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어학시험, 한국사 능력 검증 시험, 국가공인자격증 등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지원금 신청 접수일까지 울산광역시 동구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19세~39세(1986년 생 ~ 2007년 생)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며,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 기술자격증 시험, 국가 전문자격증 시험, 국가 공인 민간 자격증 시험 등 900종이다. 응시료를 지원받는 청년은 실제 지급한 응시료만큼 지원받으며, 응시 횟수에는 제한 없이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3월 3일부터 울산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미취업·미창업에 대한 증빙 서류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및 사업자등록여부 확인용 사실 증명 서류를 포함하여 응시확인서,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 서류 6종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매월 검토 후 다음 달 15일 이내 응시료를 지급한다. 동구 관계자는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틈만 나면,’ ‘연습 메시’ 유재석이 드디어 게임 슬럼프를 탈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0%, 2049 2.2%로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라미란, 주종혁이 동계올림픽의 열기 못지않은 게임을 펼쳐 이목을 끈다. 네 사람이 도전한 미션은 바퀴의자를 날려 달 스티커에 안착시키는 ‘달까지 간다’ 게임. 라미란은 마치 컬링을 연상케 하는 게임 룰에 “영미! 영미!”를 외치며 과몰입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뜻대로 굴러가지 않는 것이 바로 컬링의 묘미. 네 사람은 어디로 휠 지 모르는 바퀴의자의 방향 전환에 온 정신을 집중하더니, 긴장감에 땀까지 닦기 시작한다. 급기야 라미란이 방바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농촌체험휴양마을 10개 축제를 지원한 결과 전년보다 방문객은 43%, 매출은 1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시군 관계자와 사업 참여 마을 리더·사무장, 체험농장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체험마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어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지역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을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농촌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실었다. 지난해에는 농어촌활성화(축제 연계 지원)에 10개소를 지원하고, 체험마을 44개소와 체험농장 8개소에 체험활동비를 지원해 방문객과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농어촌활성화 10곳에서 축제가 열린 9월부터 12월까지 방문객은 총 31만5,245명으로 전년 같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4일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연풍)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날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는 대의원 및 조합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더민주·고양10) 위원장과 김선영(더민주·비례)·이용호(국민의힘·비례)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허원(국민의힘·이천2) 위원장, 김동연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정년 연장 논의,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의 변화 등 노동의 미래를 다시 묻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현장을 바꾸고, 일자리의 모습이 달라져도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됐다”라며 “이러한 과제들 앞에 한국노총이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사회적 해법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노동자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경기도의회는 2월 24일 14시,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의정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호겸(국민의힘, 수원5)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여섭(모두싸인 이사) 등 외부 전문가, 의회사무처 관계자 및 사업 수행사인 ㈜디엑스웍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에 따른 핵심 실행 사업으로, 전략 수립을 넘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단계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는 ▲모바일 의원 신분증 ▲전자 인증 ▲의정포털 연계 접속 ▲증명서 발급 ▲AI기반 경비지출 등 의정활동 전반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의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안전하게 신분을 증명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서비스는 향후 추진될 AI 의정플랫폼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은 2월 24일 오후 2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을 응원하는 ‘2026년 상급학교 진학지원사업’ 응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 입학 준비로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 도움과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재원은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 LG전자, 개인후원 등으로 마련됐으며, 총 280만원 규모로 지원이 이뤄졌다. 복지관은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 LG전자, 개인후원으로 마련한 약 280만원(2,805,000원) 규모의 지원금으로 진학 학생 12명에게 가방·운동화· 의류 등 학생이 직접 선택한 맞춤형 진학물품과 축하용품을 전달했다. 남혜진 관장은 “출발선이 경제적 여건에 의해 달라지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2021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선우상공회(회장 김동명)와 모세산업개발(본부장 김광호)이 2월 24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성남청소년센터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동명 선우상공회 회장, 김광호 모세산업개발 본부장, 이채옥 성남청소년센터장 등 5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성남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식사 지원 및 청소년 자치기구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선우상공회는 지역 자영업자들이 중심이 돼 설립한 봉사 단체로 집수리 봉사활동,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세산업개발은 금속 구조물 및 실내장식(인테리어) 철거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김동명 선우상공회장은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겠다”고 밝혔다. 김광호 모세산업개발 본부장은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경남 5G 활용 차세대 스마트공장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통해 비면허 대역(6GHz) 무선 통신 기술의 안전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하고, 관련 기술기준(고시) 개정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제조 현장 도입이 어려웠던 비면허 대역 5G(NR-U)와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Wi-Fi 6E) 기술의 현장 활용 기준이 완화되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신고 없이 고성능 무선망 도입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무선 설비 산업 확산이 기대된다. 그간 제조 현장은 유선망 중심 구조로 인해 공정 재배치에 제약이 컸다. 면허 대역 5G는 비용과 행정 절차적 부담으로 스마트공장 고도화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특히 비면허 대역(6GHz)은 별도 신고 없이 자유 사용이 가능했지만, 기존 기술기준상 실내 출력(500mW)과 전력밀도(2dBm/㎒) 제한으로 공장 내부에서는 통신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문제가 많았다. 이에 특구는 태림산업과 GMB코리아 등 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비면허 대역 5G 및 Wi-Fi 6E 무선통신망의 실내 출력 기준을 500mW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권익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4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북한 이탈 주민 지원 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협의회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동구는 올해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정착 지원 워크숍 등 지원 사업을 계획 중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자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동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 이진규)는 2월 24일 오후 3시 동구청소년센터 3층 강당에서 중학교 진로교사 및 자유학기제 교사와 함께하는 ’2026년 중학교 진로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동구 관내 9개 중학교 자유학기제‧진로전담 교사가 참여하여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진로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직업 체험, 직업 실무 체험, 진로 멘토링 등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인공지능과 미래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 교육 방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 센터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진로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24일 오후 2시 동구청에서 2026년 상반기 혁신 교육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다. 혁신 교육 운영위원회는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 교육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 운영에 대한 자문과 다양한 의견 제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우리 마을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외에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2022년부터 교육청과 1:1 대응투자 방식의 서로나눔교육지구(혁신교육지구) 협약을 통해 공교육 혁신과 지역사회의 교육적 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 마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재능 발견 프로그램, 책이랑 인성톡톡 프로그램 등 3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오는 12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일일 특강을 운영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올해 두 번째 순서로 2월 24일 오전 9시 30분 울산종갓집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자신감으로 여는 새 학기 화법(스피치)’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독서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 숨지 않아도 괜찮아를 읽은 뒤 자기 생각을 정리해 발표하며 논리적인 말하기 방법을 살펴보고 발표 자신감을 키웠다. 한편,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이용자의 수요와 독서 경향(트렌드) 등을 고려해 매월 특색 있는 주제의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흥미롭고 알찬 내용의 특강을 통해 주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일상 속 활력을 선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2월 24일 성신고등학교 1학년 김하은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김하은 학생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진로, 지역사회에 관한 생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김하은 학생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 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체계 및 실시간 관제 상황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공연 서비스 운영 현황을 알아봤다. 마지막으로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행정 체험 소감을 발표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하은 학생은 “행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사회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와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일자리연구원(이사장 김은석)이 2월 24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의 지식과 경험 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에게는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 등에는 맞춤형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예산 1억 700만 원을 들여 사업을 행정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창업일자리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 △참여자·참여기관 모집 △직무교육 실시 △활동 연계 △참여 수당 지급 등의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은 비영리단체와 사회적기업 등에서 △사회서비스 제공 △교육 및 상담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소정의 참여 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의 실비가 지원된다. 중구 관계자는 “신중년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