용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은 과수원 방제기(SS)를 이용해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와 알긴산나트륨 혼합물을 살포하는 방식으로, 저온 발생 최소 2~3일 전에 처리하면 약 7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동결보호제의 현장 적용 연구를 통해 생육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고,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의 효과와 적용상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의견을 반영한 기술 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오전 10시,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우리 노동부 바이브코딩 교육·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도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40팀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에 116팀이 지원하며 인공지능(AI) 학습과 현장 적용에 대한 노동부 직원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 노동법 상담, 노동감독 인공지능(AI) 비서 등의 개발을 주도한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 임재진 사무관의 '인공지능(AI) 빌딩 원데이 클래스'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참가팀이 바이브코딩을 통해 제한된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시제품을 만드는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날 개발된 시제품에 대해서는 4월 13일까지 동료 평가 등을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우수작은 moellab.info를 통해 국민께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팀에는 시제품 활용을 위한 개발·운영비용 등을 지원하고, 향후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장관 표창 등도 수여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김수진 노동정책관은 “국민께 최고의 고용노동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공정거래 데이터를 국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2회 공정거래 AI·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결서를 AI로 읽다”라는 주제로, 공정위의 핵심 데이터인 의결서·사건정보 등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서비스와 인공지능(AI) 모델을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공모전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단체(2인 이상)로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참가자의 역량에 따라 ▲아이디어 기획, ▲인공지능(AI) 학습모델 개발 두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4월 9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신청 내용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의 1차(서류)·2차(대면) 심사를 실시한다. 시상은 대상 총 2점(아이디어 기획 및 인공지능(AI) 학습모델 분야 각 1점), 우수상 총 5점(아이디어 3점, 인공지능 학습모델 2점)에 대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공정거래 데이터의 국민 활용 활성화,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발굴, 의결서 등 전문데이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026년 4월부터 국토교통부 연구개발(R&D) 사업 '200m급 목구조 대공간 건축물 건설 기술개발'에 참여해,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 구현을 위한 하이브리드 부재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건축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목구조 대공간 건축물의 재료‧환경‧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목조건축 기술이 발달한 해외에서는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이 이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일본의 오다테 주카이 돔, 북미의 타코마 돔, 유럽의 요엔수 아레나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반면 국내는 빌딩형 건축 위주로 목구조 기술이 발전해 와,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 분야는 미흡한 실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국산 목재와 강재 이종재료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부재 개발과 함께 부재의 공장생산 및 운송 체계 구축을 통한 건축물 품질 향상 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