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4일, 서면 만취길 일원에서 설맞이 도시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서면 만취길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골목 상권과 주거지 주변의 환경을 주민 스스로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다가올 설 명절을 맞이하여, 내 집과 점포 앞을 직접 정비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참석한 한 관계자는 “깨끗한 거리는 행정만으로 만들어질 수 없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가장 큰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내 집 앞을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시 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을,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다. 광명전통시장은 농·축·수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환급하며, 광명새마을시장은 수산물 구매 시에만 환급한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수단을 지참해 시장 내 고객쉼터 등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영수증은 동일 시장 내 구매 건에 한 해 합산할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행사가 설 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2026년 광명3동 도시재생-사회연대경제 탄소로운 팝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선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전문성과 경험을 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주민 역량을 키우는 게 목적이다. 참여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은 탄소중립 가치를 접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형 활동을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성장한 주민들이 사회연대경제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그 성과가 지역 자산으로 축적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 그간 소하2동에서는 목공 체험, 업사이클 물품 제작, 어린이 대상 탄소중립 교육, 동네 이야기를 기록하는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박승원 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출장·입원·고향 방문 등으로 집을 비우는 경우 안심하고 안전하게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의 필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를 위해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지속 운영한다. 지원 내용은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1일 3~5만 원, 반려묘는 체중과 관계없이 1일 5만 원의 위탁료를 지원하며, 한 마리당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1인 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1인 가구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지정 위탁업체에 사전 문의 후 구비서류를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중랑구의 지정 위탁업체는 ▲금란동물애견(용마산로532), ▲디비유[독블레스유](봉화산로56길 46) 2개소로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이 지난 2월 8일 운영을 종료했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누적 이용자 수는 11,350명을 기록하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마련한 대표적인 겨울 놀이 공간이다. 특히 올해는 봅슬레이 슬로프와 눈놀이 동산, 포토존 등을 조성하고, 다양한 겨울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아이들이 겨울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해 이용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 높은 놀이 공간으로 운영했다. 구는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는 상황에서도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철저하게 시행하는 등 사고 예방에 힘썼다. 그 결과 운영 기간 동안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눈썰매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 공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3일 구립 푸른들어린이집으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91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구립 푸른들어린이집은 개원 이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원아와 학부모가 모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한주연 푸른들어린이집 원장은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사랑을 배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원아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은 나눔“이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역 의료기관인 서울퍼펙트정형외과와 함께 사랑의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부된 사랑의 꾸러미 200개는 햇반·사골·무릎보호대로 구성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현 서울퍼펙트정형외과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재균 갈현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퍼펙트정형외과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사랑의 꾸러미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청 1층 로비를 주민을 위한 ‘어울림(林) 라운지’로 리모델링해, 방문객과 주민 누구나 머물며 쉴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어울림(林) 라운지’는 산림청 공모사업인 ‘2024년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조성사업’과 ‘2025년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구는 통로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로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방문 목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어울릴 수 있는 ‘숲 같은 라운지’를 주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실내정원의 특성을 고려해 제한된 빛과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식물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어울림 라운지는 공간 전반에 앉아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해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롭게 쉬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쉼마루’를 중심으로, 높은 천정에 통창으로 온실카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찻마루’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인 ‘책마루’를 마련해 휴식과 독서,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지역문화 매력 100선)은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공간 및 콘텐츠 100개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은평한옥마을은 북한산을 정면으로 마주한 위치에 자리해, 사계절 내내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웅장한 산세가 어우러지는 독보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함께 선정된 북한산 둘레길은 진관사,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삼각산 금암미술관 등 풍부한 