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27일 보건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필름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실생활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테리어 필름의 기본 개념부터 시공 방법, 안전한 작업 요령 등 실습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테리어 필름은 노후된 가구나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직접 적용할 수 있어 봉사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여 지역사회에 보다 전문적인 봉사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가족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 가족의 화합과 참여를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이은진·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 5,000여 명이 함께 개회식과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쉼, 보육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미래를 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천군의 농기계 임대 사업이 매년 확대되면서 농업인들의 영농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화천군은 현재 화천본소를 비롯해 간동, 원천, 용암, 장촌, 부촌, 사내, 광덕 등 8곳의 분소를 운영하고 있다. 본소와 분소가 보유한 농기계는 총 77종, 785대에 이르고 있으며, 트랙터와 트레일러, 건초 포장기, 콤바인 등 고가의 대형 장비에서부터 수확기, 양파 수확기, 탈곡기, 관리기 등 소형 장비까지 고르게 갖춰져 있다. 더구나 모든 농기계의 임대료는 시중가격 대비 50%에 불과해 화천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떄문에 화천지역 농업인들은 1대 당 8,000여만원~1억원에 육박하는 콤바인이나 트랙터를 구매하지 않고도 차질 없는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대수요 역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임대농가 규모(연인원)는 2022년 2,785농가, 2023년 3,191농가, 2024년 3,608농가, 지난해 3,578농가로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도 4월 현재까지 이미 780여농가가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찾았다. 화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정과제인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4월 29일부터 '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Day'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I♥친환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자와 미래세대인 어린이가 일상에서 친환경 식단을 직접 체험하며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운영 내용은 첫째, 세종청사와 어린이집, 국가인재원(과천분원) 등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친환경 Day'를 운영한다. 4월 29일 첫 공급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세종정부청사(5동) 구내식당, 국가인재원(과천분원), 그리고 미래세대 가치확산의 핵심대상인 세종정부청사(5동) 이든샘 어린이집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한다. 기관별 특성에 맞게 어린이집에는 맞춤형 식단과 간식을 제공하고, 이용 인원 변동에 따라 공급 체계를 유연하게 운영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생산과잉 등 수급불안 품목을 식단에 최우선 반영하여 농가 상생에 앞장선다. 단순히 정해진 품목을 공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생산 과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농가의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사업'을 2026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는 예년 대비 약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처음 발생했으며, 야생조류에서의 검출 건수와 검출지역도 증가했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3가지 유형(H5N1, H5N6, H5N9)의 혈청형이 검출됐을 뿐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력도 기존 대비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되는 등 예년에 비해 어려운 방역 여건이 지속됐다. 이처럼 가축전염병 방역관리에 새로운 위험요인과 발생 양상이 확대됨에 따라 농장 단위 방역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동안 농식품부는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산란계 방역유형 부여제(2021년~)’를 운영하여 농장의 방역 수준을 평가하고, 가축 처분, 이동 제한 등 방역 조치 완화 등 일부 제도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왔다. 올해부터 도입되는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 사업은 기존 ‘산란계 방역유형 부여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상청은 2025년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낙뢰 정보를 담은 ‘2025 낙뢰연보’를 발간했다. 연보는 기상청 21개 낙뢰 관측망으로 관측한 자료를 통해 분석한 △월별, 광역시·도별, 시군구별 낙뢰 횟수 △단위 면적당(㎢) 횟수 △낙뢰 공간 분포 △주요 5대 낙뢰 사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연보에 따르면 2025년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낙뢰는 약 10만 6천 회로, 최근 10년(2016~2025년)의 평균 횟수인 약 10만 5천 회보다는 1.3% 많고, 2024년(145,784회)에 비해서는 27% 적었다. 2025년 낙뢰 발생의 월별 특성을 살펴보면 낙뢰의 57%가 여름철(6월~8월)에 집중되어 최근 10년 평균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월별 특성은 최근 10년과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6월(1,851회)과 8월(23,630회)에는 평균(6월 10,032회, 8월 31,767회)보다 적게 관측됐고, 5월(12,288회)과 9월(30,281회)에는 상대적으로 많이 관측됐다. 낙뢰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7월로 35,372회(약 33%)가 관측됐고, 특히 7월 17일은 강한 대기불안정으로 많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환경오염 발생 의심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환경청-지자체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 특별점검반은 점검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반복 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사업장의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점검대상으로 선정하고, 관할 외 지역 공무원을 교차 참여시켜 투명하고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3년부터 전남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함께 기획점검반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사업장 86개소중 46개소에서 환경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성과를 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도에는 특별점검 대상을 전남, 광주, 제주, 경남(남해,하동) 지역까지 확대하여 실시한다. 