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6일 바르게살기운동 동래구협의회(회장 안승배) 주관으로 동래구 공공지원센터에서 ‘온기나눔 하나되는 대한민국’ 담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래구협의회 안승배 회장을 비롯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동래읍성역사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담요 120장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안승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담요 한 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박수경 부위원장은 제401회 정례회 기간 중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목포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박 의원은 예산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각 부서에서 편성한 여비 등 세부 예산 항목 전반을 점검하며, 편성 목적과 다르게 집행되는 사례가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이전 연도 집행 내역을 직접 확인하며 반복적이거나 관행적인 예산 집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세심한 검토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박 의원은 예산이 당초 편성 취지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불필요한 지출이나 관리 소홀로 인해 시민의 소중한 세수가 낭비되지는 않는지를 꼼꼼히 확인하며, 재정 운영 전반의 타당성과 투명성 확보에 주력했다. 박 의원은 “비록 소액 예산이라 하더라도 편성 목적과 다르게 사용된다면 재정 운영에 대한 신뢰를 해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예산과 기금이 합리적이고 책임 있게 운용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이번 정례회 제4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의회는 19일, 제401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이형완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이 대표발의한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하구 지역은 육상과 해양이 만나는 생태적 요충지로, 그동안 수질 악화와 서식지 파괴, 생물다양성 감소 등 복합적인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러한 문제는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은 물론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국가 차원의 통합적인 복원 정책과 관리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건의안은 수십 년간 누적된 하구 생태계 훼손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장기적·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목포시의회는 이를 통해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완 의원은 그동안 하구 복원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오며 ▲목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 ▲영산강 하굿둑 개방과 해수유통 재개와 관련된 5분 발언 ▲해상풍력과 목포항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토론회 참여 등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가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40일간 진행된 제2차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등 굵직한 일정을 소화하며 상임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기획복지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역대 최다수인 115건의 시정·권고와 더불어 갈수록 악화하는 재정상황 극복을 위해 건전재정 운영을 주문하고, 수요자 중심의 세밀한 복지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시의 재정상황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며, 불요불급한 예산과, 효율적인 행정 추진 관점에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총148,897천원을 삭감했다. 마지막으로 기획복지위원회는 복지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실태를 살펴보고 직원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시의료원을 방문하여 의료원의 재정과 경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청취하고, 휴게공간 설치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환자 중심의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당부했다. ▲죽교동 마을건강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의회는 19일 제401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2025년 마지막 공식 의정활동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비롯하여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예산안, 일반부의안건 등을 처리했다. 시정질문으로는 ▲최유란 의원이 ‘시민의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정책수립, 아동 여성 장애인 노인 조례 위원회 기본계획 관련, 동명원 인권 침해 관련 사후 대책 방안’ ▲박수경 의원이 ‘유달산 둘레 무장애 나눔길 조성, 문화예술 특화지구 관련, 문화도시센터 공모사업 관련’ 등 목포시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으로 ▲박효상 의원이 ‘의회 질서유지’ ▲ 고경욱 의원이 목포시 ‘민간위탁 사무, 공유재산 시정 전반’과 관련하여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이날 제5차 본회의에서는 이형완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구복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여 하구 복원과 관리를 총괄하는 국가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관련 법안의 제정을 촉구했다. 한편, 2025년도 제5차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 지난 16일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5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2002년부터 추진 중인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으로, 협회 회원 공공도서관의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가족을 협회가 공식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광양시립도서관은 1년간의 도서 대출 실적과 가족 구성원의 도서관 이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내 6개 도서관에서 각 1가족씩 총 6가족을 선정했다. 선정 가족은 ▲중앙도서관 송성민 가족 ▲중마도서관 김선우 가족 ▲희망도서관 유진미 가족 ▲용강도서관 안제우 가족 ▲금호도서관 조천현 가족 ▲광영도서관 유성진 가족이다. 이날 행사는 인증서 수여와 기념촬영에 이어 도서관 이용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도서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한 가족은 “광양시는 생활권 가까이에 도서관이 잘 조성돼 있어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다”며 “도서관을 통해 광양이 살기 좋은 도시라는 점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7일 포스코GYS테크가 사회복지시설 개·보수를 위한 지정기탁금 2천만 원을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광양시장, 정우영 포스코GYS테크 대표, 박현석 전남지체장애인협회광양시지회장, 김재경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시설의 지붕 개·보수 공사와 직원 휴게 공간 조성에 사용될 예정으로,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의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우영 포스코GYS테크 대표는 “이번 기탁이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를 이용하시는 분들과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비가 새지 않는 지붕과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휴게 공간은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12개 