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행사와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하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달서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진행된 소등행사에 동참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구청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조명을 소등했으며, 일반 주택과 아파트,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후행동 수칙과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하며 주민들의 실천을 유도했다. 주요 실천사항으로는 ▲ 전등 및 전자기기 끄기 ▲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 줄이기 ▲ 대중교통 이용 등이 제시됐다. 달서구는 매년 지구의 날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소등행사가 일상 속 에너지 사용을 돌아보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4월 23일 오후 4시 지방정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과 함께 축산분야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25일~4월 17일간 실시한 재해 취약 축산시설 사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여름 폭염, 호우 등에 따른 축산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5월부터 이어진 이른 더위와 높은 습도로 6월 말 이후 가축 폐사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축산농가 피해가 크게 발생했다. 올해도 4~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3~82%로 전망됨에 따라, 이른 시점부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취약 농가 중심 사전점검 및 현장 지도 지속, ▲여름철 가축·축사 관리요령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 고온 대비 장비 보급 등 적극 홍보, ▲피해 발생 시 신속 공유 및 긴급 수요 물품 사전 확보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및 온열질환 예방 등 종사자 안전관리 요령도 함께 전파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5월 중순부터 지방정부, 관계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에 산청군 신등·신안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은 농업용수 공급이 부족한 시설재배단지에 정수시설과 관로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용수공급체계를 개선해 논의 타작물 재배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8개 시도 15개 지구가 신청해 경쟁을 벌인 가운데 2개 지구가 선정됐으며, 산청 신등·신안지구가 최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지구에는 향후 5년간 국비 19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4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과는 2025년 합천군 율곡지구 논범용화사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경남도와 산청군, 한국농어촌공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지역주민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맞물려 이뤄낸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 산청군 신등·신안지구는 전체 농경지 305ha 중 223ha가 시설재배단지로 집단화된 딸기 주산지다. 그러나 그동안 개인 관정에 의존해 용수 부족과 지하수 수질 악화 등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4월 지역자율방재단 및 안전보안관과 협력해 봄철 산불 예방 및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군민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 금지 ▲취사·야영 등 주의 ▲화기 소지 금지 ▲폐쇄구간 출입금지 ▲집중안전점검 자율점검표 배포 등 봄철 생활 안전을 위한 핵심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계절·재난 유형별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재)철원문화재단은 4월24일 뚜루문화예술거리에서 ‘2026 문화예술거리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계절감을 살린 공예체험과 공연, 마켓 등이 어우러진 거리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16시부터 진행되며 체험스트릿에서는 ‘변온컵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명화시리즈 키링 만들기’, ‘새싹 도어벨 만들기’, ‘자개손거울 만들기’, ‘후마타 고사리 테라리움’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게임스트릿에서는 ‘아스팔트 초크아트’, ‘폼게이트볼’, ‘빅민턴’ 등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관내 휴게음식점들이 소소한 주전부리를 제공하는 푸드마켓이 함께한다. 17시 40분부터는 뚜루하우스 앞에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지역예술공연팀에는 어쿠스틱 밴드 ‘황슬아 밴드’와 오케스트라 앙상블 ‘로웰앙상블’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버스킹공연팀에는 혼성 팝페라 그룹 ‘팬텀팝페라’, 비보이 댄스 크루 ‘루나플로우’, 밴드 ‘다이빈’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 모집 지역 관광 활력 불어넣는다 ▶5월 20일까지 한달 간 숙박·식음·체험 등 관광 연관 사업체 모집, 생활인구 유입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선순환 기대 철원군 관광정책실은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지 방문객의 지속적인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철원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 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와 지자체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명예 주민증을 발급하고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철원군은 현재 운영 중인 가맹점을 더욱 확대하여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철원군 내에서 적법하게 운영 중인 숙박시설, 식당, 카페, 체험 시설 등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사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오는 5월 20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을 준비해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에서는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6년 동물약사감시 및 동물용의약품 수거·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2일까지 추진되며, 도 점검반이 관내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소 2개소를, 철원군 점검반이 동물병원 7개소, 동물약국 8개소를 점검할 예정으로,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기준 적합 여부 ▲무허가·유효기간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수의사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관리 실태 ▲판매기록 및 처방전 보존 여부 등이다. 또한 위 시설 점검 시 동물용의약품의 수거·검정도 병행한다. 