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기술보급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평택시는 해당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농업기술 보급의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택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저온, 폭염, 집중호우 등 반복되는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측 및 현장 대응’중심으로 농업 기술지도 체계를 개편했다. 이를 통해 ▲벼 적기이앙 확산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 활용 ▲저탄소 실천 ▲이상기상 대응 실증사업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신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정착시키는 등 신기술 보급 분야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이우진 소장은 “이번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힘써준 지역 농업인들과 우리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거둔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국립재활원과 연계하여 지난 25일 용이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으로, 강사의 실제 사고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발생 예방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장애인 현황 및 장애 발생 원인 △장애 인식개선 및 장애의 이해 △장애인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장애 사고 사례 △사고 및 장애 발생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용이중학교 2학년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장애 발생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고 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크게 생각하지 못했던 사고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고, 일상생활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평택호 아산만방조제 인근에서 청정 농업용수 확보와 수질보전을 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평택호가 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은 이후, 평택호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삼성물산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방조제 주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 등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을 시공 중인 삼성물산이 동참하여 ‘민·관·공 협력형 ESG’실천 사례로 큰 의미를 더했다.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관계자는 “평택호는 농업용수 공급기능을 넘어 이제 도심 속 소중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앞으로 관계기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화 활동에 참여한 평택시 박인범 생태하천과장은 “평택호의 국가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독서활동 동아리 지원’,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길위의 인문학 사업’등 총 4개 주요 국비 공모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도서관이 선제적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하여 시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질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안중도서관은 먼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지속해 온 '마을이야기 그림책' 제작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지금까지 총 40권의 그림책을 출간하며 사라져가는 지역 설화와 마을 이야기를 기록해 온 도서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평택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문화 기록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또한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은 안중도서관의 대표 사업인 ‘다시, 시작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한다. 도서관은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12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마음숲 그림책연구회’전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스윗러닝 새봄 음악회 – 새봄과 함께 찾아온 사랑의 음악회’를 시민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긴 겨울을 지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새봄을 여는 따뜻한 문화 선물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유미와 소프라노 김정아의 수준 높은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져 평생학습센터 로비를 한순간에 공연장으로 바꾸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곡으로 ‘사랑의 시간’을 풀어낸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감성을 나누고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스윗러닝(Sweet Learning)’은 평택시 교육국 평생학습과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의 가치를 체감하고 문화와 학습이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 역시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돼 공공 학습공간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지난 25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가 논의됐으며, 특히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자립생활 지원 확대 ▲돌봄 및 가족 지원 체계 구축 ▲장애인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기존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사업별 성과 및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보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정화 부위원장은 "2026년 정책사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장애인복지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를 하고 수요자 중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가 최근 언론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우려와 관련해 종량제봉투는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일부 타 시군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또한 평택시는 종량제봉투는 약 5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추가 제작도 의뢰해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하면서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에 대하여도 시민들에게 판매되는 가격은 현행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과도한 구매가 집중되면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고, 불필요한 사재기가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면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생활 쓰레기 감량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평택시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공급은 차질이 없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구매를 자제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자원순환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사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맞춤형 치안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녪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다. 또한 평택대학교,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교육·경제·민간 단체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 확대 ▲소상공인 사업장 안전 환경 조성 ▲교통 사망사고 예방 시설물 확충 등 민생 치안 인프라 강화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해양 도시 특성을 반영해 ▲연안 사고 위험 예보제 홍보 ▲서해대교 투신 예방 교육 ▲외국인 밀집 지역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성능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치안 안건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기관 간의 경계는 있을 수 없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평택이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지역치안협의회를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0일~ 4월 5일 천안 원성천 산책로 일원에서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 속 산책로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민의 사연과 음악을 공유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비롯해 청춘캠퍼스, 버스킹 공연, 삐에로 풍선 나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3일에는 감성 발라드로 사랑받고 있는 보컬그룹 ‘순순희’를, 4일에는 호소력 짙은 보컬 가수 ‘황인욱’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내달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도서관은 지난 2016년부터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독서릴레이 사업 운영을 하고 있다. 올해의 책은 △어린이부문, 한소곤 작가 ‘고추장 심부름’ △청소년 부문, 이선주 작가 ‘검지의 힘’ △일반 부문, 이서수 작가 ‘그래도 춤을 추세요’다. 올해의 책은 전문가의 추천과 시민 선호도 조사, 천안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포식은 쌍용도서관 북카페 리드-온에서 열리며,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인증서 전달, 작가의 작품 소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충미 쌍용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휴대용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보급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오이와 멜론, 고추 등 주요 채소 작물의 매개충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바이러스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식물 바이러스병은 발병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초기에 감염주(이병주)를 발견해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유일한 방제법이다. 이에 시는 현장에서 감염여부를 2분 내로 확인할 수 있는 간이 진단키트를 7개 지소에 배부해 선제적으로 예방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나타난 부위의 잎을 채취해 센터 본소나 가까운 지소에 방문하면 즉시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진단을 통해 바이러스병 감염이 확인되면 매개충 방제 및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한 현장지도를 할 계획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바이러스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관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6일 ‘천안시 자살예방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협의체는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열린 자살예방협의체 회의에는 경찰과 소방, 복지기관, 자살예방센터 등 24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응급실 기반 자살 고위험군 관리 계획,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자살 재시도 예방을 위해 자살시도자와 유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사후관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자살 문제는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라며 “생명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협의체에서 도출된 각 기관의 의견 등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단은 서북구 쌍용초등학교와 동남구 천안여자중학교 주변의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유해 시설을 집중 지도·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계도 활동에 중점을 뒀다. 술·담배 등 유해 표시 부착 여부와 퇴폐·사행성 업소의 불법 영업 금지를 안내하는 한편, ‘아이 정서 먼저 생각하기’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개학기 학교 주변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 등 보호 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챗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에 도입해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서북구청에서 공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업무활용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보다 행정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시는 직원의 이해도를 고려해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교육을 20회차까지 세분화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행정 문서 초안 작성, 홍보 콘텐츠 및 시범 시각 자료 제작, 데이터 분석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AI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950여 명의 공무원이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창의적인 정책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AI를 업무의 스마트 파트너로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며 “시민들에게 더 지능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벚꽃 개화기를 맞아 원성천과 천안천 일대에서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점등 기간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약 2주간이다. 에너지 절감과 빛공해 예방을 위해 매일 일몰 시각에 점등하며 자정에 소등한다. 경관조명 설치 구간은 원성천(원성제2교~원동교) 왕복 1.2km와 천안천 0.3km 구간이다. 시는 은은한 조명을 연출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했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원성천과 천안천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벚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