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신재생에너지로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고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공공경로당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비 3억원을 투입해 울주군 소유 공공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오는 10월까지 경로당 옥상 등 유휴공간에 개소당 3~5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수요조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다. 태양광 발전설비 가동 전에 한국전기안전공사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요금 절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가 경로당 이용시간 증가로 이어져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박보영이 자취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 2049 1.5%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석권하며 화요 예능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4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역대급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이날 박보영은 ‘국민 여동생 뽀블리’라는 수식어와는 사뭇 다른 소탈함으로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박보영은 “저도 벌써 서른일곱이다. 30대가 오는 건 반가웠는데 40대는 또 느낌이 다르다”라며 한숨짓는데, 이미 40대 반열에 입성한 이광수는 막내의 한탄에 웃음이 터진 것도 잠시 “내가 서른 살 될 때 재석이 형한테 ‘형 기분이 이상해요’ 하니까 ‘40대 되면 더 이상하다’라고 했었다”라면서, 덧없는 세월을 함께 한탄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마마무 화사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출연한 SBS ‘런닝맨’이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2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뛰어올랐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은 '베팅의 정석: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로 꾸며져 화사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매력적인 무대로 모두의 환호를 자아내며 아티스트 면모를 뽐냈지만,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예능인으로 변모해 웃음을 유발했다. 첫 번째 레이스는 '김종국 게임'으로 팀원들은 승리 시 주어지는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세 가지의 악랄한 페널티를 극복해야 했다. 스칠 때마다 짜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전기 장갑까지 동원된 레이스에서 유재석 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두 번째 레이스는 '하하 게임'이었다. 하하 팀, 화사 팀, 영케이 팀 등 세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레이스에서 멤버들은 앞에 맛있는 음식을 두고도 ‘벌칙 번호 시식시 감점’ 규칙 때문에 마음대로 ‘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각자의 삶에 ‘매진’ 중인 세 남녀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가 찾아온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 서에릭(김범 분)의 독보적인 개성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자신의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이 만나 어떤 서사를 써 내려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는 저마다의 일터에서 포착된 매튜 리, 담예진, 서에릭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풍성한 버섯 더미 속에 고개를 내밀고 있는 매튜 리는 온실 속에서 밀짚모자를 쓴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평화로운 농촌 마을 속 청년 농부의 보람찬 일상을 예고한다. 반면 명함, 사원증 등 바쁜 직장인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가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악질재벌 ‘차세계’ 허남준의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에서 ‘악질재벌’ 차세계 역을 맡는다. 극중 차세계는 차일그룹 차달수(윤주상 분)의 손자이자 재벌 3세로, “결혼은 인수합병”이라고 외치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차갑고 독한 재벌 차세계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회사 앞에서 시위 중인 시위대를 뚫고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의 첫 공조가 빙의 물벼락 엔딩을 맞은 가운데, 망자 이덕화와 그의 아내 길혜연의 감동적 과거사 뒤에 숨겨진 반전이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10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이상제화’ 설립자 강동식(이덕화)의 유언장 집행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쳤지만, 그 자리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과 빙의 엔딩으로 위기에 처했다. 시청률은 수도권 6.7%, 분당 최고 8.7%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6%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법률사무소를 찾아온 채소 할머니 채정희(길해연)가 망자인줄 알고 조의를 표하다 ‘등짝 스매싱’을 맞고 정신 차린 신이랑. 순간 치매를 앓다 사망했다는 그녀의 남편, 강동식이 등장했다. 채정희는 남편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고 싶다며 변호를 의뢰했다. 강동식이 오래전 사망한 공동창업주 려선화(배여울)의 아들 차은성(라경민)에게 재산의 3분의 1을 준다는 유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비상사태 및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시행한다. 이번 집합교육은 1~2년차 민방위 대원 및 기술지원 대원, 민방위대장 2,2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방위 제도 전반과 재난 대비 소양교육 및 심폐 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실전형 체험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대상자는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이수할 수 있다. 또한, 3년 차 이상 대원 8,934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5월 17일까지 스마트 민방위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을 통해 대형사고, 화재, 지진 등 각종 재해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방위 교육 실시로 안전한 동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동구새마을회는 4월 13일 오후 2시 염포산 등산로 일원에서 꽃길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여,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지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울산동구새마을회 회원 및 과학대학교 새마을동아리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철쭉 1,000주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염포산 등산로를 많이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걷고 싶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환경적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에도 이바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 동구새마을회는 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탄소중립 다짐 대회, 김치 