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는 지난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025 중랑구 자원봉사자의 날 주간 기념행사’를 운영하고,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기간에는 총 6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참여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5일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누적 봉사 시간에 따라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인증패와 메달을 수여했다. 올해는 ▲1만 시간 이상 활동한 ‘봉사대왕’ 2명을 비롯해 ▲5천 시간 이상 ‘봉사왕’ 3명 ▲1천 시간 이상 ‘봉사왕’ 40명 등 총 50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오랜 시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봉사자들의 진솔한 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호스피스 봉사로 1천 시간 이상 활동해 ‘봉사왕’에 선정된 장은경 씨는 6년 전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호스피스 병동에서 받았던 위로를 갚기 위해 봉사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손 한 번 더 잡아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걷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중랑구의 걷기 실천율은 77.7%로 전국 258개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 69.0%보다 8.7%P, 전국 평균 49.2%보다 28.5%P 높은 수치다. 최근 3년간의 상승 흐름도 두드러진다. 중랑구의 걷기 실천율은 2023년 61.8%에서 2024년 68.1%, 2025년 77.7%로 꾸준히 증가했다.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활 속 걷기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구는 봉화산·용마산 동행길을 비롯해 중랑천 장미길, 망우동행길 등 지역 주요 명소를 잇는 산책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최근에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시작해 망우수국길로 이어지는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일상 속 걷기 환경을 더욱 확장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도 실천율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3월부터 11월까지 7개의 ‘중랑구 걷기클럽’을 운영하고, ‘줍깅데이’, ‘중랑 워킹데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종결아동 및 가족과 함께한 ‘너의 미래를 응원해’ 졸업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 마무리된 아동들이 중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미래의 진로 탐색을 위한 강의 진행과 함께 온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니어처 피자 만들기, 경품추첨, 졸업 기념 선물 증정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으며, 아동들은 그동안의 변화를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한 아동은 “나 자신의 성장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준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와 함께 성장해 온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 드림스타트는 임산부를 포함한 0세 이상과 초등학생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회원 사회복지급식소 45개 기관을 이용하는 노인과 장애인 6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하반기 이용자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과 장애인에게 필요한 균형 잡힌 식생활과 영양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골고루 건강하게 먹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상자의 인지능력, 건강상태, 시설 환경 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론 교육과 함께 에코백 꾸미기 활동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활동자료를 제공해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교육자료를 추가로 제작함으로써 교육에 소외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관에서는 “노인과 장애인의 인지능력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교육 수준이 적절했다”며 “이론 교육 후 진행된 에코백 꾸미기 활동에서 다양한 채소, 과일 그림들을 꾸밀 수 있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교육에 만족을 표했다. 홍완수 센터장은 “대상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6일 구산동도서관마을이 은평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겨울날, 피어오른 마을음악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은평 심포니 오케스트라(전 NC 오케스트라)는 은평구민 중심으로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로, 은평구 지역 문화예술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후 3시에 시작된 공연에서는 유명 클래식 곡을 비롯해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맘마미아!’,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의 OST가 연주되며 약 1시간 동안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전했다. 현장을 찾은 80여 명의 관객은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집중하며 공연을 관람했고, 중간마다 큰 박수와 호응 속에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공연 후에는 따뜻한 연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순임 구산동도서관마을 관장은 “작년에 이어 두 해째 은평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진행하여 더욱 뜻깊다”며, “은평구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따뜻한 문화생활을 즐기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9일 개관 10주년 기념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9일 은평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 탄소중립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구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해 온 감탄행동(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은평 마을감탄사, 구민, 관계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과공유회는 ▲탄소중립 실천 유공 구민 표창 ▲동 탄소중립 활동 우수사례 발표 ▲‘감탄행동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탄소중립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직접 공유하는 발표와 함께, 홀로그램 퍼포먼스를 통해 구민 참여로 만들어 온 변화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의 공감과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은평구는 그간 ‘감탄행동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등 주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향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5년 식품위생 및 정책분야 종합평가’에서 정량평가 최우수상과 정성평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지도점검 ▲수거검사 및 민원처리 ▲식중독 대응 및 식품접객업소 관리 ▲식생활 개선 ▲시정참여 ▲시민 행정서비스 등 식품위생관리 7개 분야 24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등 8,812개소의 위생 점검을 했으며, ‘식품관련 업체 점검’, ‘민관합동점검’, ‘민원처리’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운영 ▲집단급식소 채소·과일 섭취 늘리기 사업 ▲축산물 수거 검사율 ▲지역급식관리센터 점검 등 12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7개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신규접객업소 및 위생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꾸러미 배부, K급 소화기 지원 등 영업주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위생관리 달인되기 사업’을 추진해 구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이 오늘(18일) 오후 3시 30분 강서지역아동센터에 지역특화 쌀인 '황금예찬' 400킬로그램(kg)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로, 부산청년미남회(회장 남기대) 농업인들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드론 방제·시비* 등 첨단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스마트 영농 활동뿐만 아니라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하는 쌀 ‘황금예찬’은 부산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우리 지역 대표 특화 쌀로, 영농단 소속 청년농업인이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영농기술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쌀이다. 