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1인당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며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이면서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19~28세(1998~2007년생)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 내 공공바우처 탭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2월 20일부터 가능하며, 전년도 수혜자도 올해 지원을 받으려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 안내 문자를 받은 후 농협은행에서 카드를 발급해야 하며, 카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형 리빙랩(Living Lab, 생활실험실)을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성황리에 운영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도시재생 사업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리빙랩은 도양읍의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목표로, 주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권 활성화, 관광 활성화, 거점시설 기능 강화 등 지역 현안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해 의미를 더했다. 리빙랩에 참여한 주민들은 ▲녹동항 배후상권 활성화 방안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발굴 ▲커뮤니티 거점시설의 활용 방안 ▲보행환경 및 생활 기반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날 도출된 일부 제안을 향후 단위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을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리빙랩 참여 주민들과 소통하며 “도시재생은 행정이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삶과 일상이 반영돼야 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9일 우주항공청 대회의실(경남 사천시)에서 고흥군·우주항공청·사천시가 함께하는 설 명절맞이 특산품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16일 체결된 ‘고흥군–우주항공청–사천시 간 지역상생 자매결연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앞서 정부는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 간 상생 자매결연 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이에 고흥군은 우주항공청·사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구체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우주항공청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흥군과 사천시의 특산품 판매가 진행됐다. 고흥군은 유자차, 김·미역, 다시마 세트, 한라봉 등 설 명절 선물용 특산품을 선보였으며, 사천시도 쌀, 토마토, 딸기잼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함께 판매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 및 교차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돼 고흥군과 사천시는 상호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 원을 교차 기부했으며, 우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 윤동주 시인의 순국 81주기를 앞두고 윤동주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지켜내 우리 문학사에 되살려낸 역사적 장소인 망덕포구의 ‘정병욱 가옥’ 방문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6일은 윤동주가 1943년 독립운동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돼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된 뒤, 1945년 스물아홉의 나이로 순국한 지 81주기가 되는 날이다. 2024년 국가보훈부가 공개한 일본 국립공문서관의 ‘치안보고록’에 따르면, 윤동주는 1943년 7월 ‘재교토 조선인 학생 민족주의 그룹 사건’으로 검거돼 같은 해 12월 교토구치소에 수감됐으며, 1944년 3월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후쿠오카 형무소로 이감됐다가 1945년 2월 16일 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양의 ‘정병욱 가옥’은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이 금지된 시대 속에서 시집 출간의 꿈을 이루지 못한 윤동주의 친필 유고를 지켜낸 곳으로, 윤동주 문학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결정적 배경이 된 공간이다. 1941년 겨울, 연희전문 졸업을 앞둔 윤동주는 그동안 써온 시 가운데 열여덟 편을 골라 ‘서시’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진월면은 지난 2월 7일, 진월면 발전협의회(회장 김민규)가 백미 200kg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진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서옥수, 민간위원장 정춘휘)에 지정기탁하고, 같은 날 과일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난 1월 23일 열린 진월면 발전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로, 일회성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한 사례로 뜻을 더했다. 해당 쌀은 진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진월면 청년회가 주관하고 진월면 발전협의회가 후원한 ‘설 명절 맞이 과일 나눔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나나와 귤 등 200만 원 상당의 과일을 청년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민규 발전협의회장은 “취임 축하로 받은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진월면과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을 앞두고 안전교육과 함께 발대식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회원과 산불진화대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파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촌 고령화로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가 산불로 이어지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광양시는 3년째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봄철 소각산불과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촌지도자회(회장 박광기)가 운영을 맡아 농가의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3인 1조, 총 4개 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파쇄 대상은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등 취약가구 170농가, 80ha가 접수됐으며, 다압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파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활한 파쇄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영농부산물을 1톤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필지별로 한 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난 6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광양시장, 고재윤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박병관 상임대표를 비롯해 37개 참여기관·단체 대표자와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연대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하고, 임원 선임을 비롯한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임원 선임과 관련해 박병관 상임대표는 2022년 선출된 이후 1회 연임을 거쳐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으며, 허형채 운영위원장이 신임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아울러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박병관 전 상임대표와 이홍재 자연보호광양시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 교육 ▲도심 벽면 녹화 및 탄소흡수원 관리사업 ▲한파 영향 취약계층 지원사업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 ▲기후 대응을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각종 축제와 국제행사에서의 통역 지원과 외국인 민원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역 봉사에 참여할 시민 외국어 통역자원봉사자를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를 비롯한 기타 외국어 구사가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통역자원봉사자는 매화축제 등 광양시 주요 축제와 각종 대형 행사에서 외국인 대상 현장 안내 및 통역을 지원하게 