나누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김국주 회장은 “이번에 조성한 꽃길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음의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라며, “나무 심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4월 13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브런치 작가 되기 - 7주 프로젝트'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에는 글쓰기와 작가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18명이 참여하여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총 1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창작 역량을 배양하고, 지역 사회 내 글쓰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대표적인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 작가 등단을 목표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 실습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이 인생 2막을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AI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개인의 고유한 경험과 생각을 담아내는 인간 본연의 글쓰기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누구나 자신의 삶을 글로 진솔하게 표현하며 작가로 살아갈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4월 13일 오후 15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전선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장, 송재호 다운동 새마을협의회장, 안귀숙 노엘지역아동센터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4월 4일 열린‘제13회 아름다운 십리벚꽃축제’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이다. 해당 후원금은 기탁 단체의 뜻에 따라 다운동에 있는 ‘노엘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학습 지원 △급식환경 개선 △정서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평소 △환경정비 △탄소중립 운동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선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 지원사업’은 어린이집에 전문 상담사를 파견해 다양한 보육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3일 울산중부경찰서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총 10곳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상담 전문가는 아이의 놀이 행동과 타인과의 상호작용 방식 등을 관찰한 뒤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보육 교직원에게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보육 지도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발달검사 △부모 교육 △발달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현주 울산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일상 속 상호작용과 환경이 영유아의 발달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육 현장 기반의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자의 관허사업을 제한한다. ‘관허사업 제한’은 전문건설업, 통신판매업,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 허가 등을 받아 각종 사업을 경영하는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체납하는 경우 인허가 부서에 사업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 제재 수단이다. 중구는 지방세를 세 차례 이상 내지 않았으며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사람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4월 6일 대상자 135명(체납 횟수 1,125건, 체납액 1억 9,620만 원)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서’를 발송했다. 이어서 이달 말까지 전화 등으로 납부를 독려할 방침이다. 중구는 대상자가 자진 납부 기한인 4월 30일까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인허가 부서에 영업 정지, 허가 취소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다만, 대상자의 사정을 고려해 한 번에 금액을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 분납 확약서를 받고 처분을 유예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올 하반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신설해 10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는 지난 4월 10일 개최한 ‘고객의 날’ 기념 문화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리 보는 어린이날’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건강과 공감이 함께한 오전 프로그램 행사의 시작을 알린 오전 시간대에는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가 운영됐다. 센터 이용객들은 스트레스 검진과 1:1 상담을 통해 평소 소홀했던 마음 건강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층 로비에서 울려 퍼진 남부노인복지관 ‘발리하모니’ 선배시민봉사단 의 우쿨렐레 공연은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친숙한 선율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 것은 물론, ‘노인인식개선 메시지 쓰기’ 캠페인을 통해 세대 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공유하며 행사의 깊이를 더했다. ◈오감 만족 체험과 환호의 ‘매직 벌룬쇼’ 오후에는 본격적인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13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중앙도서관‘작은도서관 정보누리(KOLASYS-NET) 권역별 순회교육’의 일환으로, 공·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도서관리시스템의 이해와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도서관리시스템의 이론교육과 더불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작은도서관 운영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구에는 동 작은도서관 14개소, 사립작은도서관 33개소가 있으며,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 위치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가 올해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위해 체류·참여·기념이 가능한 장생포 관광 고도화, 남부권 광역관광 거점화 등을 추진한다. 남구는 13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울산 남구 관광진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관광진흥위원회는 남구 관광 여건 개선과 관광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 4월 최초 구성됐으며, 이달 제5기 위원 2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위원회는 학계, 한국관광공사, 고래연구소, 여행업계, 호텔·유통업계, 홍보단체 등 관광산업 유관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제5기 위원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구 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관광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및 연계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올해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장생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