해당 영업장에서 유통·판매중인 항생물질제제와 일반화학제제 등 총 100건을 수거해 품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동물용의약품의 부적정 유통과 관리 부실은 동물 건강 뿐 아니라 축산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감시와 수거·검정을 통해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안전한 동물의약품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새활용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해파랑길 및 양양 해변 일대에서 참여형 환경 캠페인 ‘2026 양양 해(海)방일지’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참여자를 ‘해방요원’으로 설정한 스토리 기반 체험형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활동 과정은 ‘해방일지 패스포트’에 기록하게 된다. 패스포트에는 요원 선서문과 함께, 플라스틱 분해 시간 등 환경 교육 콘텐츠가 담겨 있어,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의 가치를 배우도록 구성됐다. 양양새활용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해방요원이 되어 바다를 구하는 즐거운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이 가족 모두에게 환경 보호를 일상 속 놀이로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양양 해변 일대 및 해파랑길에서 ▲서로 다른 쓰레기 5개 줍기 ▲담배꽁초 10개 줍기 ▲플라스틱 용기 5개 줍기 ▲병뚜껑 5개 줍기 등 4가지 미션 중 하나를 선택해 수행한 뒤 양양새활용센터를 방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지역 영유아와 가정에 수준 높은 놀이·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 양양군 가족센터 내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총사업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양양군가족센터(양양읍 서문2길 17) 내부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센터 2층 96㎡ 규모의 장난감 도서관과 3층 37㎡ 규모의 장난감 보관소를 조성해 영유아 맞춤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장난감 도서관에는 블록놀이, 보행기, 붕붕카 등 완구류와 감각놀이, 음악 활동 교구류 등 총 346종, 945점의 장난감 및 육아용품이 구비됐다. 특히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소근육․대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엄선했으며,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부모들의 장난감 구매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취학 전 자녀 가구 및 아동복지시설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향후 직장인 부모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4월 22일 오후 진주시 철도문화공원에서 지구의 날 오프라인 행사인 ‘탄소는 비우GO, 자연은 채우GO, 지구는 빛나GO’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탄소배출과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와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은 넓혀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이름 그대로 ‘비우고, 채우고, 빛나는’ 실천의 메시지가 행사 전반에 녹아들며, 시민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이날 철도문화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200여 명의 시민·관계자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이 보고, 배우고, 직접 참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대학과 기관·단체,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 부스 운영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천군이 탄소 저감과 지역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자전거 라이딩 스쿨을 연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과 사내 청소년 문화의 집은 오는 25일 화천 청소년 수련관에서 ‘2026 화천군 청소년 수련시설연합 지구의 날 기념 청소년 라이딩 스쿨’을 운영한다. 라이딩 스쿨은 ‘청소년 자전거 안전스쿨’, ‘청소년 두바퀴 정비스쿨’로 나눠 열리며, 행사장에는 자전거 점검과 기본 경정비가 무료인 수리센터도 마련된다. 안전스쿨은 지역 초중생 40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자전거 이론과 실기교육에 이어 인증서도 수여된다. 정비스쿨에서는 초등 5학년 이상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자전거 정비법 이론과 실습강좌가 진행된다. 수리센터에서는 방문 청소년의 자전거 무상 점검과 경정비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청은 24일 오후 6시까지 화천군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2일, 수원KT위즈파크 일대에서 야구관중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물가모니터요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야구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면서, 최근 중동정세 불안 등 물가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수원시가 추진 중인 ‘중동정세 불안 대응 물가안정 캠페인’과도 연계하여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수원KT위즈파크를 시작으로 송죽동 골목형상점가 등 일대 거리에서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원시민은 물론 타지에서 방문한 야구 관중들에게도 우리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유동 인구가 많은 당수동 중심상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후원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우리 마을 복지정보 소외계층을 위해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제작한 ‘우리 동네 복지매거진 7호’ 및 홍보물품(비누, 파스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주민 제보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대해 공적지원(복지제도 및 긴급지원사업, 자살예방 관련 서비스)과 민간자원 연계, 필요시 동 인적안전망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옥 민간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긴급 지원 및 맞춤형 사례 관리 대상자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원불교 동수원교당은 지난 22일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봄맞이 ‘은혜김치 나눔’ 전달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담근 김치 30박스를 곡선동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차상위계층,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봄철을 맞아 이웃 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원불교 봉공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김치를 담갔으며, 이날 담근 김치 30박스는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불교 동수원교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곡선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인 “저소득 청소년 안경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청소년의 시력 저하를 조기에 예방하고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저소득 한부모와 다자녀 가정의 중·고등학생 5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소년들은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은 한독안경점(대표 강동민)에서 무료 시력검사 및 맞춤형 안경을 제공받게 된다.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력이 수시로 바뀌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하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