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 다시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광주 소재 ㈜대원산업개발(대표이사 이근배)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햄 선물 세트 65개(3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다시면 동당리 동백마을 출신인 이근배 대표의 남다른 고향 사랑에서 비롯됐다. 이 대표는 타지에서 기업을 경영하면서도 2023년부터 명절마다 고향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 대표의 사랑 나눔은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다시면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근배 대표이사는 “고향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설 명절만큼은 걱정 없이 풍성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다시면 출신 기업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은희 다시면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고향을 향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이근배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물품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관단체장 모임 금라회, 10년 넘게 이어온 ‘사랑의 쌀 나눔’ 실천 전남 나주시 기관단체장 모임인 금라회(錦羅會)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나주시는 5일 나주시청 본관에서 금라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사랑의 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쌀은 10kg 200포(630만 원 상당)로 복지정책과와 사회복지과를 통해 독거노인과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라회는 ‘비단고을 나주사랑 기관단체장 모임’이라는 뜻으로 나주의 주요 기관 및 단체장들이 모여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2011년 창립된 단체다. 금라회는 창립 이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탁, 재해 구호 물품 전달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금라회 회원들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에는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자”며 “오늘 전달한 쌀이 취약계층 시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년 대비 생활쓰레기 6% 감량을 목표로 구민과 함께하는 '1인 1일 30g 쓰레기 다이어트, ‘1.1.30.쓰다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광진구는 폐기물 처리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생활 속 쓰레기 감량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구는 구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감량 실천을 확산시키고, 공공부문과 민간이 함께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1.1.30.쓰다 캠페인'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이해하고, 쓰레기 감량 실천을 스스로 다짐하도록 유도하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광진구민의 약 20%(약 6만 6천 명)가 하루 평균 30g의 쓰레기 배출을 줄일 경우, 연간 약 725톤의 생활쓰레기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 30g은 배달 음식 용기 1개와 일회용 수저 1개, 나무젓가락 1개 수준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가능한 분량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서울시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과 시민들의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조명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비에 나선다. 나주시는 명절 기간 교통량 증가와 야간 보행자 통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명시설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야간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위해 시는 유지보수업체와 합동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읍면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가로등 1만 1805등, 보안등 1만 5950등, 공원등 2246등 등 관내 주요 조명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국도와 지방도, 주택가 골목길 등 야간 안전 취약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의 점등 및 소등 상태를 비롯해 배선 노출 여부, 등주 기울어짐, 안정기 이상 소음 발생 여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추가 장비가 필요하거나 누전 보수 등 전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지난 4일 기장우체국(국장 허지)과‘힐링관광도시 기장’홍보 및 우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장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기장 지역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힐링관광도시 기장’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기장 특산물인 멸치와 다시마를 모티브로 한 관광 캐릭터 ‘기장프렌즈’ 디자인과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홍보에 필요한 자료 4종을 제공한다. 우체국은 군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활용해 한정판 기념우표와 엽서를 제작 및 발행하고,‘느린 우체통’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군은 2월 중 캐릭터 디자인 용역을 발주하고, 5월경 한정판 기념우표 4종을 발행하여 홈페이지와 SNS 등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죽성드림세트장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엽서를 작성해 일정 기간 후 받아보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시대 속 ‘기다림’의 가치를 되새기며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감성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높은 임차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사업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장 임차료를 월 2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1인당 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4세 이하(1982년생~2007년생)의 청년으로,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를 등록하여 현재까지 사업장을 운영하는 창업자이다. 또한 연 매출 1억 이하, 월 임차료 25만원 이상을 납부하는 기장군 소재 사업장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임차료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분투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의회는 2월 5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월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3 지방선거 일정 관련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 연기의 건'을 비롯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 등 상정된 의원발의 4건과 집행부 8건으로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부산시에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불허가 및 관련 행정절차 종결을 촉구하기 위한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및 허가절차 종결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군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군민의 민생을 지키는 일”임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정책과 예산이 군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한파와 건조한 날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앱)과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요원(간호사·물리치료사)이 6개월간 비대면(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제공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주요 내용은 ▲매일 걷기 ▲주기적 혈압·혈당 측정 ▲복약 관리 등이다. 