저아밀로스 함량의 반찹쌀(멥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다. 영농단은 자라나는 아동들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강서지역아동센터를 기부처로 선정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수집·연구·기록화 사업의 성과를 묶은 세 권의 간행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간행물들은 지역의 생활문화, 한국전쟁기의 개인 기록, 1980~1990년대 부산 풍경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담아내며, 부산의 삶을 구성하는 다양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학술연구총서 '구포와 밀의 만남, 구포국수' ▲기록화 보고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이원호 일기', 아카이브 사진 자료집 '이춘근 작가 아카이브 사진 자료집'이 그 결과물이다. 세 간행물은 구술·기록·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형식이지만, 모두 시민의 경험을 중심에 두고 부산의 역사를 새롭게 읽을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향후 연구·교육·전시로 확장될 기록자료의 기반을 마련했다. [간행물1] '구포와 밀의 만남, 구포국수'는 부산의 대표 향토음식인 구포국수를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산업·공동체의 기억을 살펴본 학술연구총서이다. 이 총서는 2024년 4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주제와 기획 방향을 확정한 뒤 추진됐다. 이후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4년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사혁신처장 기관 표창과 함께 개인 표창을 받았으며, 지난해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사례 기관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광역·기초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전국 289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산 등록 및 심사, 취업·행위 제한 등 공직윤리 전반 11개 분야 30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는 공직자 재산등록·공개, 퇴직자 취업·행위제한 등 공직윤리 전반에 관해 법령 준수 여부와 업무 절차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인사혁신처가 매년 전국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7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공직자 윤리 법령 준수 여부를 비롯해 ▲재산 등록·공개·심사 ▲고지 거부 ▲취업·행위 제한 ▲주식백지신탁제도 ▲선물 신고 제도 운영 ▲주식·부동산 신규 취득 제한제도 운영 등을 중심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어제(17일) 오전 10시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5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매뉴콘 프로젝트)’은 부산 제조업의 재도약을 목표로,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전통 제조기업의 첨단 제조기업 전환과 ‘퀀텀점프’ 수준의 성장·도약을 지원하는 제조업 육성 프로젝트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부산형 앵커기업 ‘매뉴콘’의 추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기업 성장 성과 확산과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매뉴콘 파트너스'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해 ▲사업 추진 경과 및 성과 공유 ▲우수 앵커기업 성과 발표 ▲앵커기업-신생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13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한 '매뉴콘 파트너스 업무협약(MOU)'을 통해, ▲자금 ▲인력 ▲기술 ▲상담(컨설팅) ▲공간 ▲교육 등 기관별 지원 역량을 연계한 앵커기업 '전주기 공동 지원체계'가 구축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참여기관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8일) 오후 1시 25분 코엑스에서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5년 데이터 산업진흥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데이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우수기관)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혁신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 ▲데이터 기반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 공헌 등 데이터 산업 발전과 데이터 개방·유통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데이터 전문기업 육성 ▲실무형 데이터 인재 양성 ▲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전략 마련 등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의 정책 추진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시는 2022년부터 '데이터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산업 거점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과 전문 컨설팅 지원,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및 가명정보활용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데이터 활용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또한 지·산·학 협력 토론회(포럼)와 학술회의(콘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산학연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영화·영상 콘텐츠 1호 펀드에 이어 2호 펀드 순차 출자로 지역 제작 기반 강화한다! 부산시는 영화·영상 콘텐츠 2호 펀드인 '넥스트지 중저예산 한국영화 투자조합' 215억 원을 결성했다고 오늘(18일) 밝혔다. 1호 펀드인 '솔트룩스 한국영화 르네상스 펀드'는 작년(2024년) 7월 시·부산영상위원회·솔트룩스벤처스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33억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펀드는 지난해 결성된 1호 '솔트룩스 한국영화 르네상스 펀드'(233억 원)에 이은 영화·영상 콘텐츠 2호 펀드로, 부산 지역 영화·영상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영화·영상 콘텐츠 펀드 조성 5개년 계획(2024~2028년)'에 따라 총 1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번 2호 펀드 결성으로 목표치 1천억 원의 약 45퍼센트(%)(총 448억 원)를 달성하게 됐다. '넥스트지 중저예산 한국영화 투자조합'은 시 10억 원, 문화체육관광부 모태자금 100억 원, 운용사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 5억 원, 민간기업 100억 원 등 총 215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올해 8월 모태펀드 영화계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8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백산홀에서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부산독립운동사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념관 건립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교육감,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시민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착공식은 ▲경과보고 ▲시장 기념사 ▲축사 ▲합창단 축하공연 ▲기념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며, 기념관 건립 취지를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현 시민공원 시민사랑채를 새단장(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시는 부산 최초의 독립운동 전문기념관이라는 상징성을 더해 부산의 대표 역사문화 상징물(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378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내부는 ▲추모공간 ▲상설·기획전시관 ▲체험·교육공간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구성해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참여하는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2월 17일 부산민주공원 일원에서'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운영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과 탄소중립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12월~이듬해 3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집중 관리 제도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주요 배출원 집중 점검, 시민 생활 속 저감 실천 홍보 등 강화된 저감 대책이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구민 한 분 한 분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