되며, 관내 기관·업체 협조 요청에 따른 통역 지원, 외국인 관광객 및 광양시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안내·민원 협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통역자원봉사자에게 자원봉사 실적 입력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표창 또는 감사패 수여, 향후 광양시 명예통역관 위촉 시 우선 고려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통·번역 특성화 대학과 연계해 통역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통역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시 누리집 공고·공지사항에서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2월 9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광양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양시장(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0명과 관련 부서장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인구정책 관련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2026년 광양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광양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 광양’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5대 분야 17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5대 분야는 ▲정주기반 확충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청년층 경제적 자립 지원 ▲노후생활 환경 조성 ▲인구 변화 대응 민·관 거버넌스 구축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임신준비부부 엽산제 지원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추진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사업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예술 분야 국비 공모 사업에 총 6개 사업, 12개 공연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문화체육관광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예술경영지원센터) ▲지역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국악을 국민 속으로'(국립국악원) ▲ACC 어린이 공연 유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모두예술극장 지역 공연 공모(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억 6천여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단순히 외부 공연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광명만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장애인·어린이 등 문화 취약계층까지 아우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무엇보다 눈여겨볼 대목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명시, 광명시 문화예술단체인 ‘아트컴퍼니 행복자 플러스’와 협력하여 광명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창작 뮤지컬을 제작한다. 이는 지역 예술인과 상생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청탁금지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캠페인을 펼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빛가람동 일원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전력거래소, 사학연금공단 등 공공기관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위축될 수 있는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청탁금지법상 허용되는 선물 기준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거리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명절 기간 농축산물과 농축산 가공품의 선물 가액이 최대 30만 원까지 허용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적극 독려했다. 나주시는 그동안 청탁금지법과 반부패 관련 법령 교육을 통해 내부 청렴도 향상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청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업 유치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오는 3월 중 ‘광명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대상기업 모집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수반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기에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테크노밸리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유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기업별 업종과 입지 적합성 검토,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업의 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분양 일정과 입주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광명의 신(新) 성장 동력…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앵커기업이 서둘러 입주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e바구페이 결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e바구페이로 20만 원을 누적 결제한 이용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당첨자는 2026년 3월 3일까지 동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인센티브는 3월 13일까지 e바구페이로 지급된다. 박진석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설 명절을 맞아 e바구페이 이용을 독려함으로써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구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바구페이는 동구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5%의 인센티브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 동구 홈페이지 또는 e바구페이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2027년 개교를 앞두고 있는 에코6초등학교(강서구 강동동 5120-5번지 일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요구해오고 있는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해당 내용을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으로 상정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26.1.15. 보도자료 : 이종환 시의원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라”)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교육 관련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협의회이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서는, 현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계획’에는 ‘스마트 학교’나 ‘스마트 교육’ 관련 내용이 삭제됐다며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지을 계획이 없다며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라며, “이에 대해 본 의원은, 수차례에 걸쳐 정책간담회를 개최·주재해옴으로써 이러한 입장 번복을 강하게 비판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교육행정협의회가 3월 초에 개최될 예정이다.”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9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시행결과 및 4차 년도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 중장기 계획 변경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2025년 시행 결과, 대표 성과지표 12개 중 8개가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으며, 나머지 4개 지표도 90% 이상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울 위험군 발굴, 임산부 신규 등록, 주민 참여형 건강사업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졌다. 은평구는 통합 치매관리사업과 감염병 예방·방역, 재난의료 교육 훈련 등 다양한 보건의료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보건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외부 성과도 거뒀다. 2026년에는 중장기 계획의 마지막 해로서 그간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보건의료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