읍·면·동 이·통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이·통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빙된 전문 강사는 ▲이·통장의 역할과 기본 직무 ▲주민과의 소통 및 갈등 관리 방법 ▲이·통장의 정치적 중립 의무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으며, 일상생활 속 인권 존중 실천을 위한 인권 이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가교이자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통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통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5년 광양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과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명예감사관은 시정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제보·건의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점검·개선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광양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감사’를 목표로 해당 제도를 운영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임 1명과 연임 4명 총 5명의 시민명예감사관이 위촉됐으며, 광양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청렴 다짐 결의식을 통해 청렴 실천에 대한 각오와 결의를 새롭게 다졌으며, 간담회에서는 2025년 청렴 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도 활동 계획과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명예감사관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행정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쌓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민의 작은 불편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등록금 중심 장학금과 달리 주거비·교재비·식비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으로, 경제적 여건상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기준을 살펴보면, 거주기준은 부·모 또는 보호자, 학생 본인 모두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를 원칙으로 하되, 학생의 경우 관외 대학 진학에 따른 거주지 이전 등 불가피한 사유에 대해서는 일부 예외를 인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전문)대학교 재학생이며, 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C학점 이상, 지원 횟수는 편입학·재입학을 포함해 최대 8학기까지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소득기준(기초·차상위, 1~3구간, 4~6구간, 7~8구간, 9구간, 10구간) 및 학생 거주기간(7년 이상 100%, 3년 이상 5년 미만 70%, 3년 미만 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등록금 중심 장학금과 달리 주거비·교재비·식비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으로, 경제적 여건상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기준을 살펴보면, 거주기준은 부·모 또는 보호자, 학생 본인 모두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를 원칙으로 하되, 학생의 경우 관외 대학 진학에 따른 거주지 이전 등 불가피한 사유에 대해서는 일부 예외를 인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전문)대학교 재학생이며, 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C학점 이상, 지원 횟수는 편입학·재입학을 포함해 최대 8학기까지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소득기준(기초·차상위, 1~3구간, 4~6구간, 7~8구간, 9구간, 10구간) 및 학생 거주기간(7년 이상 100%, 3년 이상 5년 미만 70%, 3년 미만 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천년고찰 불회사의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 전통산사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불회사가 전국 수백 건의 국가유산 활용사업 가운데에서도 뛰어난 기획력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이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에 소재한 국가유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문화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불회사의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전국 7개 시군 자자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통산사 부문에서 불회사를 포함해 전국 단 3곳만이 선정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활용을 조화롭게 구현한 우수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호랑이는 석장승을 등에 업고’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이야기 여행 범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12월 19일 결과 보고회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끝으로 2025년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위원회는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 지역사회 캠페인, 민주시민 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5년 청소년참여위원회 공모전’에서 활동운영 부문 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위한 정책 제안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전라남도 청소년 온라인 정책제안 공모전’에 참여하여 참신한 정책들을 제안한 결과, 전라남도교육감상과 전라남도 청소년미래재단원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신안군 청소년들의 역량을 증명했다. 이날 열린 결과 보고회에서는 위원들이 직접 기획한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미래 설계를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내년 활동을 기약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장관상 수상 등 올해의 성과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군의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7일 나주시 세무과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세무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나주시 김경숙 세무과장과 서귀포시 오경수 세무과장을 비롯해 상호 교차 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행정적 협력 차원과 더불어 지역 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귀포시 오경수 세무과장은 “세무 행정에 관해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상호 지역 간의 연대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주시 김경숙 세무과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맺게 됐다. 이번 상호 기탁을 계기로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시보건소는 지난 18일 보건소 강당에서 관내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 자조 모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보건소 등록 장애인과 가족 20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소근육 발달 및 협응력 향상을 위한 가죽공예 미니 크로스백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각자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재활 자조 모임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돕기 위해 보건소 등록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서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강용곤 나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