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위험 노출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옥상·지주·벽면·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수원시 지부와 민간 전문 활동 점검반을 편성해 4월 말까지 매탄3동 상가 일대 및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옥외광고물 지지구조물의 상태 ▲옥외광고물의 주요 부재(자재)의 상태 ▲전기설비의 상태 ▲통행 안전에 대한 상태 ▲안전·미관의 저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보수·철거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옥외광고물은 소유자나 관리자에게 보수 또는 철거를 권고하는 등 위험도에 따라 정비 조치할 계획이며 장기 방치 노후간판은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과 연계해 철거할 예정이다. 정상훈 건축과장은 “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통하여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선진 영통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자동차세 감면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오는 5월 한 달간 감면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자동차세 감면 대상자들이 관련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동차세 감면 대상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상이등급이 있는 국가유공자 ▲상이등급이 있는 보훈보상대상자 등으로,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 차량은 ▲배기량 2000cc 이하 또는 승차정원 7~10인승 승용자동차 및 중형 이하 전기자동차 ▲승차정원 15명 이하인 승합자동차 ▲최대적재량 1톤 이하인 화물자동차 ▲배기량 250cc 이하인 이륜자동차 등이다. 감면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5월 중 영통구청 세무1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대상자 확인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영통구 관계자는 “감면 대상에 해당됨에도 신청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지역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제조원 활용 이용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원 활용 방식은 제조원을 농업기술센터로 두고, 유통·전문판매원을 농가로 설정해 농업인이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시설을 이용하여 가공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는 498㎡ 규모에 총 35종 4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동결건조기, 습식파쇄기, 포장라인 등 가공 장비를 추가 도입하여 잼, 동결건조, 액상 차 등 다양한 가공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이후 성과 창출이 가능한 핵심 농가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제조원)를 활용해 제품 생산 및 유통∙판매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촌자원팀에 방문· 문의하면 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은 초기 투자 비용과 위험부담이 큰 분야인 만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봄철 농작업과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홍천군에서는 최근 3년간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해마다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역 특성상 임야와 농경지가 많아 진드기가 서식하는 풀밭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국내 치명률이 18%에 이르며,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은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입기, 야외 활동 시 긴팔과 긴바지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입었던 옷 세탁하고 샤워하기,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이다. 또한 진드기에게 물렸거나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홍천군보건소는 2026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군부대, 경로당 등과 연계해 진드기 노출 위험이 큰 고위험군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참여업체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소지가 홍천군 관내인 복지용품 판매 도소매 업체다. 사업자등록증 종목에 복지 용구 판매가 기재된 업체여야 하며, 군은 접수 마감 뒤 자격 요건에 맞는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업체 신청은 홍천군청 행복 나눔과 어르신 복지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이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천군은 2026년 노인 성인용 보행기 첫 지급을 위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모두 1,0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업체 선정이 끝나면 오는 5월 13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플라스틱 등 석유 기반 제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과대포장 제품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전쟁 등으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의 불안정성이 커짐에 따라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자원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조에 따른 제품이다. 대상 품목은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세제류, 잡화류, 의약외품류, 의류, 전자제품류 등 7종이다. 홍천군은 환경과 청소행정팀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대상 제품 가운데 플라스틱 포장제품을 중심으로 포장공간비율과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은 '제품의 포장 재질 및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 측정 방법'에 따라 진행된다. 포장공간비율은 제품군에 따라 10~35% 이내이며, 포장 횟수는 2차 이내 기준을 적용한다. 기준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은 전문 검사기관 검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이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위한 접수 창구를 전격 가동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50만 원)으로, 신청은 오늘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CHAK)을 통해 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신청 5부제’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화요일인 28일은 끝자리 2번과 7번이 신청 대상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해 직접 찾아가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마련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접수 첫날인 27일 박광용 부군수는 홍천읍과 북방면 등 주요 거점 현장을 방문해 민원 응대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독려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행정 서비스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선불카드 잔액 확인 방법을 알기 쉽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공공 행정 문자의 신뢰성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메시지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군은 기관 사칭이나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 등을 예방하고자 지난 4월 27일부터 문자메시지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와 안심 마크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개선 사업의 핵심은 다양한 메시지 형식을 지원하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인 RCS와 안심 마크를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수신자가 번호를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홍천군에서 발송한 문자에 기관 로고와 기관명이 표시된다. 