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5 학교체육 성과 공유 및 2026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을 위한 ‘학교체육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오는 26일 오전 남구 대연동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학교운동부지도자 236명, 초등 체육담당자 252명, 중등 체육담당자 216명, 교육청 관계자 30명 등 학교체육 관계자 총 734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학교운동부지도자, 초등 학교체육담당자, 중등 학교체육담당자 별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도핑예방교육 및 특강,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 입상 방안 발표, 학교체육 우수사례 발표, 힐링공연 등 학교체육의 방향성 정립과 현장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학교체육 정책 방향성을 공유하고 학교운동부 경쟁력 향상과 엘리트 체육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교육은 현장 중심의 협의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체육 담당자들의 자긍심과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형성해 나가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교육청이 내년부터 1형 당뇨나 난치병을 앓고 있는 부산지역 학생들의 치료비 지원 대상과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형 당뇨 및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 가도록 2026년부터 자체 예산을 활용한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흔히 ‘소아당뇨’라고 불리는 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혈당조절 장애를 겪는 증상으로 2025년 초 기준 부산의 1형 당뇨 학생은 148명, 난치병 학생은 963명에 이른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조성된 성금으로 일부 학생에게만 치료비를 지원해 왔으나, 내년부터 교육청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10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예산 심의를 거쳐 치료비 지원을 위한 자체 예산 3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1형 당뇨·난치병 학생 69명에게 1억 4,550만 원의 치료비를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민선8기 시민행복도시 완성을 위해 행정기구와 정원을 조정하는 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4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새로운 조직개편(안)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이어 조직개편(안)에 대해 시의회 등과 협의를 거친 다음, 내년 1월 15일 개정안을 시의회로 제출한 후, 시의회의 심의․의결(제333회)을 거쳐 2월 중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큰 변화보다는 운영상 나타난 비효율적 요소를 조정하고, 시민행복도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안정과 효율성에 초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①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을 4급 과 단위에서 3급 본부로 확대 개편해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추진체계 구축 ②지속가능한 미래형 혁신공간 조성 추진을 위한 전담국 신설 ③시 재정의 총괄 기능을 보강하는 재정관 신설 등 글로벌허브도시・시민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 강화를 도모한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신설] 정부의 국정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와 여수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12월 18일, 여수소방서에서 '2025 여수소방서·여수시의용소방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섬과 바다가 이어지는 여수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한 해 동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과 계획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박근섭 여수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윤시숙 여성연합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2025년 여수시의용소방대 주요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2025년 성과 보고 및 2026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이범송 안전총괄과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기명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시민의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왕십리도선동상점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약 2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된 이번 간판개선사업은 왕십리도선동 일대 상점가의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불법 간판 등이 철거되고,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친환경 LED 간판 124개가 새로 설치됐다. 특히, 각 점포주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별 점포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기존 상점가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황미경 왕십리도선동상점가 상인회장은 “간판이 예쁘고 깔끔하게 설치되어 점포주들께서 다들 만족해하고 있으며, 노후된 간판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는데 정말 감사하다”라며 “간판이 눈에 딱 띄니 앞으로 신바람 나게 장사할 수 있을 거 같다”라며 감사의 말을 남겼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간판개선사업은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낸 결과물로 광고물 경관 개선은 물론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활력 있는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간판개선사업을 꾸준히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12일 레노스블랑쉬에서 2025년 성동지역자활센터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자활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 성동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 2026년의 목표와 소망을 적은 희망나무 만들기 ▲ 2025년 자활사업 주요 성과보고 ▲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 ▲ 자활사업 참여자 및 종사자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사람을 잇다, 자활이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로서 자활사업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성동지역자활센터는 외식딜리버리사업단 2호점 개점, 자활기업 '구루마 협동조합'의 설립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자활참여주민의 취업을 통한 자립을 지원했으며,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안정적인 자립지원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빗물받이, 도로, 보도블록 등 공공 시설물 관련 불편 사항을 간편하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생활불편신고 통합플랫폼’을 자체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생활불편 민원은 응답소, 새올, 문자, 전화 등 여러 경로로 분산 접수되면서 담당 부서에서 수작업으로 정리·관리하는 과정이 반복됐다. 이로 인해 데이터 유실과 누락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고, 실제로 신고 민원 데이터 불일치 문제로 이어지며 현황 파악, 정확한 진단, 사후관리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성동구는 앞서 2024년 8월 전국 최초로 민원 데이터 기반 ‘빗물받이 신고시스템’ 도입으로 신고 데이터와 현장 대응을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한 데 이어 적용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민원 업무를 통합한 ‘생활불편신고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생활불편신고 통합플랫폼’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빗물받이, 하수맨홀, 도로파손, 보도블록 등 4대 공공 시설물의 불편 및 파손 사항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통합플랫폼’은 ▲ 간편신고 모바일 ▲ 불편신고지도 ▲ 통합관리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9일 금정구청에서‘2025년 금정구 청년정책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금정 청년정책네트워크, 금정 청년 복덕방, 청년 체험형 인턴 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하여 활동 우수자 시상과 더불어 한 해 동안 추진된 청년정책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정 청년 복덕방 사업 참여자는 “팀원들과 취업 준비를 하는 동안 복덕방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고. 