보건소 전문요원은 측정된 건강 정보와 미션 수행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모바일 앱·문자·전화 등 비대면으로 1:1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사업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블루투스 혈압계 또는 혈당 측정기)를 기증하며, 미션 목표 달성 시에는 소정의 성공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70명으로,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대상자 충원 시까지다. 대상은 고혈압·당뇨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우선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남평읍 행정과 주민편의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남평읍 복합청사 건립사업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총 9개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유)단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남평읍 복합청사의 외관 디자인과 공간 구성, 공공성과 지역 상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로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설계안이 확정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에 착수해 남평읍 복합청사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남평읍은 나주시 남부권의 중심 생활권으로 행정과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복합청사 건립을 통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공공 기능을 한곳에 모아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효율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설계공모 당선작은 남평읍의 지역적 특성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보호대상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관리 프로그램 ‘내 몸을 깨우는 기술’ 4회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아동양육시설 입소 13세 이상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실내 홈 트레이닝 기술 습득과 자기관리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활동 후기에서 “돌아가서도 배운 동작 잊지 않고 매일 할 거예요”, “땀 흘리며 재미있게 운동했어요”, “친구의 표정이 재미있어서 웃음이 터졌어요” 등 활동 후 소감을 표현했다. 나주시는 자립준비 아동들을 위해 일상생활 기술, 사회적 기술, 사회진출 기술(전세 계약서 작성) 등 연계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 중이며,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보호 종료 후에도 아동의 안정된 자립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준비 아동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자기관리 습관을 형성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나주시가 전 부서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 조정하는 내부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나주시는 방문의 해와 연계된 시정 전반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연중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추진단은 부서별로 진행 중인 방문의 해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전체 사업의 흐름을 점검하는 내부 협업 기구로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사업을 하나의 방향 아래에서 연계 및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중복이나 공백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조율하며 방문의 해 추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추진단은 연간 행사 통합 관리와 연계를 통한 행사 기획과 운영, 경관과 동선 정비를 통한 관광 인프라 구축, 방문객 혜택 중심의 지역 소비 연계, 위생·안전·서비스 품질 관리 등 수용 태세 개선, 온오프라인 홍보 확산 등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방문의 해 추진 과제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소득·돌봄·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으로 조례와 조직, 정책 심의 구조를 아우르는 정책 추진체계를 완성했다. 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 설정부터 주요 과제 논의, 정책 추진 과정 점검까지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기본사회 관련 민간단체, 대학교수,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사회·복지·경제·교육·환경·주거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2월 5일 오전 11시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무대예술 전문인력양성 및 공연예술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 양 기관장 및 관계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무대예술 교육과정에 필요한 전문가·인력의 상호 교류 및 지원 ▲무대예술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등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광명문화재단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K-컬처센터와 협력하여 무대예술 및 공연예술 분야의 교육·인재양성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K-컬처 콘텐츠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무대예술 전문인력양성 및 공연예술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무대예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2월 5일, 부산시설공단 사랑나눔봉사회(회장 김동우)가 50만 원 상당의 발열내의 18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봉사회는 순수 동아리 모임으로, 17년째 주거환경개선 활동과 연탄 봉사,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체다. 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보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발열내의는 동구 지역 희망나눔점빵 3개소로 전달돼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사랑나눔봉사회 송성훈 총무를 주축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우 사랑나눔봉사회 회장은 “동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발열내의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우수팀 1팀을 선정했다. 인원은 총 8명으로, 구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1명, 장려 7명으로 구분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 북항시민축제 공동행사 협업사례, 중구 최초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및 ‘워터밤’ 대형 행사 관 내 유치 △ '영화감독 부산 중구 한달 살기' 사업 추진으로 영화 촬영지로서의 ‘부산 중구’ 매력을 한국 영화계에 발산하다 △ 중구 최초 반려동물 축제를 통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동반문화 조성 △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보급을 통한 감량체계 구축 △ 전국 최저 출산율 극복을 위한 ‘아이 러브 중구 천만원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실현 △ 거리 노숙인 예방을 위한 시설물 부서 합동 정비 △ 감염병 매개체 발생 민원 지역집중 관리 7건이다. 중구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특별휴가를 인센티브로 부여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구민을 위해 적극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