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신협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사랑나눔웰빙산 등반대회’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1만 원씩 모은 성금 총 167만 원을 4월 22일 영월군에 기탁했다. 이번 대회는 건강과 나눔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하는 영월신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웰빙산을 함께 오르며 건강한 삶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 특히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석환 이사장은 “봄기운 가득한 산행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 땀 흘리며 정성을 모아준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대복 영월부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영월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제59회 단종문화제를 맞아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여우내 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우내 마켓’은 조선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를 돕던 여인 시장의 역사적 이야기를 모티브로 기획된 마켓으로, ‘여기서 우리가 내일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마켓에는 영월새일센터 창업교육을 통해 배출된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여성 창업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우내 마켓은 단순 판매행사를 넘어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여성 일자리 창출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여우내 마켓은 여성들의 자립과 연대를 상징하는 여인 시장의 의미를 담아 지역 여성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새로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참여 공동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월군 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구성원은 세대당 2인까지 인정되며, 공동체 구성원의 60% 이상은 동일 마을(리·통·아파트단지) 거주자를 권장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공동육아·도서관 운영·인문학 강좌 등 교육지원형 ▲문화행사·플리마켓·마을신문 제작 등 문화예술형 ▲마을안전·경관조성·환경정비 활동 ▲아동·노인·다문화가정 대상 복지봉사형 ▲지역자원 활용 소득사업형 등으로,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율사업이 가능하다. 총사업비는 1천만 원 규모이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요하며, 지원 금액은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성철)는 20일부터 독거 중장년 반찬지원사업 『봄·여름·가을·겨울』 대상자를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영양식 제공으로 식생활 개선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 독거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반찬 제공과 안부확인을 병행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횡성읍 지정기탁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되며 반찬 제작·배달은 횡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박성철 민간위원장은 “정성 어린 관심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현장 중심 모니터링과 세심한 영양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횡성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8일(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연합하여 진행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롯데월드 원정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한데 어우러져 소속감을 높이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한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의 대표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처음으로 함께한 연합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원정대’라는 이름 아래 모인 22명의 청소년은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해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운영위원회 형, 누나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즐기며 한층 친해진 것 같아 기쁘다”, “그동안 시험 공부로 쌓였던 답답함이 확 풀리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둔내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박은정는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의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롤러코스터처럼 때로는 거침없이 도전하고, 각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2일 횡성인재육성관에서 학부모의 입시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한 ‘2026 학부모 입시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입시교실은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입시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단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질의응답 및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부 진단 플랫폼 ‘바이브ON’과 ‘AI 활용 진로·전공 탐색 아카데미’ 등 최신 프로그램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학부모들은 이를 통해 자녀의 학생부 현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개별 특성을 반영한 실전 입시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로 나선 횡성인재육성관 고등부·중등부 원장은 다년간의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입시 가이드를 제공해 신뢰도를 높였다. 조원용 횡성인재육성관장은 “입시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이해와 준비가 병행되어야 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입시교실이 학부모들에게 자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기후영향에 따른 농업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영농철 시작과 함께 농산물 안전생산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내용은 벼 안전육묘관리 지도, 비료 적정시비 실천 홍보, 농작업 안전관리 현장 컨설팅, 비닐하우스 및 축사 화재 예방 홍보로 농업분야에서 꼭 필요한 사항을 아래와 같이 추진한다. 첫째, 2025년 벼 보급종 종자의 품질 저하로 발아 부진에 따른 종자 확보대책을 유관기관(농정과, 횡성어사품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논의하여 벼 못자리 안전육묘 서한문 2,500부 발송, 홍보물 1,700부 배부, 홍보현수막 14개를 게첨하였고 예비못자리 3천상자를 추가로 확보하였으며, 둘째, 중동전쟁과 관련한 비료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토양검정에 의한 적정비료 살포 기술지도를 농업기술센터 전직원 교육 후 일선농가에 현장지도 하고 있다. 셋째, 최근 많이 발생하는 농업분야 재해대응으로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이 현장 방문하여 컨설팅을 통한 안전제로(zero) 횡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이 효율적인 농지 관리와 투명한 농업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 18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은 횡성군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각 2명씩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농지 전수조사에 필요한 행정 업무 보조를 비롯해 위성·드론 및 AI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한 DB 구축, 그리고 선별된 농지에 대한 현장 심층 조사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실제 농업 경영 여부와 농지법 위반 행위 점검 등 농지 관리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업무 수행이 원활하고 이중계약 등 업무 지장이 없는 자라면 성별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근무 조건: 2026년 5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7개월간 근무하며, 일급은 83,000원(기본급, 정액급식비 포함) 수준이다. 