아울러 군정 소식과 전화번호, 행정 안내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홍천군 발송 문자에 대한 공신력을 높이고, 기관 사칭이나 문자 결제 사기 범죄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민들이 공공 행정 문자를 보다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맞춰 군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국가유산과 자연,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공연 프로그램 '2026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를 운영한다. 녪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는 수원전통문화관과 방화수류정, 용연 일원에서 운영하는 야간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색을 담고 있는 팔레트처럼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볼 수 있다. 그 제목과 같이 회차별로 각기 다른 색상을 컨셉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5월과 8월, 9월에 진행되며, 그중 5월 공연은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수원전통문화관 잔디마당에서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미리내 마술극단’의 어린이 참여형 마술쇼, 기타‧목소리‧하모니카로 7080 포크 음악을 선보이는 ‘신직선’, 소리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세상의 소리를 들려주고자 모인 밴드 ‘이층버스’, 판소리와 해금으로 국악의 정서를 가까이 전달하는 ‘소리결 해금결’등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8월과 9월 공연에 관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향후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 무대에 참여할 시민합창단을 모집한다. 이번 작품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첫 해를 맞아 창·제작 중심 공연 시리즈인 ‘HAC 크리에이션’ 첫 번째 프로젝트로, 화성시를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 개발과 창작 IP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창작오페라 '왕의 별'은 조선 정조의 화성행차와 한강 배다리 건설 과정을 소재로, 정조의 효 정신과 당시 과학 기술의 우수함, 그리고 백성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인 ‘길’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 역사적 서사를 바탕으로 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민 참여형 오페라로 운영되며, 전문 성악가와 합창단에 더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시민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합창단은 어린이부와 성인부로 나누어 모집하며,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약 3개월간의 연습 과정을 거쳐 10월 24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리는 공연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산강ㆍ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유역 주요 물관리 현안에 대한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논의를 위하여 '기후위기 시대 거버넌스 : 영산강ㆍ섬진강유역 통합물관리 재구조화'포럼을 4월 29일(수)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홍수통제소, 한국환경연구원, 학계, 시민단체 등 물관리 분야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영산강ㆍ섬진강유역 통합물관리 재구조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발제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기후변화에 따른 유역 물관리 환경 변화와 현행 통합물관리 체계의 과제를 진단하고, 통합물관리 재구조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관계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물 환경, 수리권ㆍ물 이용 갈등, 홍수ㆍ가뭄 대응 등 유역의 핵심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김민환 영산강ㆍ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통합물관리 재구조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라이딩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 ‘오월의 선물상자 인제라이딩센터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지난 2월 새롭게 문을 연 인제라이딩센터는 단순한 라이딩 장소를 넘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공익적인 교육 및 행사 공간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플리마켓은 센터가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상생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제라이딩센터에서 진행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중고 물품을 비롯해 새 물품, 지역 농산물 등이 다양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마을 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으로, 주민들의 기분 좋은 소비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 모집은 29일까지 인제라이딩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개인 1일 10,000원, 단체 및 업체는 1일 30,000원이다. 인제라이딩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이 지난 28일부터 ‘2026년 농업인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올해 지급 대상자는 총 3,001명으로, 군은 1인당 70만 원씩 총 21억 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내 2년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2년 이상 지속한 가구다. 군은 지난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된 3,148명을 대상으로 거주 기간, 농업경영체 등록 기간, 농외소득 기준 초과 여부, 보조금 부정 수급 여부 등을 심사하여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수당 지급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차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급 방식은 신청 시 선택에 따라 지류형 인제사랑상품권과 채워드림카드 충전으로 구분된다. 지류형 상품권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 확인 후 수령할 수 있으며, 카드 신청자는 지난 28일 카드사를 통해 일괄 충전이 완료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활동이 본격화함에 따라 야외활동 때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일부터 지역 근린공원, 등산로, 파크골프장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야외공간 40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를 조사했다. 이 중 28곳에서 참진드기가 확인됐으며, 채집된 참진드기에 대한 SFTS 바이러스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참진드기는 주로 수풀이 우거진 곳에 서식하다가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갈 때 몸에 붙어 흡혈하며 SFTS와 같은 감염병을 매개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참진드기 중 바이러스를 보유한 비율은 약 0.5% 수준으로, 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모두 SFTS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만약 진드기에 물렸다면 핀셋을 이용해 머리 부분까지 조심스럽게 제거한 뒤 해당 부위를 소독해야 한다. 주둥이가 피부 깊숙이 박혀 제거가 어렵다면 2차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군유지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 경관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주변 토지보다 낮게 형성된 군유지를 성토해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대화천 생태하천 조성 공사에서 발생한 토사를 활용해 자원 재활용 효과도 함께 거둘 방침이다. 아울러 군유지 내 식재돼 있던 자작나무 70그루는 훼손이나 폐기를 방지하기 위해 이식해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수목은 나무은행 사업비 1천만 원을 투입해 산림휴양 시설인 ‘평창 치유의 숲’ 주변으로 옮겨 심어 경관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유지 성토로 토지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수목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경관 조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효율적인 군유지 관리와 함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복지와 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