특히 점검 이후에도 개선이 필요한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업, 전문가 등 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을 활용하여 시설 및 운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노후시설 교체 등 사업장 자체 환경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 내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도서관 이용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자료실과 3층 공공의 마당 등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 맞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책소풍’을 운영하고, 5월 한 달 동안은 가족 친화형 체험·전시·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어린이날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돈키호테의 모험 이야기' 공연을 비롯해 도서관 로비에 어린이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고, 야외 공공의 마당에는 가족 놀이존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독서 낱말풀이, 코리요 캐릭터 색칠놀이, 뽑기, 나만의 배지 만들기 등 대출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부터 6월까지 어린이자료실 일부 공간을 시민 가족에게 분양하는 서가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책 아지트’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화성시민대학 2학기 수강생을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민대학은 희망화성의 미래를 이끌 지성과 인성을 갖춘 시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화성시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으로,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학기 과정은 강의안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과정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강좌와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모집 강좌는 ▲화성학 ▲시민학 ▲배움학 등 3개 영역, 총 52개 강좌로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의 이수 기준은 출석률 70% 이상이며,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100시간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화성시장 명의의 명예학위가 수여될 예정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화성시민대학 2학기 교육과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행사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19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일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이용운 의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개회식은 31개 시·군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드러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실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초 진행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 결과보고로 시작됐다. 그리고 아동‧청소년 실무분과와 9개 읍‧면 협의체에서 추진중인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실무분과로 ‘통합돌봄분과’ 신설에 대한 검토가 깊이 이루어졌다. 이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서, 지역내 민‧관 통합돌봄 실무자들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및 활용에 대한 민·관 협조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실무협의체는 지역의 주요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의 대표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매년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3월~5월)에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4월27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정선군보건소를 중심으로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선읍맞춤형복지팀,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선읍주민자치회, 정선수난전문의용소방대, 정선여성의용소방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정선읍문화체육축제위원회, 정선읍번영회, 정선읍자율방범대, 정선읍건강위원회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캠페인은 정선 5일장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 홍보부스 운영 ▴ 자살예방 리플릿, 홍보물 배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홍보 ▴정신건강위기상담 전화 ‘1577-0199’ 홍보 등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에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가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방제 전략으로, RNAi 기술 기반 방제제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화학 살충제는 환경과 비표적 생물에 대한 위해 우려가 있고, 생물학적 방제는 효율성이 낮아 이를 보완할 대안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RNAi 기반 해충 방제제가 승인‧상용화되며 관련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RNAi(RNA저해) 기술은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이중가닥 RNA(dsRNA)를 활용해 곤충의 생존에 필수적인 기능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의 주요 확산 매개체인 솔수염하늘소와 같은 특정 곤충만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기존 방제 방식과 차별화된다. dsRNA는 곤충 체내에서 표적 메신저 RNA(mRNA)를 분해해 단백질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성장 저해 또는 사멸을 유도한다. 특히 생존에 필수적인 유전자를 표적으로 설정할 경우 높은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염기서열 차이를 활용해 비표적 생물에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종 특이적 선택성은 산림생태계 보호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4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동절을 기념하는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헌신해 온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모범 근로자 및 노사 협력 유공자 등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산업현장에서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생산성 향상과 조직 발전에 이바지해 왔으며, 특히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천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근로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성장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천군은 매년 노동절을 맞아 모범 근로자와 노사 협력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 부처 예산 심의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홍천군은 4월 27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박광용 홍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 부처 예산편성 심의가 본격화하기 전, 그간의 추진 경과를 재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로 핵심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 대응 계획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중소형 CDMO 육성 항체·항원 소재뱅크 구축사업 △홍천군 다목적 체육 광장 건립 사업 △농촌 자원 복합 산업화 지원사업 △서석 209호선 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분야별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정부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연초부터 2027년도 정부예산 2,59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가동해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