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공간 ‘성평등 파주’(연풍3길 55-41)에서 시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7차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교육을 실시했다. ‘여행길’교육은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로 세우고, 집결지 폐쇄의 당위성을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시민 대상 교육이다. 현장 공간에서 직접 진행되는 만큼, 참여자들은 지역의 현실을 눈으로 확인하며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매매·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성매매의 구조적 특성과 인권 침해 요소를 짚어보고, 왜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집결지의 형성 과정과 변화 흐름을 살펴보고,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의 노력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록물과 현장 설명을 통해 공간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며, 성매매 문제가 특정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임을 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시민은 “익숙한 지역 안에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이 무겁게 다가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코로나19 무료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코로나19는 겨울철에 집중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독감)와 달리 여름철에도 유행이 반복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이번 접종 기간 연장은 미접종 대상자의 접종 기회를 확대해 여름철 유행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코로나19는 변이를 반복하며 고위험군의 입원·사망 등 중증화 위험이 큰 만큼, 매년 최신 백신 접종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2025년 10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고위험군이며,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고위험군 보호 강화를 위한 추가접종도 진행된다.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는 2025년 10월 이후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더라도 최소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하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이는 항암 치료 중이거나 장기이식 수술 후 면역억제제 복용하는 사람 등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등 파주출판도시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의 주최로 열리는 제24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어린이가 책과 친해지고 꿈과 직업을 상상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책 나와라 뚝딱! 과자 나와라 뚝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책을 주제로 하는 인형극 등 어린이 대상 ‘공연 프로그램’▲출판사가 준비한 작가와의 만남, 공동 연수(워크숍) 등 ‘강연 프로그램’등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 간단한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림책 작가 체험 테이블’▲47개 출판사 및 서점이 운영하는 공간(부스)에서 어린이책을 직접 보고 작가 또는 대표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북마켓’▲출판도시 입주사와 파주시 동네 서점이 자체 공간을 활용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오픈하우스’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파주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하도서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문산 권역 주민들의 공공의료와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건립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옛 문산보건지소 건물 부지에 들어설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는 총사업비 22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158.3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건립 공사는 2024년 12월에 본격 착수했으며, 지난해 3월 19일 착공한 이래 지금까지 한 번의 공기 지연 없이 순차적으로 공정을 이행해 지난해 12월 골조 공사까지 완료했다. 올해 1월부터 내부 공사를 시작해 현재 조적 공사 진행 중이며, 공정률 65%를 달성했다. 매주 화요일 공정회의를 열어 안전 관리,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분야별 공정을 공유하고 협의를 통한 공사를 추진하고 있어, 오는 8월이면 준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준공 후에는 충분한 시험 가동을 거쳐 올 연말에 개관할 계획이다.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가 들어서면 내과 진료, 예방접종, 각종 의료 검사 등 공공보건 의료서비스가 향상될 뿐만 아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지난 17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머무는 숙소를 방문해 위생 및 안전 상태를 살피고, 인력이 투입된 영농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 부시장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이 생활하는 전용 숙소의 냉난방 시설 등 생활환경을 점검했고, 근로자가 투입된 영농 현장을 방문해 농가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농가주는 “전쟁 소식으로 일손 구하기가 더 어려워질까 걱정했는데 근로자들이 적기에 투입되어 시름을 덜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중동 사태 등 대외적 변수가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머물며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라오스)’는 지난 12일 16명이 입국했고, 기존 농가형에서 4명이 투입되어 현재 20명이 북파주농협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5개월 또는 7개월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석유가격안정화반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매점·매석, 석유제품 품질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서는 한편, 공영주차장 5부제 및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국제 유가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내 석유 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매점매석 및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을 추진했으며,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파주시청 사거리에서 에너지 절약 동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합동 점검에서는 ▲석유제품 매점·매석 ▲품질 기준 준수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유통 과정의 위법 행위 여부 등을 조사했으며,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부과 또는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매점·매석 및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 절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경제 여건 악화와 고용시장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비 연계(매칭) 사업비 증액을 요청해 청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확대한다. 이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복지안정대응 분야 대책으로 이를 통해 청년 고용 여건 악화에 적기 대응하고자 한다. 파주시가 시행하는 청년 취업지원 사업으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수당과 특전(인센티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659백만 원에서 89백만 원을 증액해 총 748백만 원으로 확대되어 기존 130명 지원에서 155명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 기업 탐방, 취업 상담 및 고용정책 연계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61백만 원에서 6.3백만 원을 증액해 총 67.3백만 원으로 확대되어 기존 336명에서 400명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외에도 파주시가 시행하는 청년 취업지원 사업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이 영농철을 맞아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을 추진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활용 빈도가 높아지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농기계 고장 시 자가 수리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수리비 절감 및 장비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기술교육은 지난 3월 10일 방산면 오미리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5일 해안면 만대리까지 총 84개 마을, 7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마을을 포함해 양구군 전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기술 지원을 펼치고 있다. 