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관내 학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빅터’ 공연이 학생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사)광진연극협회의 우수한 창작 뮤지컬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구는 관내 21개 신청학교 가운데 추첨과 현장 공연 가능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증하여 최종 15개교를 선정하고 광진연극협회와 학교를 연결해 총 4,320만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 뮤지컬 ‘빅터’는 말을 더듬는 소년 빅터가 재능을 인정받아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차별과 편견을 넘어서 성장과 화해의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11개교에서 공연을 마쳤다. 공연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과 교사의 86%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2월에도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2월 3일과 5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음식물 조리 등 화기 취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귀성객과 전통시장 방문객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및 터미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리플릿 배부,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대응 요령 안내, 설 명절 대비 전기·가스 안전 점검 요령 홍보 등으로, 시민 스스로 화재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안전한 귀성·귀경길과 전통시장 이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나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지난 2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헤럴드미디어 그룹 주최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 성과를 보여 온 기업·기관·인물 등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추천과 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금정구는 ▲부산대 일원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서동·금사공업지역 중심의 금정형 패션클러스터 조성으로 기업 성장과 창업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과 재개발·재건축 7개 구역 사업시행인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HAHA캠퍼스 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 범어사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등으로 정주 여건과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한 주민 의견 반영과 지역 현안 사업 공론화 조례 제정 및 위원회 출범으로 현안 해결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숙원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취업 희망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성공! 새일스타트’수료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직업 정보 탐색, 모의 면접, 이력서 작성법, 비전 수립 등 구직 기술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구직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하구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출범한 기구로,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학계 전문가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주요 기능은 통합돌봄 추진계획 수립과 평가, 시책 추진 관련 주요 사항 및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의 심의·자문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사하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과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발굴과 기관 간 연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으며,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 지도읍 이장협의회(회장 홍은배)는 지난 2월 5일 증도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지도읍 46개 마을 이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도읍 이장협의회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이장의 역할과 협의회 운영 방향을 재확인하고,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장의 역할 정립 ▲협의회 운영 방향 안내 ▲인권교육 ▲역량 강화 교육 ▲이장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마을방송 활용 교육으로 신속·정확한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익혔고, 생활법률·선거법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법률 상식 및 공정한 선거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웠다. 이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핵심 가교로서 군·읍 시책 전달, 각종 사업 홍보, 재난 상황 대응, 주민 의견 수렴, 갈등 조정,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공동체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은배 회장은 “이장은 행정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최명진 의원(국민의힘, 우2·3동)은 2월 9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린시티 내 옛 갤러리아 부지의 무분별한 용도변경 시도를 강하게 질타하고, 해운대구의 엄격한 행정 원칙 준수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현재 옛 갤러리아 부지 시행사가 추진 중인 지구단위계획 변경 신청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해당 시행사는 2024년 공공성을 내세운 실버타운 건립을 명분으로 건축허가를 받았으나, 착공 대신 수익성이 높은 일반 주거용 공동주택으로의 용도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공적 행정 절차를 사익 추구의 수단으로 악용하려는 전형적인 특혜성 행태”라며, 이를 수용할 경우 향후 민간 시행사들에게 ‘선(先) 허가, 후(後) 용도변경’이라는 악의적 선례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최 의원은 이번 사안이 단순히 한 곳의 문제를 넘어 ‘도미노식 개발 특혜’로 이어질 위험성을 경고했다. 갤러리아 부지의 용도 변경이 허용될 경우, 인근 홈플러스 부지 등에서도 형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지난 6일 6.25전쟁 당시 공로를 세운 참전 용사 故권중열님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 전수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故권중열님은 6.25전쟁 당시 제5경비대대 소속으로 헌신한 공로가 인정되어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로, 이날 전수식을 통해 비로소 유가족인 자 권태영님에게 전달됐다.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권태영님은 “아버님의 헌신이 잊히지 않고 훈장으로 돌아오게 되어 가슴이 벅차고 자랑스럽다”라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줘서 감사드린다” 소감을 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70여년 전에 전달됐어야 할 훈장이 늦게나마 제 주인을 찾아가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지역 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동식(접이식)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입구 단차 등으로 인해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임산부 등 이동 약자가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속 편의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의무설치 대상 사업장을 제외한 바닥면적 300㎡ 미만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20개소이다. 