우대 사항: 직불제 조사 등 대규모 조사 참여 경력자, 차량 운행 및 전자기기 활용 능숙자, 횡성군 또는 연접 시·군·구 거주자 등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더크리에이티브 주식회사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 관내 6개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MOU) 체결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23일 횡성군일자리센터를 시작으로 4월 10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까지 총 6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뜻을 모았다. 참여 기관은 ▲횡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횡성군 종합사회복지관 ▲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횡성군 일자리센터 ▲횡성군 청년센터 ▲횡성군 보건소다. 이들 기관은 향후 프로그램 연계, 상담, 사후관리 등 운영 전반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단순한 취·창업 역량 강화를 넘어 심리·정서 지원, 복지 서비스 연계, 건강 관리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에게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광교박물관이 4월 25일 아주대학교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한국문화유산(K-heritage) 창작 캠프’를 운영한다. 수원광교박물관과 아주대학교의 3개 기관(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단,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기반 지능형 라이프컨설턴트 연구센터,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아주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창작 교육 모델을 활용해 도깨비, 전통 의상, 문양 등 한국 고유의 문화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20여 명이 참여한다. 박물관 전시와 주변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물을 이미지로 구현한다. 창작한 이미지는 스티커로 제작해 소장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은 하반기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통문화 소재를 바탕으로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2회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오규환 교수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일원에서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영통구에서 시작해 수원시·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순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21일 영통구 매탄중심상가 ▲22일 수원시·장안구 수원케이티위즈파크·조원시장 ▲28일 권선구 마트킹 서수원점 ▲29일 팔달구 지동교 일원에서 각각 캠페인을 펼친다. 22일 진행된 수원시·장안구 캠페인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 회원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어 조원시장 내 음식점과 채소 가게를 방문해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캠페인에서는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합리적인 소비 실천을 홍보한다. 수원시는 이번 캠페인으로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보상 근거가 될 국방부의 ‘수원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2차 소음측정’ 주민 참관 참여자를 모집한다. 4월 28일까지 새빛톡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소음측정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24시간 연속 측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측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 지점은 ▲서평초(서둔동) ▲평화주택(평동) ▲탑동초(탑동) ▲거산아파트(금곡동) ▲고색초(고색동) ▲수원아이파크6단지(권선2동) 등이다. 1차 소음측정(지난해 8월) 대상지와 동일하다. 소음측정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되며, 군용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예규를 따른다. 지난해 8월 이뤄진 1차 측정 결과와 이번 2차 결과는 분석·검증을 거쳐 올해 말 국방부에서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할 때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음 영향도 조사는 주민 보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시민 참여로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적극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냉동임연수(러시아), 냉동열기(미국), 광어(국내산) 등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7일, 수산물 3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수산물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요오드·세슘 등)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유통수산물 415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개혁 유공’ 평가에서 규제개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개인 표창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의 규제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체감형 규제개혁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 시행으로 상권 활성화, 주차난 완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 등 시민 편익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했다. 화성사업소 장동인 복원계획팀장은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규제 범위를 500m에서 200m로 축소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해당 규제는 15년간 지역 발전을 제약해 온 사항으로, 규제 개선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이 올해 안에 전국으로 확대된다. ‘그냥드림’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를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 중인데, 올해 안에 229개 시군구에 300곳으로 확대한다. 수원시도 5월 중 해누리푸드마켓 내에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에서는 ‘그냥드림’ 사업과 닮은꼴인 ‘수원 공유냉장고’가 8년 전부터 운영되고 있다. 수원시가 시민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음식물을 냉장고에 채워놓을 수 있고, 음식이 필요한 사람은 가져갈 수 있는,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다. 마을에 유기적인 ‘먹거리 네트워크’를 형성해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는 ‘사랑·나눔·공유 프로젝트’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2018년 1월,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권선구에 처음 설치했고,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금은 42개소로 늘어났다. 생활권 중심으로 거점을 넓혀가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먹거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