문화자원과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은평만의 특색 있는 ‘웰니스 관광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 2년간 은평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을 공식 홍보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은평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산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은 전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은평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도서관은 내일(11일)부터 3월 15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부산의 기억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서관은 부산학 특화도서관으로서 부산의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부산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부산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부산의 기억'은 부산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 기록과 생활 문화사 자료를 보존·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는 '부산의 기억'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게 부산학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작품은 부산 16개 구·군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 자료 ▲동래 온천(1927) ▲부산직할시청 전경(1966) ▲송도해수욕장 전경(1966) ▲부산평화시장 전경(1969) ▲부산시립박물관 기공식(1971) 등 100여 점이다. 전시를 통해 소개되는 사진 자료는 각 지역의 생활상과 도시 변화의 흔적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시민들이 부산의 역사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전시 사진은 부산학 중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내일(11일) 동래원예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부산농업 체험교실 '미래농업박사 챌린지'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식량안보, 스마트농업 확산 등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할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이 농업의 가치와 진로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내일(11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과학영농시설에서 진행되며, 동래원예고 신입생 및 교사 등 15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토양종합검정실, 식물종합병원, 유용미생물배양장,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수직농장, 스마트팜 관제시스템, 치유농업 시설, 식품가공 체험 등 9개 과학영농시설을 조별 순환 방식으로 체험하며, 부산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수직농장에서 재배·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생산에서 식탁까지, 미래농업 한 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산–가공–소비로 이어지는 농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을 이해하고, 농업기술이 일상생활과 연결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부산콘서트홀의 '2026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개관 후 12만 명이 다녀간 부산콘서트홀은 올해(2026년)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이 7월 3일부터 8일까지 펼쳐진다.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가 페스티벌 기간 내 상주하며, ▲말러 교향곡 5번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 클래식 레퍼토리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마에스트로의 방(가제)’ 프로그램을 통해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역의 음악 전공 학생들과 함께 공개 리허설을 진행한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무대로 꾸며지는 '월드 스타 시리즈(WORLD STAR SERIES)'는 파가니니와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유럽 전통을 잇는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3.14.)를 시작으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해 온 첼리스트 양성원의 트리오 오원 리사이틀(4.10.) 공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 부산광역시협회 주최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정책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가족구조 변화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다변화되는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적 돌봄 핵심 거점으로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돌봄 다변화에 따른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아동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토론회에는 시의회 윤태한 복지환경위원장, 강철호 운영위원장, 문영미·서국보 의원을 비롯해, 박희용 의원이 좌장을 맡아 참석한다. 또한 시 관계자, 지역아동센터 부산광역시협회 박선희 회장, 구·군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 유관기관 종사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방과후 돌봄과 관련된 다양한 사안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아동센터 운영 실태와 과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아동센터 기능 강화 방안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한 '정책자금 특별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책자금 특별지원'은 시–부산신용보증재단–부산은행 간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로 확인되면 ▲1억 원 한도 대출 ▲업소 부담 이자 중 2.5퍼센트(%)를 시가 지원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 정책자금 평균 금리(4% 후반~5% 수준)를 고려하면, 특별자금 1억 원 대출 시 연간 약 500만 원의 이자 부담 중 ▲일반 소상공인은 연 150만 원 ▲착한가격업소는 연 250만 원을 지원받게 되는 구조다. 대출은 ‘5년 원리금 상환’, ‘1년 거치 후 4년 이자 상환’ 등 업소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업소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 안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이 폐업 위기로 내몰리는 상황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올해 공공건설공사 108건에 대해 건설기술심의를 실시해, 공공시설물의 설계 품질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통해 설계의 타당성과 시설물의 안전·적정성 등을 심의하며, 위원회는 건축계획, 토목구조, 전기 등 20개 분야 전문가 250명으로 구성된다. 건설기술심의 종류는 ▲대형공사 설계적격심의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설계심의 ▲설계용역 발주계획심의 ▲공사기간 산정 적정성 심의 등이 있다. 특히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건설자재에 대해 설계 시행부터 완료 시까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우선 반영토록 해 지역 건설자재 사용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설계발주 시 시행하는 기술용역발주계획심의를 통해 주요 건설자재에 대해 지역 생산 자재를 우선 반영토록 과업지시서에 수록하도록 한다. 아울러 설계완료 시점에 시행하는 설계심의 단계에서는 실제 설계에 지역생산 건설자재가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미반영 시에는 사유를 명시하도록 하는 등 지역 건설자재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