그 경험이 수상으로까지 이어져 뜻깊었다”라며 “청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준 금정구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청년 체험형 인턴 사업 참여자 역시 “다양한 청년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취업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행사 후에는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청년정책 골든벨, 금정구 소통 캐릭터 푸리&레이 굿즈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청년정책과 금정구 SNS를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22일 오전 11시 금정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가족센터·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운영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가족정책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가족지원 및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가족센터 운영 전반 ▲가족통합 서비스 제공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아이돌봄 지원사업 운영 전반 ▲아이돌보미 모집 및 채용 관리 ▲서비스 연계 및 안전관리 ▲이용자 관리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관리 업무 수행 등이다. 금정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 돌봄 수요가 높은 가정을 중점으로 한 촘촘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위·수탁 협약은 다양한 유형의 가족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가정 내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의 아동 복지 증진에도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 소통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해법을 찾기 위한 주민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과 실질적인 갈등 완화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심리상담·커뮤니티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내 93개 공동주택 단지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위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층간소음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광명시 내 93개 공동주택 단지 중 81개 단지가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이며, 700세대 이상 의무관리단지의 경우 98%가 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지난 2024년 35건, 2025년 현재까지 15건의 회의를 개최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 간 갈등 완화와 민원 감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간담회에서는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의 민원관리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단지별 층간소음 대응 사례에 대한 현장 발표가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올 한 해 광명시를 대표할 뉴스가 시민의 선택으로 정해진다. 광명시가 24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광명시 10대 뉴스’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 목적은 한 해 동안 광명시의 주요 정책과 이슈를 돌아보고,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광명시를 대표하는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것이다. 시는 설문조사에 앞서 2025년 배포한 2천300여 건의 광명시 보도자료 가운데 내부 심사를 거쳐 예비 후보 73개를 추리고, 각 부서의 의견 수렴과 추가 검토를 거쳐 최종 17개 뉴스를 후보로 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뉴스 후보에는 ▲모든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10만 원 지급 ▲광명사랑화폐 충전 한도 월 100만 원 확대 ▲로컬브랜드 개발과 지역기업·공정무역 활성화 등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사업 추진 ▲근로소득 증가율 전국 시군 1위 달성 등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온 정책이 포함됐다. 또한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 확대와 대형생활폐기물 100% 재활용 ▲1.5℃ 기후의병 1만 5천 명 돌파 ▲공공자전거 ‘광명이’ 운영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자체감사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둬 내부통제 행정의 모범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감사원이 발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인구 30만 명 미만 기초자치단체 48개 시(市)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기구 운영의 적정성과 내부통제 제도의 실효성을 종합 심사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7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 성과, 자체감사기구 운영 여건, 내부통제 강화 노력 등을 평가했다. 광명시는 자체감사활동 성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데 이어, 내부통제 강화 노력과 실적, 자체감사기구에 대한 조직적 지원과 관심, 감사 인력의 전문성과 구성 수준 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광명시가 선제적 점검과 내부통제 혁신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성과 투명성을 행정 전반에 정착시켜 시민이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광명시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19세 이상 45세 이하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기존 19~39세로 제한됐던 지원 연령을 45세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번 조례 개정은 사회 진입 시기와 취업·결혼·출산이 늦어지면서 청년 연령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급격한 집값과 전월세 가격 상승, 고금리 장기화로 주거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면서 제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19세 이상 45세 이하 1인가구 청년은 임차보증금 1억 5천만 원 이내에서 소득 수준에 따라 연 1.4% 이내, 최대 연 70만 원까지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40대 초반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는 지난 12월 12일,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랑구 아동권리대변인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권리대변인은 아동이 겪는 어려움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고, 아동의 권리 보장과 관련한 사안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중랑구는 올해 아동권리대변인 제도를 본격 운영하며, 아동의 참여권 확대와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의 권리 보장과 관련해 접수된 주요 현안 공유 ▲아동권리대변인의 의견 청취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아동의 일상생활 속 권리 보장 방안과 아동 권리 교육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중랑구는 2026년에도 아동권리대변인 회의를 비롯한 정기적인 소통 체계를 이어가며, 아동의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를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중랑구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 정책 업무 유공’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고,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주소 정보 활용 활성화와 국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구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 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낡고 훼손된 건물번호판과 우편 수취함을 정비하는 사업이 호평을 받았다. 구는 노후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교체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한편,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으로 우편물·택배 오배송을 예방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아울러 촘촘한 주소 정보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무더위쉼터와 비상 소화장치 등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하고, 위치 파악이 어려운 숲길에 도로명을 새롭게 부여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초등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