군은 각 시설의 출입구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이동식(접이식) 경사로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음식점, 편의점, 서점, 약국, 카페, 미용실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업소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장군 노인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세부 일정 등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동식 경사로 지원을 통해 이동 약자의 편의성을 높여, 누구나 불편함 없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는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석주 의원이 발의한 '여수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여수시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의 참여와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각종 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이석주 의원은 2025년 11월 5일 ‘청년의 정책참여 보장을 위한 여수시 위원회 조례 개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제도적 보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는 여수시 전체 위원회 중 청년위원 비율이 8.9%에 불과한 현실을 공유하며, 청년 참여 확대, 공정한 위원회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실효성 있는 참여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위원 인력풀 확충, 홍보 강화, 중복 위촉 개선 등에 공감했으며, 청년 참여가 여수시 미래 경쟁력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청년정책위원회 등 청년정책 관련 위원회의 청년위원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고, 그 외 위원회에는 1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역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연계한 도시외교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2월 10일, 호메르스호텔에서 '2026 상반기 부산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외교 네트워크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매개로 중앙–지역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부산의 교육·산학·국제교류 자산을 연계한 실천적 도시외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지역 대학, 산업계, 주부산 외국공관 관계자 등 다양한 도시외교 주체들이 참석해 △ 지역혁신 정책 동향 공유, △ RISE 기반 도시외교 사업 협력 추진 가능성 논의, △ 도시 단위 협력 네트워크 확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개소한 주부산베트남총영사관 도안 푸엉 란 총영사의 특별강연을 통해 베트남 최근 동향과 베트남-부산 간 협력 가능 사업에 대한 제안을 청취하는 한편, 재단 사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과 현장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의회는 2월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민호 의원이 발의한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국도 승격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구민호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여수·광양 국가산업단지는 석유화학과 철강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여수 상암에서 묘도대교와 이순신대교를 거쳐 광양 태인에 이르는 총 18.5km 구간의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는 국가산단 물류 흐름을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핵심 산업 인프라”라고 밝혔다. 이어 “이 도로는 하루 평균 2만여 대에 달하는 대형 화물차량이 통행하며, 물류비 절감과 국가산단 경쟁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국도가 아닌 지방도로로 관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대형 화물차 집중 통행으로 도로 파손과 시설물 노후화가 반복되면서 유지·관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순신대교 유지관리비만 해도 개통 초기인 2013년 약 12억 원 수준이었으나, 2026년에는 약 82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유지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의회는 2월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규 의원이 발의한 '전남 동부권 석유화학·플랜트 산업 재편 대응 및 노동자·소상공인 보호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김영규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전남 동부권은 여수국가산단과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 석유화학 및 플랜트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석유화학 업황 침체의 장기화와 투자 위축, 감산·가동 중단 확대로 산업 현장과 지역경제 전반이 큰 어려움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석유화학 정규직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과 임금·수당 감소를 겪고 있고, 실제 공정의 최전선에 있는 플랜트 노동자들 또한 공사 물량 감소와 단가 하락, 고용 단절이 집중되며 현장을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산업 침체는 곧바로 지역 상권으로 전이돼 소비 위축과 소상공인 매출 감소, 고정비와 대출 부담 증가, 폐업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산업 재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충격을 지역과 현장에 떠넘긴 채,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장치를 충분히 갖추지 못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의회는 2월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기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올 한 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백인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저성장과 지역소멸, 기후위기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등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변화들을 함께 살펴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슬기롭게 뜻을 모아 쌓아온 노력이 시민의 일상 속 작은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다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제8대 여수시의회 후반기 임기가 약 4개월 남짓 남은 점을 언급하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민생 현안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시민의 삶을 촘촘히 챙기는 의정활동을 끝까지 이어가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집행부를 향해서는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책임 있는 추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전KDN과의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안정적인 소비 판로를 마련하며 지역경제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주시는 2024년부터 2년간 추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목사고을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특산물과 시장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꾸러미 도시락 상품’을 개발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한전KDN이 상생협력 사업의 하나로 꾸러미 도시락 상품을 정기적으로 구매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한전KDN의 200여 개 이상의 정기 구매가 이뤄지며 목사고을시장에는 안정적인 고정 매출이 창출됐고 상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상생협력 모델을 계기로 전통시장에는 활기가 더해지고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내 공공기관과 각종 단체에서도 꾸러미 상품 주문이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확산 효과를 보인다. 나주시는 이번 성과를 행정 주도의 전통시장 육성 정책과 지역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참여가 결합한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