교육의 핵심은 농업인이 스스로 기본적인 정비와 수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이다. 특히 경운기,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군은 교육 현장에서 농기계 수리에 필요한 8만 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예방과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11개소를 대상으로 살균·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가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두, 수족구병 등 계절성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공간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마련됐다. 방역 활동은 4월 20일 열린어린이집과 꽃사슴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방역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유아의 건강에 무해한 미립자 살포기를 사용해 하원 시간대 이후 교실 공간과 집기류, 놀이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살균·소독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시설 방역과 함께 어린이집의 자체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살균·소독 시 주의사항 △올바른 위생 관리 방법 △감염병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집은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이 정확한 위치 안내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어 탈색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교체해 주소 정보의 시인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총사업비 4천만 원을 투입해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철거 및 재설치를 진행했다. 올해는 약 3,780여 개의 건물번호판을 정비했으며, 이는 기존 읍·면 단위 중심에서 군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추진한 결과다. 이를 통해 지역 전반의 주소 시인성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주소 정보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함께 부착되어 활용성이 크게 향상됐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현재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며, 위급 상황 시 112 또는 119에 위치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대응 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주소 정보의 정확성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 고한구공탄시장이 지역 맞춤형 ‘반찬 플리마켓’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순환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나섰다. 최근 고한구공탄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정선군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기획됐다. 특히 정선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화폐(정선아리랑상품권)로 지급되는 점에 착안, 지역화폐 결제 시 혜택을 주는 특화 프로모션을 병행함으로써 기본소득이 지역 상권으로 고스란히 흘러드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고한구공탄시장 상인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발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상인들은 최근 가구 형태의 변화를 반영해 ‘1~2인 가구 맞춤형 소포장 반찬 패키지(꾸러미)’를 전략적으로 선보였다. 소량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반찬 꾸러미는 실속 있는 소비를 원하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기본소득으로 받은 지역화폐를 사용해 맞벌이 가구나 1인 가구에 딱 맞는 반찬 꾸러미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정성 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경관 조성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요 도로변 화단 조성용 꽃묘 생산 및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계절 꽃을 식재해 군 전역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자체 꽃묘 생산을 통해 예산 절감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식재가 가능해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군은 북평면 남평리 과수시범포 연동하우스에서 팬지와 메리골드 등 총 11만 본 규모의 꽃묘를 생산해 각 읍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공간에 분양·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팬지 1만 본과 메리골드 10만 본을 생산할 예정으로, 팬지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약 9천 본을 우선 분양하고, 메리골드는 4월 1일 파종해 5월 하순부터 본격 분양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메리골드 9만 5천 본을 자체 생산·분양해 북평면 등 주요 지역에 식재를 완료하고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공영버스 ‘와와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AI 기반 무료 이용객 분석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영버스 내 AI 카메라 설치와 분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용객 현황과 이동 패턴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공영버스 운영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군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와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 태그 없이도 승·하차 인원을 자동 집계할 수 있는 분석 체계의 필요성이 높아졌으며, 이용 편의성 향상과 함께 정확한 통계 데이터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 특히 교통약자와 고령층의 경우 별도의 카드 소지나 태그 과정 없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는 군의 정책적 지원과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맞물리며 공영버스 운영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과 영월국유림관리소는 4월 21일 18시 51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산78-2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1단계의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2시간 14분 만인 21시 05분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으나, 산불 발생 원인이 입산자 실화로 추정됨에 따라 영월군, 영월국유림관리소, 영월경찰서 합동으로 실화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예정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를 위한 프로그램 ‘똑똑할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 양육자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지원, 참여자 간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6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취지와 연간 일정 안내를 비롯해 사전 스트레스 수준 파악을 위한 스트레스 검사(PSS)와 보드게임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은 물론, 조손가정 양육 정보 제공, 참여자 간 소통 활동, 힐링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조부모 양육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들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참여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